사실 이건 개소리다.
오히려 인터넷에서 '니네들 부인되느니 원빈 100번째 부인이 되고싶다' 라고하는 여자는 오히려 극소수이며 대부분 일부다처에 부정적이다.
여초현상이 심한 체첸이나 고려시대 충렬왕시절에도 일부다처를 도입하려했으나 오히려 여자들이 적극적으로 반대해서 무산되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누가 결혼해서까지도 죽을때까지 딴여자랑 경쟁하고 싶겠는가.....
https://cohabe.com/sisa/88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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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다처는 역사적으로 여성인권이 낮을때나 가능했음
메갈은 솔직히 너무 극단적이고 평범한 여성의 첫번째 남편이 되고싶지 김태희 남편 107명이랑은 도저히 잘 어울릴 자신이 없다.
걍 일부다처 해서 재벌들이 알아서 애 낳고 인구 늘리라 그래
자손 못남길 내가 걱정할 필요 없는 문제임
과연 그럴까
과연 그럴까
일부다처는 재산이 분할된다는 말이기도 해서
재산이 분할되어도...
내 마누라보다는 이재용의 538번째 마누라가 더 재산을 많이 가져갈 것 같은데..
한 세번째와이프부터는 혼전서약서 쓰겠지
걍 일부다처 해서 재벌들이 알아서 애 낳고 인구 늘리라 그래
유전자폴 단순해짐...
자손 못남길 내가 걱정할 필요 없는 문제임
세계 인구수가 몆인데 한국조그만 나라에서 유전자풀 단순해진다고 큰일이 날까..
그럼 다처다부제는 어떰?
우리 모두 수많은 부인을 갖고, 그 부인들 또한 수많은 남편을 갖는거지
어이쿠 안녕하세요 세번재 부인의 다섯번째 남편님
근데 지금도 소득이 높을 수록 출산률이 높잖아?? 그럼 일부다처제를 하면 재벌가의 재산이 나눠질꺼고 대가 이어지면 재별과 서민의 차이가 없는 세상이 오는거 아님?? 아 그땐 서민이 전멸했겠구나
흔히 그걸 부부스ㅇㅍ이라고 하지 않냐
100명까진 무리지만..
2~3번째까진 좋아라하더라..
일부다처는 역사적으로 여성인권이 낮을때나 가능했음
아니지 반대로 생각해봐 넌 메갈의 첫번째남편이고 싶냐 김태희 의 108번째 남편이되고싶냐
그래도 메갈과 비교하는건 쫌...
골라봐
메갈은 솔직히 너무 극단적이고 평범한 여성의 첫번째 남편이 되고싶지 김태희 남편 107명이랑은 도저히 잘 어울릴 자신이 없다.
예시에서 벗어났잔아
저거랑 니가말한거랑 비교한다는건
넌 일베급이란거임?
아니 일처다부하면 김태희 남편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뭐지.....????
저건 경쟁력이 떨어지는 개체에 대한 해석이니깐
다처/다부 재일경우 결국 부익부 빈익빈이 극심해질거같은데 극하극상층을 비교하면 일부일처재가 극하층을 보호하는면이 잇는건 사실로보이는디?
…그럴 바에야, 걍 혼자 살란다.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거지 쓰레기를 말하는게 아니잖아
넌 떡치고 싶은데 니가 후달려서 여자가 안해주면 길거리 고양이데리고 할거?
극하는 어처피 일부일처를 하던 일부다처를 하던 보호못받음
그럼 여자 유게이 정도로 난이도 낮춰드림
유게이면 극하지뭐
여자유게이면 메뿅뿅다 아주약간나은수준밖에않 되자나 100번째 콜이지
뭐.. 본인이 본인수준이 그렇다면야
할말은 없네
넌 유게이 아닌것처럼 말하냐 유체이탈화법 ㄷㄷ해
난 내 수준이 안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번듯하게 여친도 있는데 왜 내가 쓰레기급임?
글에 대한 예시로 든거에 너는어쩌구 대입하는 독해수준이 충분히 유게이 스러움
그래
뭐 본인이 그런거 같으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셈
여전히 글을 못읽고 지먹대로 해석하는것에 감동
아무리 예뻐도 새삥을 좋아하겠지...
여자 유게이면 말 존나 잘통하겠네
난 가능
대신 너같이생겼다
정확히는 니 여자버전인
니 여동생이나 니 누나처럼생김
어째서 보기에 메갈이 들어가는거지?
결혼은 인간만이 할수 있는겁니다
명절때 부인집 존나 많이 방문해야돼겠네 안함 ㅅㄱ
결혼은 속궁합이지
송중기 갤러리 차단 짤 투척 ^,^
일처다부면 기회 있을까
예전에 손예진, 김주혁 나온 내 아내가 결혼했다 보면 손예진의 둘째 남편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더라.
근데 첫번째 남편 되면 둘째 남편 생기는 거 결사 반대
강의중 분위기 전환 하랴고 하는 전형적인 농담인데 왤케 진지
그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애들도 있으니까
아니 저거 사회학에서 나온 이론 중 하나임.
일부다처제가 있을때의 얘기자너
이상적인 일부 다처제라는게 가능할까?
100번째는 오바지만 이재용의 8번째 아내 같은건 앵간하면 탐낼거 같은데
막상 일부다처제를 가장 반대할 사람들도 결국 여성들임.
특히 기혼자여성들이 제일 반대함....
그럼 반대로 일처다부제는 어때
전쟁으로 인해 남자의 숫자가 턱없이 부족해지지 않는 이상은 힘들지
역사적으로보면 그런 상황에서도 일부다처제가 선뜻 시행못됨.
당장 고려는 남자숫자 부족해지고, 여자들은 공녀로 끌려가는 상황이라
일부다처제를 시행하려 했는데, 그거 시행하려던 대신이 길가다 여자들한테 돌맞음.
그냥 다부 다처제 해. 꼴리는데로 사귀라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나만을 바라봐주고 사랑해주는 배우자를 만나고싶지 않을까..
애초에 역사적으로 일부다처제의 경우는 그게 허용되었던 상황이 좀 복잡한 경우가 많음.
예를들여 형사취수제처럼 전쟁으로 인해 남자가 죽어서 과부가 된 여성의 부양과 가족이 필요하다던가, 아니면 본부인에게서 자식을 낳기 어려운 상황이라던가, 호족간의 결혼 관계를 통한 동맹 구조 확립을 위해 일부다처제를 확립한다거나.
일부다처제도에서 여성이 얼마나 바닥까지 비참해지는지 보여주는 중국영화 생각나네
어쨌든 인구수 유지는 고소득층 위주로 하라 그래
서양에서 독실한 구교다니는 중세 근대에
귀족층에서
일부 다처재 첩이 있던 이유는
사실 이유가 있었다
전쟁이 존나 잦았다....
대부분 전쟁이 일어나면 지금처럼 개나소나 가는게 아니라 귀족층 자녀들이 장교로가고
나머지 사병은 사회에서 진짜 부랑자급으로 막장인생 사는새끼 딱 2가지다...
즉 일반인은 왠만해선 안간다
자기 생업하지..
부랑자 외이프가 없다 근데
귀족층 기사층은 와이파이가 존나많아
근데 잘죽어 그럼 와이파이는 수시로 미망인이돼 진짜 잘보면 전쟁이 잦은 시대 귀족층 남편물갈이가 너무 상습적임 근데 늙어소 안대려가는 여자가 있어
그런여자를 서로 전장에서 첩으로 두고 먹고살게만 해달라고 그럼 여자도 명예는 지켜 .. 혼자서 얘키우고 살면 문화적으로 약간 멸사하는 경향이잇어서 계속 새롭게 시집가는거임 그러니 서로 나죽으면 와이프 책임좀 해서 첩으로 들이고 자기 성이나 근처 귀족 영지에 살곳 주고 성관계는 안하는 그런 관계들이 많았다고함
베르타 폰 주트너가 쓴 모두 총기를 버리라 라는 책에도 고증되어잇음
오스트리아에서 1800~1846 까지 한 4회의전쟁을 하게됨 보오전쟁 덴마크전쟁 이탈리아 통일전쟁 하난뭔지 기억안남
남편을 3번잃은 여자이야기임
와이파이가 많다니 신호 잘 잡히겠네
그건 딱히 서양 중세뿐만 아니라,
전세계 공통사항임.
일처다부제는 보기힘들어도
일부다처제는 흔했던 이유지.
전쟁도 전쟁이지만 그 시절의 산업재해에 해당하는 사망률도 결국 남자가 제일 높았음.
일부다처제뿐만아니라 이러한 성비조정은 여성인권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우리나라만 해도 조선중기 까지 그래도 비교적 남녀가 정치참여권한을 제외하면
비교적 평등한 시기였다고 평가를 받는데, 이게 박살난 시점이 임진왜란-병자호란 이후로
여성의 재가 금지라던가 재산분배에 있어서의 차별등이 명확해짐
산업재해로 죽으면 얼마나죽는다고
문재는 전쟁에 자주나가는 귀족층의 부인들은 과부가되서 새롭게 시집가려면 또 귀족이랑 해야됨
이게 확률적으로 계속 갈아타야되는 계층임
그런거랑 차원이다름 병자호란에서 남자가많이죽었다?? 그런건 금방회복됨
여자도 많이죽거나 노예로 끌려감
문제는 특정게층이 특정상황에 노출되는 경우임
귀족은 상대국가가 쳐들어와도 여자들은 보호받고 안죽음
뭔가 그시대 유럽을 잘모르나본데
전쟁터에서 귀족이 구경하는 곳도 있어
직접 전쟁을 하는데 저멀리서 프랑스 귀족이 구경해.. 오스트리아 군인들이 충분히 잡을수 있지만 잡지않아
그냥 유럽은 게임이야
우리나라나 아시아권은 진짜 싸울때 필사즉생으로 싸우고 전국민 동원되고 사생결단날때 유럽중새근대는 그냥 하나의 게임임 그러니 귀족은 출세하러 군대를가고 부랑자는 먹을게없어서 가고 2가지라는것임
전쟁도 전쟁이지만 이라고 표현했을뿐이지,
우리나라만해도 크고작은 전쟁이 얼마나 많았고,
마땅한 용어를 찾지 못해서 산업재해에 해당한다고 한건데,
어업하다가 풍파에 쓸려가서 뒤지는것도 남자고
장사한다고 도시마다 이동하다 뒤지는것도 남자고
광산업하다 뒤지는것도 남자고,
성쌓고 댐쌓고 이런거하다 뒤지는것도 남자인데,
그시절에도 산업재해에 해당하는 상해가 충분히 있엇음
니가 말하는 비유랑은 차원이 다른경우임
그리고 에초에 1부 다처재가 가능한건
오로지 돈있는놈들임
알반인은 자기랑 와이프 풀칠하기도 힘든데 뭔 1부 2처재임?? 병자호란으로 백성이 죽는거랑 1부 2처재는 전혀 상관이 없음 먹고살기힘든데 친구가 와이프좀 부탁해해도 자기 아이들도 먹이기힘든데 딴식구를 챙겨???
일반 병사랑은 저어어언혀 관계가 럾는내용 산업재해도 저어러어언혀 관계가없고 로로지 내가말한 저 중세근대 귀족층에 한정된 내룡임
군대 이야기로 치자면, 우리나라 군대는 병농일치 사회라서 농민들이 로테이션 돌면서 군역 담당하고
임진왜란-병자호란 터지기 전 시기만 해도,
남쪽은 왜구/북쪽은 야인들이 자잘자잘하게 쳐들와서
그거 막느라도 많이 죽었고,
단순한 전사 외에도 워낙 기후가 극단적이라 북방에서 주둔하다가 동사한 애들도 있고,
수군 훈련하다 죽는 애들도 있고
디테일한 사실만 다를 뿐, 동서양 막논하고
대부분의 문명권이 남자들이 전쟁과 각종 국역/ 산업 분야에서 뒤져나가서 성비가 남<<녀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일부다처제가 많아지는거임
그렇게 남자가 죽어서 과부가 되도
일반인들은 그 과부를 처리할수가 없어 대부분 일반 부랑자 와이프나 일반인 남성이 전장에서 죽으면 대부분 창1녀로 전락함 이게 존나 비극임 아이가 딸리면 일반계층도 꺼려함 입에 풀칠이 안되서 에초에 결혼하고ㅠ집에 와이프도 있는데 데려갈수 없음은 물론이고 그들은 사회적으로도 일자리가 많지않아 일반인 과부들(부모도 없는경우) 대부분 창1녀가됨 오로지 집에서 시종도 쓰고 여유있는 귀족층이니 첩과 그가족들을 먹여살리지
일부 다처재의 문제가 저거지 여자들이 더 피터지게 경쟁해야하고 2세들끼리의 목숨건 암투까지도 신경써야함. 레알 살아도 사는게 아닐지경..
백번째는 아니라도 두세번째는 하겠지
유게이한테는 한명이 아쉬운 마당에 백명이나 두세명이나 그게 그거 아니냐?
졸혼이라는 말까지 생기고 애 낳고 난 뒤에는 관계도 없이 사는 부부도 많은데 경쟁이라는 것도 젊고 한창 사랑에 불타오를 때 아닐까? 차라리 내 자식의 안정적인 위치나 재산상속을 다른 처의 자식이 빼앗아갈까봐 경쟁하는게 더 맞겠지.
사실 남편될 자본가 입장에서도 애가 많아지면 재산분배나 상속 측면에서 골때리기 때문에 특별히 아이를 가지는데 집착한다거나(왕처럼 후손이 반드시 필요하다거나) 아내를 추가로 들여서 얻을 어떤 특정한 이익이 있는게 아니라면(혹은 본처가 아이를 못가지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님.
ㅇㄱㄹㅇ
괜히 조선시대 때 양반은 어머니 쪽이 노비면 서자 취급 하는데, 왕실에선 어머니 쪽 신분 상관없이 정식 왕족 취급하는 게 아니지.
100번째까지는 좀 에바고
김태희의 2번째, 3번째 남편까지는 괜찮을꺼같은데
근데 김태희가 비를 이을 자기 남편을 일반인 고르겠냐 ㅋㅋㅋ 100명쯤은 되야 우리한테 기회가 올까 말까 한단 소리지
지금처럼 페미가 판치는 시대에 첩이라고하면 여성인권 지랄할거 아니냐
일부다처는 외모가 아니고 능력임. 반대로 재벌가 외동딸의 열번쨰 남편으로 들어가서 열흘에 한번쯤 잠자리 가지고 평생 마누라 재산으로 호의호식하는 삶을 살 수 있다면 하겠다는 남자들 줄 설걸.
연애면 당연히 일대일을 선호하지. 근데 당장 현대 결혼 조건이 철저한 스펙으로 돌아가는데 재벌가나 판검사 집안이 일부다처제 한다 치면 그것대로 경쟁률 어마어마할거다.
내가 여자이고 선택이 가능하다면
일반 서민 남자 한명보단
갑부의 4번째 부인이 될거 같은데
현대 사회는 결혼과 이혼을 너무 자주 하기 때문에 족보 꼬일대로 꼬임. 어차피 이런 추세면 다 구멍동서 되는거고 3-4세대 지나면 다 근친이 될거임.
일부다처제가 가능한 나라들 모두가 여성은 노예나 가축과 동급으로 취급했었는데 그걸 좋다고 ㅋㅋㅋ
남자는 지 유전자를 여러 보지에 뿌려서 여러명 임신시킬수 잇는데
여자는 갱뱅이든 윤간이든 보지에 수십명의 죷물이 들어와도 임신되는 유전자는 1명분임
송중기 100번째는 너무 극단적이고
일.뿅뿅의 하나뿐인 아내 vs 원빈의 10번째 첩
이럼 내가 여자라면 뒤도 안보고 원빈 선택한다
원빈이랑 송중기 의견은 안들어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