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생 말대로 단순히 이용해먹기 쉬운 호구가 없어지니 아쉬운 걸까요?? 회사에서 학원비 20만원까지 지원해주는게 있어서 제가 썸녀 애들 지원해줬는데 어제 썸녀가 학원비 때문에 이러는거 아니야 요즘 경제 어렵고 일자리없어 어디가도 이정도 주는데 없는거 알잖아 참고 다시 다니자 이러는데 내가 다시 다닐일 없다고 했거든요
내가 나 조금도 사랑안해?라고 물어보니 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거랑 다르다 이놈아 이러던데.. 도대체 뭐가뭔지 이젠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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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음... 의식의흐름 기법은 본인만 이해할 수 있어요;
와스닷 세컨닉
막줄이 답입니다. 쾌속정리 하세요/
메모...
-23점 ㄷㄷ
쌍x스님?
상대방이 이해 할 수 있도록 글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글고 하필 왜 베트남 여자인가유? 답답하네유
한국여자에대한 열등감 있으세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거랑 이거랑 무슨 상관일까요?
베트남 사람은 열등 민족이라는 생각이 깔려있는건가요?
베트남사람인데 귀화해서 현재 한국사람입니다
한국여권 따고 본국에 송금하려고 한국에 온 여자일 뿐이죠...
부모님도 한국에서 같이 살고있습니다
주변에 한국여자 없으세요?
네...
한국여자 알아보시는 것 강추드립니다. ㄷ ㄷ
님에게 돈 받아 간 행동도 아주 나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친구 동생으로 지내기로 했는데 연락하고 지내는건 괜찮잖아요?
회사에서 주는거라 제돈 나가는건 없었습니다
호구왔는가 ㄷㄷㄷㄷㄷ
그만하세요...
이분이. 베트남 사람인가여?
그정도 판단력도 없으면 우선 밤일이나 해보고 고민하시길... 속궁합안맞음 땡인데
이분 진짜 병있는듯
신체 건강합니다
여기에 묻지마세요. 본인 판단이 go면 대쉬하세요. 까이면 빠이 때리시고 ok하면 사귀는거구요
님의 맘속에 의심이 있는데 그걸 확답하려 묻지마세요. 그것은 좋아하는게 아니라 섹파가 필요한것 아닌가요?
정신 차리세요.
불행을 끌어들이지 말고...
시화가믄 베트남 마싸 있습니다
이제 인도네시아 가세요
어디 불편하세요?
또 시작이네...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