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https://cohabe.com/sisa/881236
(혐주의) 공중목욕탕에 안 가는 이유.jpg
- 안녕하세요. 나의 이름은 Lisa Su다. [14]
- 『EDEN』 | 2019/01/12 13:39 | 3377
- 초보의 러브젤 처음 사용기 [14]
- ipco003803 | 2019/01/12 13:38 | 5574
- 일본 ja위대의 놀라운 기술력.jpg [21]
- 
Red Velvet | 2019/01/12 13:38 | 5066
- 시빌워 '그 새끼' 팀 인성 수준...jpg [26]
- 침대밑에 맥심 | 2019/01/12 13:35 | 5387
- 어린이들에게 허위사실 유포하는 동요.jpg [8]
- 절망콩★ | 2019/01/12 13:35 | 4282
- [소전유머]동생을 타고다니면서 총을 쏘는 악독한년 [11]
- 중복의장인3 | 2019/01/12 13:34 | 4686
- 좀랜사)믿지 못하는 순자 할머니.MANGA [12]
- 내아내는루키나 | 2019/01/12 13:31 | 5474
- 후드티가 집사들의 필수품인 이유 [10]
-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1/12 13:28 | 5670
- 현재 사법부에 대한 어느 네티즌의 댓글 [0]
- strut | 2019/01/12 13:28 | 8415
- 여러가지 소니 FE 렌즈 마운트 후기 [4]
- kriskay | 2019/01/12 13:27 | 4305
- 바다의 깊이.if [19]
- 발더스카이 | 2019/01/12 13:26 | 2195
- 후타나리 아내 만화.manhwa [10]
- 시크릿브러시 | 2019/01/12 13:26 | 5018
- 198cm 여자 배구선수.jpg [8]
- 쿠르스와로 | 2019/01/12 13:26 | 2686
- (혐주의) 공중목욕탕에 안 가는 이유.jpg [26]
- 라시현 | 2019/01/12 13:25 | 4157
나도 목욕탕 안간지 10년 넘은거같다.
인간의 끝이없는 악의를 못믿겠어
공퐄ㅋㅋㅋㅋ
솔직히 목욕탕 온탕, 냉탕은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사용하는건데 깨끗할리가 없자나
와시발 ㄷㄷㄷㄷㄷ
그런 문제가 아님.
이것저것 많이 가져오는 것도 있고, 화장품 냄새, 바디워시 등등. 온갖 냄새들이 섞이기 때문에 우선 바닥부터가 미끌미끌거림.
게다가 먹는 것들이 이리저리 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고, 배수구를 막는 경우도 있음.
머리카락은 엄청나게 잘 막혀서, 여탕은 머리카락 뭉터기로 두 주먹 씩 나옴. 그리고 분비물 냄새.
여자가 남자보다 깨끗하다는데, 그건 정말 하나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야. 땀성분도 냄새를 유발하는 성분이 다양하고, 분비물이 산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냄새가 날 수밖에는 없음.
남자는 화장품을 몇 가지 사용하지 않지만, 여자는 사용하는 모든 용품에 향이 베어 있음. 왜 그런지는 상상에 맞기겠음.
내가 청소 아르바이트를 했었기에 너무 정확히 알아서 여탕에 대한 환상이 박살났지.
공퐄ㅋㅋㅋㅋ
와시발 ㄷㄷㄷㄷㄷ
나도 목욕탕 안간지 10년 넘은거같다.
인간의 끝이없는 악의를 못믿겠어
하...
히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못가겠다 뿅뿅;
아 내일 목욕탕 가려고 했는데 시발
솔직히 목욕탕 온탕, 냉탕은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사용하는건데 깨끗할리가 없자나
그나마 남탕은 양반이다
여탕은 지저분함이 상상을 초월함
왜?
남자는 두개고 여자는 세개라서
청소 아르바이트 해서 정확히 암.
여탕이 남탕보다 지저분 한 것은 팩트 이지만, 저건 논점을 상실한 더러움이다.
그런 문제가 아님.
이것저것 많이 가져오는 것도 있고, 화장품 냄새, 바디워시 등등. 온갖 냄새들이 섞이기 때문에 우선 바닥부터가 미끌미끌거림.
게다가 먹는 것들이 이리저리 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고, 배수구를 막는 경우도 있음.
머리카락은 엄청나게 잘 막혀서, 여탕은 머리카락 뭉터기로 두 주먹 씩 나옴. 그리고 분비물 냄새.
여자가 남자보다 깨끗하다는데, 그건 정말 하나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야. 땀성분도 냄새를 유발하는 성분이 다양하고, 분비물이 산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냄새가 날 수밖에는 없음.
남자는 화장품을 몇 가지 사용하지 않지만, 여자는 사용하는 모든 용품에 향이 베어 있음. 왜 그런지는 상상에 맞기겠음.
내가 청소 아르바이트를 했었기에 너무 정확히 알아서 여탕에 대한 환상이 박살났지.
난 저래서 아침일찍감..
그나마 깨끗할테니
으아아 드러워 여탕은 저런거 못봤지만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랬지...그놈에 바가지랑 바구니로 자리좀 차지하지말았으면. 아줌마들 온수냉수 지들맘대로 틀어싸대서 수도꼭지없애버림ㅋ
난 그래서 목욕탕을 새벽에 가서 일빠로 목욕함
목욕후 집에들어와서 늦잠때리면 죽여줌
국딩때 온탕에 코만빼고 있었눈데 눈앞에 똥덩어리 지나가는거보고 그후절대 안감 와 시발
시볼 인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