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끓여먹으려고 알아보고 있는데후기들 보면 내부 바닥부분이 사용하다보면 저렇게 색깔(?) 표면이 바뀐다더라구요 저부분이 가열되는 열선 있는것같은데 물속 성분과 반응해서 자연스러운건가요 아님 스덴?재질이 전기나 가열때문에 변질되는건가요? ㄷㄷㄷㄷ
정상용
한두번에 코팅이 변질되면 ㄷ ㄷ ㄷ
정상은 아닌거같은데요...
포트 3개씁니다. 정상입니다
냄비나 다름없는데.. 쓰면서 어떤 상태이길 원하시는거죠?;;
저러다가 색도 변해요 정상류
원래 저러더라고요. 딱히 문제 없는것 같아요
대단히정상요...
저거 식초물에 끓이면 바로사라져요
열을 가하는 스텐제질 요리기구 사용하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해결방법은 베이킹 소다 물기가 약간 있는 상태에 한수저정도 넣고 손으로 문질러 준다음 헹권주고 물이랑 식초 2:1정도 비율로 담아서 한번 끓여주면 싹 사라집니다..
인터넷에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결국 또 생깁니다. 정기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그냥
구연산입니다
하나만 알고 가세요
스텐레이스에는 구연산!
금속물때는 구연산!
자 구연산!
맞아요. 구연산이죠.
스뎅 물때입니다
참고로 스뎅은 철 중에 가장 부식이 적은 재질입니다
전 녹슬었는데요 ㅠㅠ
물에 베어있는 석회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