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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맥도날드...

ㅋㅋ 난 뭐싣고왔나했는데 2살쯤 아기가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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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오락기마스터 2019/01/11 23:23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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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루져여행 2019/01/11 23:25

    애가 저기들어갈꺼라고 생때를 부렸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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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9/01/11 23:25

    아이를 탱크운전병으로 키울생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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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boyz 2019/01/11 23:25

    와 이게웃을일인가... 안고들 힘이 없어서 끌고다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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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섬사람 2019/01/11 23:26

    아이들이 저런데 들어가서 타는걸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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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핸드 2019/01/11 23:27

    애 한번 키워보세요. 애고집 이길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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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boyz 2019/01/11 23:28

    저애가 고집으로 저기들어가겠다고 한거맞아요? 저아이 부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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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9/01/11 23:28

    그럼 부모된 입장에서
    저기 안 들어가겠다는 아이를 어거지로 집어넣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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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boyz 2019/01/11 23:29

    아이 표정보면 거의 끌려다니는 표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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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9/01/11 23:29

    저 아이 부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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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럽만두 2019/01/11 23:30

    뭐가 불편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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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boyz 2019/01/11 23:30

    그래서 제가 역으로 묻는겁니다
    부모되서 사람들 즐비한 매장에 유아도 아닌 영아수준의 아기를 저런박스안에 넣고다니는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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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boyz 2019/01/11 23:30

    님은 저아이 부모임? 독단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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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9/01/11 23:31

    여기서 혼자만 불편해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세상 참 힘들게 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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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boyz 2019/01/11 23:32

    세상 힘들게 사는게 아니라 걱정이 되서 그런거에요 제가 부모를 탓하나요??지금??
    애가 걱정이 되니까 그런거죠 상식이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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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하하하켁 2019/01/11 23:32

    아무리 봐도 애 표정은 안보이는데ㄷㄷㄷㄷ 미륵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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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9/01/11 23:33

    거참 말 못 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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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boyz 2019/01/11 23:34

    아이 표정 너무 잘보이는데요??? 눈만봐도 불안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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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boyz 2019/01/11 23:34

    거 참 정신승리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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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노답 2019/01/11 23:34

    애가 들어가겠다고 얼마나 난리를 쳤을까 싶은데여 ㄷ ㄷ
    오죽하면 저기 태웠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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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잴과그랬대 2019/01/11 23:34

    근데 님 닉네임 플레이보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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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파이퍼 2019/01/11 2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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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Gray 2019/01/11 23:39

    ㅋㅋ 애 안키워보셨죠?
    저 나이 애기 저기 억지로 태운거면 대개 이미 눈주위가 벌개졌죠
    아님 울고 있는 중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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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9/01/11 23:40

    자꾸 정신승리 정신승리 하는데 한마디만 하고 일하러 갑니다.
    애를 키워보면 압니다.
    저 아이가 지금 저기서 행복한지 불편한지
    아이가 저 상황이 힘들고 괴롭다면
    절대 저 표정 안나와요
    아니 울고 난리가 났겠죠
    아이들은 박스나 이런데 들어가는걸 좋아해요
    집에 미니텐트 하나 쳐주거나
    냉장고 박스 같은거 하나 세워주면 거기서 하루종일 놀고 그럽니다.
    아이를 안 키워봤으니
    마치 저 아이가 학대당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정상적인 부모 중에는 그런 사람 없습니다.
    소중한 내새끼가 싫다는데 왜 카트에 태웁니까?
    세상 좀 편하게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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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단지우유 2019/01/11 23:41

    맞아요
    우리집에도 저거 똑같은거 사서 마트갔다오면 저기에 싣고 집에 들고 올려고했는데
    항상 애들이 탈려고해서 태우고 다니긴했네요 ㅋㅋㅋ
    3,4살 둥이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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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boyz 2019/01/11 23:43

    아 예 정신승리님
    제 입장 저도 피력하고 자러갈게요~
    저상태로 줄서서 대기하다가 누군가가 음식쟁반 들고가다 애기한테 쏟거나 그러면 그책임
    누구한테 물을까요 유모차 지붕이 햇살이나 비만 막으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오픈된곳에서 이동시에는 걸어다니는 아이도 아니고 이제 갓난아이인데 안전이 우선이지
    재미가 우선입니까? 아이 키워보신거 맞나요? 제가 학대한다고 어디써있나요??
    아이가.위험해.보.이.니.까 댓글단겁니다
    혼자 독단으로 남의 생각까지 아는척 정신승리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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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edition 2019/01/11 23:44

    유아들은 어딘가 불편하고 힘들면 표정만 안 좋은 게 아니라 찡찡대거나 바로 울죠..
    아이 표정은 신기하게 윗쪽을 쳐다보는 것 같네요.
    그리고 설마 부모가 밖에서 부터 위험하게 태우고 온 것은 아닐테고 매장 안에서 태웠겠지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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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9/01/11 23:49

    노답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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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picpix 2019/01/11 23:50

    지금 졸라 부들대면서 눈물흘리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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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하하하켁 2019/01/11 23:52

    아 그래요? 그럼 내눈에는 애가 표정으로 보입니다.
    마음좀 곱게쓰고 댓글 좀 곱게 다세요 정신승리플레이보지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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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씨 2019/01/11 23:53

    애안키워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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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하하하켁 2019/01/11 23:55

    애가 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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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boyz 2019/01/11 23:57

    ㅎㅎ 아래 가서 글쓴이 댓글이나 보고와 정신승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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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하하하켁 2019/01/12 00:02

    이거 보시면, 저 애 아빠한데 칼들고 뛸 기세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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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툴파 2019/01/12 00:10

    위에서부터 댓글에 대댓글들 쭉 보는데.... 아저씨가 이상하네요... 부모냐는 둥, 상식이 없냐는둥, 독단이라는 둥, 정신승리라는 둥.... 계속해서 먼저 자극하는 말투로 불편해하시는데 솔직히 저 아기는 누가봐도 본인이 저런데 들어가는 걸 재밌어 하는거 같고 그렇게 불안해보이지도 위험해 보이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설마 부모가 저 상태로 집까지 끌고 갈까요?? 아저씨가 이상한거에요. 웃을 일 인 사진 맞으니까 그냥 한번 웃고 가시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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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ddenrain 2019/01/12 00:10

    그런 생각이면 마트 카트에는 어찌 태우고 다닙니까?
    시식하다 뜨거운거 닿을수 있는데?
    자전거는 어찌 태웁니까? 넘어져 디칠수 있는데?
    애 안키워보셨나 본데..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요.
    애가 싫다고 하면 울고 불고 나발이고 저기 넣는게
    불가능!합니다. 저렇게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그냥 기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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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9/01/11 23:27

    아~~~~~~ 귀여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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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9/01/11 23:28

    유모차보다 공간도 덜 차지하고
    끌고 다니기도 쉽고
    ㅎㅎㅎㅎ
    아이는 즐겁고 ㅎ
    아이 다치지않도록 푹신한 이불같은거 넣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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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boyz 2019/01/11 23:31

    정신승리 오지네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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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9/01/11 23:32

    참 나도 자게 뻘글 많이 싸지르고
    싸움 많이 하는 불편러지만
    천하에 이런 불편러 첨보네 ㅋㅋㅋ
    아이 키워 보셨어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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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로이사네 2019/01/11 23:33

    뭔 정신승리를 ㄷㄷ
    왜 사소한거에 감정이입해서 승리할려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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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로이사네 2019/01/11 23:34

    설마 키워봤을까 싶음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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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_flight 2019/01/11 23:45

    저런분이 애 키우면 맘충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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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하하하켁 2019/01/12 00:16

    이미 닉넴부터 플레이보지.. 그냥 키보드워리어 만나신겁니다..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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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50]사용하실닉네임 2019/01/11 23:35

    표정 보니까
    애가 즐기고 있는거 맞네요 ㅋㅋㅋ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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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파이퍼 2019/01/11 23:40

    구글을 동원 하시오!!!
    여기 자게에서는 구글러가 이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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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Gray 2019/01/11 23:42

    동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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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변중독 2019/01/11 23:40

    부모마다 자식 대하는 입장이 다 다르겠지만 딸둘 아빠로써 내자식이 저기 들어가겠다고 울고불고 해도 절대 안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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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나먼우주 2019/01/11 23:41

    왜 댓글로 싸우시지. 애 재밌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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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뚱 2019/01/11 23:41

    귀여운데;;; ㄷ ㄷ ㄷ 울아들램 하는짓이랑 비슷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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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o_lee 2019/01/11 23:42

    저려다 지나가는 개라도 물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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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9/01/11 23:49

    지나가는 개는
    카트 밖에 있는 아이를 물기가 더 쉽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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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툴파 2019/01/12 00:13

    별놈에 걱정을 ㄷㄷㄷ 저러다 지나가는 공기 속 세균에 오염되는건 안걱정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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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Ε′ΜΟΝΑDΕ 2019/01/11 23:44

    사실 이건 누구의견인지 물어봐야 아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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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레이모어 2019/01/11 23:47

    저건 바구니라도 있지...
    울 첫째넘은 고릴라카트에 기대서 가는거 좋아함...
    굴러도 다시 일어나서 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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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ahha 2019/01/11 23:49

    제가 올린건.. 저게 진짜 이동수단이었어요..
    중국인젊은부부였음..
    애가 들어간다고해서 데리고나온게 아니고 원래 저게 이동수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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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boyz 2019/01/11 23:56

    답나왔네요 뭐. 자게가 인심좋은 아빠들만 있어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다들ㅎㅎ
    꼰대들하고 말섞는 제가 부끄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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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Gray 2019/01/12 00:00

    ㅋㅋ 영아와 유아를 구준 못하시면서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는분이
    꼰대 드립을 하시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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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boyz 2019/01/12 00:01

    다수의 의견이 팩트도없이 날조되면 제가 인정해야하나요?ㅎㅎ 웃기는 논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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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boyz 2019/01/12 00:02

    한가지 덧붙이면 2살정도는 영아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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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ahha 2019/01/12 00:02

    좀 아니긴 한데 그냥 편하게 넘기세요..
    우리나라사람도 아니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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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boyz 2019/01/12 00:07

    네 분탕의 의도는 없었고 순전히 아이 안전만 보고 댓글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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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uca 2019/01/12 00:09

    님 사회생활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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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지냥이 2019/01/11 23:51

    답정너한테는 말을 말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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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太美 2019/01/11 23:53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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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도우킬러 2019/01/11 23:57

    전생에 고양이엿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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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ulord 2019/01/12 00:01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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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opporea 2019/01/12 00:09

    이 시간에 안자고 보채는 아이들 있죠. 저렇게 유모차나 자동차 타고 다니다 잠드는 아이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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