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 오도독] “세금폭탄” 론의 함정…에버랜드와 재벌, 그리고 강남 아파트 재산세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12122
1.무엇보다 명동 땅의 공시지가가 2018년까지 1m²당 9천만 수준이었다가 올해야 1억 8천만원이 됐다는 사실에 한국의 99% 서민들은 오히려 분노하셔야 합니다
2. 사실 조선일보같은 상업 신문사들이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대상은 명동의 땅주인들이 아닐 겁니다.
3. 지난해 3월, SBS는 2015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을 앞두고 제일모직의 전신인 에버랜드의 공시지가가 이례적으로 껑충 뛰었다는 사실을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4. 일반 주택들에 대한 공시가격 산정에서도 그동안 심각한 조세 형평성의 문제가 불거져 왔습니다
뼈 때리는 기사
ㅊㅊ
아직 저것도 실제 매물에 50% 왔다갔다 한다지요??
서민들 아파트는 77%라고 하는데.......
일반 서민들이 갑부들 걱정하는 꼬라지;;
최시중 방통위원장 개새이를 이용해서 KBS, MBC를 장악한 땅바기 쥐새끼,
명바기 잔대가리 놀음에 꼭두각시로 놀아난 503 닥그네.
권력욕에 취해 지 입맛대로 방송을 장악하려고 한 것들의 말로다.
KBS, MBC는 국민의 편에서 조, 중, 동, 매경, 한경과 맞서 다 쓸어버려라. 격하게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