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즈필 루트에서 토오사카는 일관되게 사쿠라를 죽이려고했음
사쿠라 몸뚱이에 있는 흑화흔적이 존나게 위험했기때문에 토지관리인의 의무로서 죽여야만했음
그래서 헤븐즈필 내내 시로랑 갈등생겼던게 그 이유
그리고 기어코 보석검까지 만들어가서 흑화성배된 사쿠라를 떡발라버리고 사쿠라 모가지 커팅하기 직전에
결국 자기 동생을 죽일 수가 없어서 그대로 사쿠라에게 배때지 뚫려서 빈사가 됨
애가 독하게 자라서 표현을 제대로 못하는거지 사쿠라 이상으로 여린 캐릭터임
그냥 막타칠 때 실수하는 토오사카 가문 특성 발동된 거 아니고?
유전자부터 잘못되었음
이거 맞다.
마술사 치고는 인간적인 케릭터
사실 초창기 버섯은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지. 여자아이는 싸우면 안돼라던가 여자아이는 싸우면 안돼라던가
그냥 막타칠 때 실수하는 토오사카 가문 특성 발동된 거 아니고?
띠용?
이거 맞다.
아닙니더..
토오사카특)킬각 확실할때가 제일 위험함
마술사 치고는 인간적인 케릭터
저 세상 마술사는 대가리에 나사 하나씩 빠져있어야 칭찬 받더라
마술사 목표가 근원이라는 탈인간적 목표라 어쩔수음슴
가정형편도 안좋은애를...
사실 초창기 버섯은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지. 여자아이는 싸우면 안돼라던가 여자아이는 싸우면 안돼라던가
지금은 여자아이는 존나 쌔아님?
유전자부터 잘못되었음
키레 밑에서 큰 것치곤 바르게 자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