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페협 놈들 땜에 경계심이 많이 생겨있는 건 충분히 이해할만 한데
이선옥 작가는 기본적으로 친정부 성향에, 현 정권 성공을 위해 고언하는 타입임.
저기 저 핸드폰 보고 발가락 후비적대다 중간중간 성희롱성 멍청한 소리나 해서 흐름 깨는 돼지하곤 좀 다름.
황현희도 뭐 까일 만한 사람은 아니지만 솔직히 감정적인 말만 주로 할 뿐
논리적으로 말을 잘하는 타입은 아니어서 까칠남녀 제작진이 선호했던 인물이고.
근데 이선옥 작가는 현상 파악도 굉장히 깊고 넓게 되있고
(지금까지 넷상에서 일어난 거의 모든 크고 작은 사안들까지 다 깊게 파악하고 있음)
논리도 잘 갖춰져 있고, 말도 조곤조곤 잘 하는 타입이라서
갠적으로 오세라비나 박가분 작가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라고 보임.
이선옥 작가의 말은 귀기울이는 게 좋다고 봄.
특히 개인적으로 진중권류의 쓰레기들에게 속시원한 말 해줘서 참 좋음.
진중권류가 방송에서 계속 멍청한 소리 하니까.
얼마 전에도 외부자들에서 20대 남자 놈들 어쩌고저쩌고 까더만.
돼지만 아니면 딱인데
그러니 이선옥을 띄워서 돼지 채널 아니고도 발언할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늘려줘야 한다고 봄.
근데왜저런말을 했대요?
진중권류가 방송에서 계속 멍청한 소리 하니까.
얼마 전에도 외부자들에서 20대 남자 놈들 어쩌고저쩌고 까더만.
안페협 선동에 넘어가기 쉬운 환경이기도 하지만, 그냥 깊게 생각하기 이전에 까기부터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