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나 분유 육아에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그런 게 없던 시절에는 수많은 아기들이 죽었다' 라는 것.
일찍이 조용히 눈물을 삼킬 수 밖에 없었던 수많은 부모들의
'무사히 태어나길, 자라주길'이라는 절실한 바람이 모여서
수술과 분유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제왕절개나 분유 육아에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그런 게 없던 시절에는 수많은 아기들이 죽었다' 라는 것.
일찍이 조용히 눈물을 삼킬 수 밖에 없었던 수많은 부모들의
'무사히 태어나길, 자라주길'이라는 절실한 바람이 모여서
수술과 분유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급박한 상황이면 절개해야지 둘다 위험할수도 있는데
??? : 님 전 님 친구 아님
황달당할뻔해서?
나는 분유먹고 큼
ㅎㄷ당할뻔해서..
급박한 상황이면 절개해야지 둘다 위험할수도 있는데
아이만 아니라 어머니도 많이 죽었지
난산은 답이 안 나왔지 예전엔
나는 분유먹고 큼
ㅎㄷ당할뻔해서..
??? : 님 전 님 친구 아님
황달당할뻔해서?
ㅇㅇ
요센 별 문제 없는데도 제왕절개 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문제지. 평범한 성인도 마취한번 하고나면 부작용 오는경우 많은데 태아는 -_-...
그나마 분유는 좀 괜찮게 보는게 수많은 초보엄마들이 먹는거 똑바로 가리지도 않고 모유수유해대서 애를 골로보내는 경우들이 많으니까. 무식하면 배워야되는데 그런 여자들 잘없잖. 출산하고 기 보충하겠다고 보약먹곤 모유먹이는게 모성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 보면 진짜 패주고싶음
옛날에는 애 낳다가다가도 죽는 경우가 있었으니 말야
남양: 그 분유에 장난 좀 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