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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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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는 맘스터치!
에폭시 바닥에 뒹굴었던 패티라는거죠? 위생 제조 관리가 개판이었네. 맥도날드 여사장 부임하고 이런 저런 사고가 많네.
새우에 축적된 바다미세 플라스틱이 주범입니다 ㅋ
매크로나르도는 잘못이 없으므니다
장사하기 싫구나 문제가 계속 터지네
이래서!!! 새우버거를 먹지 않았지..
에폭시면 바닥 방수재 깐거
쓰다보면 어디하나 부서지는곳 나옴.
바닥에 고기 떨구거나해서 들어간거 그냥 만든거
만약 미국에서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역시 로떼리아가 최고네!
현실적징벌적배상금.
맥도날드는 한국에서 먹는거 아니에요;
이번에 한국지사 사장이 바뀌더니 롯데리아만도 못한 맥도날드가 됨
버거는 버거킹이지
에이씽 전에 일할때 근처에 햄버거가게 하나만 있으면 좋겠다하고 이번에는 햄버거가게 있어서 좋았는데 그게 맥도날드인뎅....ㅠ
미국이엇으면 몇백억은 기본으로 배상해달라는 소성할텐데.. 예전에 커피뚜껑에 뜨거움 주의 문구 없어서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 승소했던 케이스도 있고..
그치만...!
아.. 젠장..맥도날드에서 아침먹으면서 이 글을 봤네.. 김밥에 라면 먹을걸
중간계의 맥날이 엄마의 손길로 바뀜......
빅맥이 미니맥이된뒤로 안먹음... 사장이 미쳤음...
진짜 이제 맘스터치 뿐이야
맥도날드 한국시장 철수는 시간문제인듯..
사장이 바뀐 이유도 영업이익감소 및 부채율 증가
눈 불어나듯 적자 지속과 부채율 상승이 주요 골자..
되려 돈 많이 벌거 같은 햄버거 피자 판매도 적자보는데가 수두룩
여기서 일하는 알바생입니다.
위의 댓글 다신 분들이 느끼시는 그대로입니다.
지금 돌아가는 분위기가 인원은 줄이고 재료값도 줄이고 브랜드 가격만 올리려고 합니다.
2018년부터 분위가 정말 안좋습니ㅏㄷ.
몇년전 마트보안할때 맥도날드가 빠지고 그자리에 롯데리아
들어가고 손님들이 가끔 맥도날드 어디갔냐고 물어봄
롯데리아로 바꼈다면 다들 실망하고감 ㅎ
맥도날드 한국 사장 바뀌고 난 후 안감.
안 그래도 근처에 패스트푸드점이라곤 맥도날드밖에 없어서 가려 하다가도 하도 이런 저런 사건들이 많아서 꺼렸는데...
그래도 요즘은 좀 잠잠해져서 '이제는 정신좀 차렸나 다시 한번 가볼까' 했는데 역시나 가면 안 되겠군요...
내 1955 양파 돌려줘 시벨놈들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