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동료들이나 시민이 촬영해서 제보한거라 올림
기사 요약
1개월된 딸 돌보기 위해서 동료들보다 빨리 귀갓길에 오르던
정기영(41)소방위가 열쇠집에 불이난거 보고 소화전으로 초기진압 하고
119신고하고 근처에서 밥먹던 동료들에게 연락해서 크게 번질뻔한 불을 막음
불이 난 열쇠 건물은 상가건물과 인접해 있어 만약 불이 번졌다면
100여명의 대형참사로 번질 수 있었던 화재
(옆건물이 PC방,노래방,당구장,독서실)
우리 주위의 흔한 영웅
영웅은 퇴근해도 영웅
영웅은 퇴근해도 영웅
문제는 대우가 시망이라 말많은...
이제 열쇠집에서 유리창및 소방기기 피해청구 소방관에게 하면 헬피엔딩...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