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몇몇 달빠들은 아스톨포가 원래 원전신화에서도 여장을 했기 때문이라고 알고있는데 이건 잘못된 정보
사를마뉴 12기사에서 여장 설화가 있는것은 아스톨포가 아니라 리날도의 동생인 '리체르난도' 신화원전을 보면 다음과 같이 묘사되 있다.
fate에서 아스톨포가 여장을 하게 된 원인은 다음과 같다
사를마뉴 12기사중 최강의 기사인 '롤랑'이 사랑하던 여자에게 차여서 실연당하자 미쳐버리고 날뛰고만다
그냥 날뛰는것도 아니고 옷을 홀라당 벗으며 알몸뚱이로 칼을 휘두르는 씹/뿅뿅이 되버리는데
롤랑은 원탁으로 치면 란슬롯급 무력을 지녔기에 동료기사들은 골이 때린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아스톨포가 여장을 하고 접근하면 그제서야 제정신이 돌아왔다고 한다.
성배전쟁에 소환될때마다 여장복장인것은 성배가 아스톨포의 '전성기'를 그때로 보기 때문
즉 아스톨포 인생 최대업적이란소리군
인생최대업적이 여장이야 ㅁㅊ ㅋㅋㅋ
즉 아스톨포 인생 최대업적이란소리군
응기잇
인생최대업적이 여장이야 ㅁㅊ ㅋㅋㅋ
아스톨포가 아스톨포한거잖아
거근톨포
? 그니까 원전에서 여장인거 맞잖아
아 다른 사람 이구나. 잘못 봤넹
서양의 초선이었구만
롤랑이란 놈은 아스톨포 여장에 대꼴이라 제정신 돌아온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