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처럼 여자나와서 술 따르고, 2차갈 수 있는 룸형식의 술집이
한국교민들이 많은 LA나 뉴욕근방에 있긴 있다곤 들었는데
백인금발미녀는 택도 없고, 중국인이나 동남아, 한국 불법이민자들만 있고, 퀄러티가 한국에 비해선
엄청 떨어지는데 돈은 따따블로 든다고 하는거 같던데...
캐나다 미국 근처로 외유나간거 같은데 그 근방에는 찾을래야 없을 거 같은데 잘 알아보지도 않고
애꿎은 가이드만 줘팬거 같네요... 미친새끼.. 미국이랑 캐나다가 한국같은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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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타운엔 제법 많이 있다고 합니만
그 외 지역은 영업이 힘듦,
조직들 때문에
진짜 그거때문에 가이드 때린건가요????
세수 못해서 때린건가요? ㅋㅋ
몇년 전, 뉴욕과 애틀란타에서 성매매 혐의로 한인들이 여러 명 체포됐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는데...
역시 이번에도,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들에 나가도 샌다."는 속담이 그대로 들어맞는 듯하네요.
국제망신도 이쯤이면 참~ 씁쓸합니다.
토론토 노스욕에 민트라는 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