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뿐 아니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자택 공사비도 대납했다는 시공업체 대표의 증언이 나왔다. 삼성물산이 이 회장의 자택 공사비 33억원을 대납한 사실은 검·경 수사로 확인돼 관련 임직원이 기소됐지만 이 회장 자녀인 이 부회장, 이 사장의 자택 공사비도 삼성물산이 대납했다는 폭로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https://cohabe.com/sisa/876728
"이재용 이부진 집, 회삿돈으로 수영장 연못 설치"
https://news.v.daum.net/v/20190108173051059?f=m&from=mtop
삼성물산이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뿐 아니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자택 공사비도 대납했다는 시공업체 대표의 증언이 나왔다. 삼성물산이 이 회장의 자택 공사비 33억원을 대납한 사실은 검·경 수사로 확인돼 관련 임직원이 기소됐지만 이 회장 자녀인 이 부회장, 이 사장의 자택 공사비도 삼성물산이 대납했다는 폭로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삼성물산이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뿐 아니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자택 공사비도 대납했다는 시공업체 대표의 증언이 나왔다. 삼성물산이 이 회장의 자택 공사비 33억원을 대납한 사실은 검·경 수사로 확인돼 관련 임직원이 기소됐지만 이 회장 자녀인 이 부회장, 이 사장의 자택 공사비도 삼성물산이 대납했다는 폭로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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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검소함........돈도 많은데 만평짜리 집에 캐러비안베이급 수영장을 집에 만들고 놀겠구만
지갑에서 꺼내서 바로 줄듯
이재용이 해외 백화점에서 쇼핑을 할 때 증언에 따르면,
이재용은 물건을 살 때 결재를 담당하는 직원이 별도로 수행을 하며,
이재용이 매장에서 물건을 고르고 물건을 쥔 채로 아무 말없이 무작정 나가 버리면 그 때 직원이 결재를 하는데,
직원이 결재를 하느라 걸리는 시간보다 더 빠르게 다음 매장에서 물건을 들고 나와 버려서 난처해 했다...라고 백화점 직원들이 증언했었습니다.
즉, 이재용은 지갑을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걔들은 누가 냈는지 관심도 없었겠지
거 일시불로 낼만한돈을 누가 내든 그게 뭔 대수라고 ㅋㅋㅋㅋ
계열사 사장의 과잉충성 ㅋㅋ
아니...
다 하던거 아님?ㄷㄷ
그래도 세계 최상윈데 저러냐 추잡하게 ㄷ ㄷ
건희옹처럼 그걸 하던가 ㅋ
어차피 치외법권인데 그냥 입헌군주제로 바꿔서 왕시켜주고 하고싶은데로 하라 했으면 좋겠음
차라리 공식적으로 법밖에 있으면 열이라도 안받을텐데
같은 국민인척 하면서 법위에서 놀고있으니 개짜증
기억도 못할거같은데ㄷㄷㄷㄷ
330억이면 몰라ㄷㄷㄷ
뭔가 사회적관심을 돌리려는 합의된 수작 같아보임ㄷㄷ
. 그냥 임원급들 이사하면서 내부 인테리어 바꾸는것도 x공사라고 해서 그냥 큰현장에 엎어서 꽁짜로 해주는데 ㄷㄷㄷㄷ
삼성이 그래도 울나라에서 기부 많이 하는 기업으로 압니다요...
쿨럭...
그 큰 기업인데...
물건 한껀 업체에 밀어주고...
공사해 달라도 해 줄 업체 많을텐데...
자기 회사 돈으로 했으면...
참 검소하네요...
대기업 거의 그래요
회장 부인 기사도 있고 집에 경비도 회사용역직원 보내고
집수리 회사에서 알아서 척척합니다
돈을 띠먹은 것도 아니고 자기 회사 계열사가 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본인들은 별 신경 안쓰는 돈인데 직원이나 계열사 임원들의 과잉충성인거죠. 당사자들은 아마 이렇게 얘기 나오기전까진 알지도 못했을거에요
인간적으로 이런건 걍 ㅡㅡ넘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