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빠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블리자드의 원로 개발자 크리스 멧젠.
블리자드 전성기때 대부분의 게임을 담당했던 인물이었던건 대부분 알테니 생략하고 2016년 9월 은퇴하였다.
원로 개발자인만큼 상당수의 캐릭터를 창조하였고 몇몇은 성우도 직접 담당했었는데 최근 블리자드에서 그가 설정을 짜거나 성우를 맡았던 캐릭터들의 행보가...
1. 스랄(성우): 드군에서 가로쉬와의 막고라로 이미지 떡락. 멧젠 퇴사 이후 스토리상 비중 0. 최근 격아에서는 평행세계의 스랄 포지션으로 '게야라'라는 여성 오크가 나옴.
2. 그롬마쉬 헬스크림: 드군에서 애매한 아군화로 유저들에게 공주님 취급 당하며 조롱당함. 최근 격아 스토리에서 생사불명 상태
3. 볼진(초기 성우): 측면을 사수하라 푹찍억
4. 바리안 린(성우): 녹차가루되서 주금
5. 테사다르: 난죽경없. 히오스에서도 망캐로 평가받음
6. 솔저 76: 최근에 게이라는 사실이 밝혀져서 이미지 떡락.
덧붙여서 과거 멧젠이 퇴사한 이유가 실제로는 사내 정치때문이라는 루머가 꽤 돌았다고 함.
이쯤되면 루머가 아니고 사실인거 같은데
더러운 똥꼬충 새끼들때문에 게임사가 망하게 생김
이쯤되면 루머가 아니고 사실인거 같은데
이미 블쟈는 우리가 알젼 블쟈가 아니라는게 업계 정설
껍데기만 남아있지, 알맹이는 이미 다 파먹히고 다른걸로 채워짐
액티비전 이...
더러운 똥꼬충 새끼들때문에 게임사가 망하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