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의 호주 여성 피오나 심슨
호주 서부에 사는 이여성은 78세의 할머니와 4개월된 자신의 딸을 태운 승용차를 운전하고 집으로 가는 중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몰아친 주먹만한 우박을 동반한 폭풍을 만남
차 창을 뚫고 쏟아 지는 우박으로 부터 아기를 지키기위해 온몸으로 막아냄
23세의 호주 여성 피오나 심슨
호주 서부에 사는 이여성은 78세의 할머니와 4개월된 자신의 딸을 태운 승용차를 운전하고 집으로 가는 중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몰아친 주먹만한 우박을 동반한 폭풍을 만남
차 창을 뚫고 쏟아 지는 우박으로 부터 아기를 지키기위해 온몸으로 막아냄
애기도 좀 맞았네 ㄷㄷ
23살이면 만나이 기준으로 나보다 나이 한두살 많으신 분일텐데.. 대단하시다..
애기도 좀 맞았네 ㄷㄷ
위대한 어머님
얼마나 아팠을까;; 진짜 대단하네
할머니는 어캐댐?
어머니..
아이고;; 얼마나 아팠을까;;
23살이면 만나이 기준으로 나보다 나이 한두살 많으신 분일텐데.. 대단하시다..
여자는 약하다고 할지 몰라도 어머니는 강한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