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논쟁중 나온 명언

더럽힘(피칠갑)

아베시!

같은 의견
저 댓글 너무 불쾌하네

ㅇㅇ 제정신 아닌 댓글들이 참 많더라고 ㅋㅋㅋ

왕은 첩을 우르르 거느리는게 기본이니 정말 저 대사가 딱 맞음

넓은 아량은 무슨 라오우도 인간백정인데

내여자에게만 따뜻하면 된다

상대에게 처녀임을 강요하잖아

자신도 동정이고 처녀였으면 하는거지.
내 상대는 처녀여야만해! 이런 애들 있나?
그냥 소망인거지;
걍 이성 취향 고를때, 통통한 취향인가, 슬렌더 취향인가 이거랑 같은거 아닌가.
걍 많이 해본 여자에 대해서 걸레라고 취급만 안하면 그냥 개인 가치관 차이라고 생각함.

사람마다 몇십년간 쌓아온 가치관의 차이가 있는데 굳이 그걸 맞추라고 하는것부터 강요 아닌가싶다.
그냥 상대방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선에서 서로 무시하고 깔보지만 않으면 되는 문제 아니냐?
처녀충이니 비처녀충이니 걍 이야기 말고.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넘어가면되는부분.

지금 처녀를 '중고 오나홀 패키지에 사정한 남자 얼굴' 운운하는 걸 보고도 강요가 아니라고 생각하냐

그리고 남자 반응이 과한데, 옛날 교제한 상대방 이야기하는건 그 상대방한테도 실례가 아닐까 한다.

저거 글 원본보면 처녀충 만화인데, 저 만화 원본보면 굳이 남편앞에서 전남친 이야기해야하나 싶다.
너는 니 아내가 전남친 이야기하는데 기분 안나쁘냐? 그럼 상관없고.
너는 그럼 아내가 전남친 이야기 많이하길 빈다.

저 이야기 나온 근원 자체가 저 원본글 보면 아내가 전남친 이야기하는 부분인데 이건 남자도 여자도 문제라고 생각함.

그거랑 이거랑은 다른 문제인데 꼭 극단적으로 가는 애들이 있음
그거는 그거고 이거는 이거지

여자가 전남친 이야기 하는 거랑 오나홀이 무슨 상관인데? 연관시켜서 설명 가능함?

개인 가치관 차이 운운하면서 "아내가 전남친 이야기 많이하길 빈다" 이딴 소리나 하네 ㅋㅋ
개인 가치관 차이라고 생각하는 거 맞음?

그니까 너는 내 이야기를 전혀 안읽는데,
'남자 반응도 과한데 여자 자체도 문제가 있다는거'
남자 반응이 과하지 않다는게 아님.
굳이 여자가 처녀여야만 한다가 아니라, 그냥 개인 기호 문제로 넘어가면되는 부분이고, 그냥 존중하면 되는거고
저렇게 오나홀 표현하는건 남자가 표현 과한건 맞는데
그 이전에 아내가 전남친 이야기하는것도 문제가 있는거 맞다 이거지.
남의 논리 비약시키지마라.
넌 혹시 NTR 좋아해서 너 아내가 너 전남친 이야기하는거 좋아하냐?

니가 되도않는 개소리하면서 이야기 이어가니까 그런거지. 그냥 개인 가치관 취향 존중하고 넘어가고, 저발언은 심각하다고 인지만 시키면 되고, 나도 저 발언 자체에는 문제가 있다 동의하잖아? 근데 닌 아내가 전남친 이야기하는건 그냥 넘어가고 있으니 문제 아니냐?
둘 다 문제라는거야.

과하다 정도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보는 시선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는 거임.
당연히 지금의 파트너에게 전남친, 전여친 이야기 하면 그건 예의 졸라 없는 거 맞지. 누가 아니라고 하든?

네 논리대로라면
'아내가 한 전남친 이야기는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걸로 귀결되는데?
난 누누이 말하지만 저 발언 자체는 과하다고 생각함. 여자도 생각이 있는 존잰데 오나홀이라는 표현 자체가 기분 나쁘지
남자를 dil도라고 말하는거랑 동급이라 생각.

그니까 남자 발언은 과하다고 내가 뭐라고 하냐? 저 심각하게 혐오적인 발언에 동의한다고 함? 난 저 발언 자체에 비판하는데, 그비판과 더불어 아내의 태도도 문제 삼는거라는거임. ㅇㅋ?

'아내가 한 전남친 이야기는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걸로 귀결된다는 근거가 뭐냐?
너야말로 저 글 전체적으로 다 봤으면 알겠지만 42번이 올린 만화같은 ㅈ같은 내용도 같이 있음.

나 링크글을 다 봤으니 단순히 아내 얘기만 있는게 아니라 무슨 과자가지고 처녀가 어쩌네 하는 만화까지 다 봤으니 하는 소린데.
저런 식으로 처녀가 옳고 비처녀는 나쁘다는 식의 논리를 설파하는 인간도 분명 존재하고
강요하는 사람도 실제로 있다는 얘기잖아. 근데 넌 밑도끝도없이 "니 아내가 전남친 얘기하길 바람"같은 저주나 퍼붓는 거고

당연히 나는 남자 발언이 과한것도 지적함.
저 남자 발언에 동의하는게 아니라, 그냥 서로 가치관의 차이라고 존중하면 굳이 신품이니 중고니 혐오적인 표현이 안나올거라는 이야기임.
그냥 서로의 가치관 차이고 취향차이인데, 그 부분에 대하여 존중하고 넘어가면 된다는거지;

설파하는 인간도 존재하는데, 그부분은 취향차이라는거고, 너도 다른 사람한테 굳이 비처녀도 좋아하라고 강요하는거 아니냐? 그냥 가치관차이라고 인정하면 상대방을 걸레니 이런걸로 낮춰버리는거 자체가 없을건데?
저주고 나발이고 핀트를 벗어나니까 그런거지. 난독증이라고 말하고싶다.

누가 그 의견 자체를 태클걸었냐; 처녀충도 실제로 있고 저렇게 강요하는 사람도 있다고.

그 설파하는 인간이 사실상 걸레라고 말하고 있고, 심지어 오나홀 운운까지 하는 상황인데 당연히 이게 옳고 처녀가 아닌 애들은 더럽다고 강요하는 거지. 아닌가?

아니지, 애초에 가치관 차이라고 딱 선 그어두면 저런 문제적인 혐오발언 자체가 안나올거라는거지.
굳이 강요할 필요가 있냐 이거라는 거임.
비처녀 안 좋아하면 동정 오타쿠 처녀충 이런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니? 처녀충이라는 발언 자체도 멸시 발언이잖어.

너는 너무 너 편할대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처녀 좋아한다고 처녀충 이러는데, 이것도 혐오발언이라는건 생각도 안하는것 같구나.

그 아이디로 만화스캔짤 올리면 초큼

개신교 기도문은 못 봤는데, 저 놈의 아브라함 계 종교들 자체가 다 기본적으로 그런 처녀충 성향은 다 내장하고 있을 것 같다.
당장 이슬람만 해도 천국가서 받는 선물 중 제일 중시하는 게 72명의 처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