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게로급 구축함 아라시
해전도중에 본대랑 이탈해서 뒤쫒아다가다 항공정찰대에 발각대서 본대에있던 아카기 카가 히류등 '자국' 항공모함들을 모조리 용궁으로 보냄
후세에 밀덕들은 이를 기리며 uss kagerou class destoryer arashi라 부른다.
카게로급 구축함 아라시
해전도중에 본대랑 이탈해서 뒤쫒아다가다 항공정찰대에 발각대서 본대에있던 아카기 카가 히류등 '자국' 항공모함들을 모조리 용궁으로 보냄
후세에 밀덕들은 이를 기리며 uss kagerou class destoryer arashi라 부른다.
저놈이 뒤늦게 쭐래쭐래 따라가느라 항적(배가 지나간 파도같은 물길)을 남기는 바람에
그걸 본 미군 폭격기들이 따라가서 일본항모들을 발견했다고 함.
노틸러스라는 잠수함 공격하다 뒤쳐짐
따라잡으려고 항속 올림
항적이 크게 남음
뱅기에 째낌
즈그나라 배들 위치까지 안내함
꼬로록
무리에서 떨어져 다니다가
자국 항모들을 적국 항모인줄알고 격침했다는거임?
저놈이 뒤늦게 쭐래쭐래 따라가느라 항적(배가 지나간 파도같은 물길)을 남기는 바람에
그걸 본 미군 폭격기들이 따라가서 일본항모들을 발견했다고 함.
아핳
개 트롤러네...
노틸러스라는 잠수함 공격하다 뒤쳐짐
따라잡으려고 항속 올림
항적이 크게 남음
뱅기에 째낌
즈그나라 배들 위치까지 안내함
꼬로록
장하다 노틸러스 계속 추적하렴
장하다 아라시, 너의 조국을 조져버리렴!
근데 2차대전 구축함들은 2000~3000톤급 배수량으로도 태평양 막 돌아댕겼는데 왜 지금 구축함들은 3000톤 넘어도 아이고 대양항해 못해먹겠네요 하는걸까.
플레처급도 꼴랑 2500톤인데
싣는 장비가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