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잡혀사는게 아니라 가정폭력 당하고 사는데 잡혀산다고 생각하는게 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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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폭행 당하는 남편 많을듯
이혼가야지
애가 뭘 보고 배우겠냐
맞고사는데 진단서 끊고 증빙자료 만들어서 변호사 찾아가면 맨발로 나오겠네...
애가 보고 배울게 없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안있음 애한테 손찌검 할거고 날카로운것도 던질걸?
애도 친자확인이 시급한 수준이지만 그런 ㅁㅊㅅㄲ한테 맞기느니 그냥 대리고사는게 낫긴하것다..
빨간약을 드릴까요
파란약을 드릴까요
맞고사는데 진단서 끊고 증빙자료 만들어서 변호사 찾아가면 맨발로 나오겠네...
의외로 폭행 당하는 남편 많을듯
ㅅㅂㅋㅋㅋㅋㅋㅋㅋ강돈줄 알고때려잡은게 아니라 남편인줄 알고 때려잡냐 ㅋㅋㅋㅋㅋ
이혼가야지
애가 뭘 보고 배우겠냐
저거 성격장애인데 치료를 받게 할거 아니면 이혼각이다.
그리고 이혼할거면 개고생할 각오도 해야할거고
가정폭력 당한 걸로 진단서부터 계속 끊어서 증거 만들어놓고,
이혼 전문 변호사한테 상담 받아야지.
애가 보고 배울게 없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안있음 애한테 손찌검 할거고 날카로운것도 던질걸?
남 때리는 버릇 들면 대부분 자기보다 약하면 상대를 안가리던데 남녀노소건 가족이건 남이건
진짜 문제는 그걸 어떻게 넘긴다고 해도 애가 엄마처럼 될 가능성이 크단 거임.
미.친년인데 그걸 헤어져놓고 왜 받아줘
애도 친자확인이 시급한 수준이지만 그런 ㅁㅊㅅㄲ한테 맞기느니 그냥 대리고사는게 낫긴하것다..
물건 부수고 함부러 폭행하는 배우자랑은 살아선 안 된다.
여자가 때림= ㅋㅋ 이새퀴 마누라 한태 잡혀사네
남자가 때림= 가정폭력
이게 진짜 인식의 무서움인건데 남자들은 자기가 성희롱 성추행 데이트폭력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진짜 심각할 정도로 너무 많음....... 듣는 사람들은 그걸 어떻게 몰라 하겠지만 진짜 당하는 입장은 저 사람처럼 ‘당하고 산다’ 라든지 ‘여친이 관계를 너무 좋아한다 (남자가 하기 싫어도 강요하는 데이트 성폭O임을 인지 못함)’ 정도로 생각함. 남자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교육이 부재해서 그럼.
그걸 남자 피해자가 인식을 하고 도움을 요청해도 상당수의 주변 남자들이 오히려 남자가 찌질하게 그런걸로 그러냐 이런소리함 2차 가해자들 상당히 많죠
사회적 인식이 부족해서 그래요. 초등학교 때부터 이런거 교육을 해줘야 하는데....
애초에 와이프의 잔소리라는것도 정신폭력인데 이걸 받아들이는 자세부터가 세뇌되서 아내말이 무조건 옮다 이렇게 넘어감
둘다 ㅄ 끼리끼리 만남
본인은 정상인줄 아는데 그냥 자기주장 못하는 ㅄ이라서 이독제독인것같음 잘만났네
가정폭력 피해자는 자기 주장 못하는 병.신이 아니다.
이런 댓글 쓰는사람은 대체적으로 본인이 그러한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타인도 그렇다고 생각하거나 그러한 사람을 극도로 혐오하는 경우가 많은듯.
물론 제 뇌피셜입니다 ^_^
슬프당 ;ㅅ;
그와중에 12비추 뭐지...??
여자가 얀데레인가;
일단 아이는 불쌍하니 빼내야겠는데
여자는 졸라 성공한거임
지가 하는 개짓거리 다받아줄 남자 몸으로 잡았으니 완벽한 성공
이제 도망 못가게 둘째 임신 하면 될듯
남녀를 떠나서 상대보다 강하다고 생각하면 저런식으로 본성이 나오는 것임.
우선 친자 확인 부터
사람만큼 고쳐쓰는 개소리가 없음
그래도 여자랑 결혼은 했네. 부럽다...
얀데레의 현실
남자들이 잘 모르거나 져주는 부분들이 지금 보면 가정폭력인 경우가 많음. 여기보다 일찍 페미가 쓸고간 일본에서는 "오빠 잘 먹었어요" 같이 남자가 돈을 내도록 하는 것도 데이트폭력이라잖음. 소위 말하는 바가지 긁는 것도 정도가 심하면 가정폭력이지. 다른 집이랑 비교하거나 일 때문에 늦은 건데 늦게왔다고 나가라는 것 등.
임신한 부분에서 주작의 향이 강하게 피어오른다.
남자는 너무 참고산다. 과거로부터 세뇌되어온 결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