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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 않은 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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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시대에 창씨개명 안한것과
초기 반민특위에서 사면받은것 보면 .. .
동료 팔아먹고 사면받은 사람과는 달랐다고 인정할만하네요.
친일파가 아니라 그냥 참군인인 거죠.
홍사익 장군도 비슷했어요.
홍사익도 쉽게 친일파라고 할 수는 없는 사람이죠.
사실이라면... 양심의 가책은 느꼇네요.
사실이라면... 양심의 가책은 느꼇네요.
많이 미화된 느낌 이사람 존재로 피해본 사람도 꽤됨 그리고 그 방계집안이 떵떵거리고 살앗음.
일단 그 시대에 창씨개명 안한것과
초기 반민특위에서 사면받은것 보면 .. .
동료 팔아먹고 사면받은 사람과는 달랐다고 인정할만하네요.
저 사람이 특별한거지 절대 다수의 친일파는 매국노임.
예를 들어 딸보다 어린 여자 따먹는 박정희 같은 새끼
친일파가 아니라 그냥 참군인인 거죠.
홍사익 장군도 비슷했어요.
홍사익도 쉽게 친일파라고 할 수는 없는 사람이죠.
이런 분이 양심이 있는 분이죠...
새로운 사실이네요
이 글대로 라면 이사람은 친일파가 아니고 친일파후손일뿐이죠.그리고 부친의 친일을 평생 죄책감으로 산 양심적인 사람이구만요.
첫번째 댓글 내려라
저게 양심만 있다는 글인가?
자기 아버지를 반성하고 정직한 군인이였는데 어찌 양심만 있다고하는건
저분의 사상을 욕보이는것같소
아버지가 친일파고 권력잔데 최전선에 나가 참전하고 작위거부하는 등 위 내용처럼 저렇게 살기 어렵죠. 눈만 딱 감으면 떵떵거리며 살 수 있는건데 그렇게 안하기가 얼마나 어렵겠어요
이글이 과연 사실일까? 사실확인이 어렵다
친일파를 너무 미화시킨건 아닐까?
왜냐면 저런식으로 계속친일을 할수가 있는가?
친일파인데 친일파가 아니다?
어쩔수없이 친일을 했다고? 그때는 다 그랬다고 하는 말과 뭐가 다른거지?
그런 신념있다면 안할수는 없었나?
친일하면서 양심을 지킨다는말인데 앞뒤가 맞지않는거 같다
애비 친일파라고 자식도 친일파라는건 쫌 그렇다
애비가 살인자면 자식도 줄줄이 싹다 살인자 논리
진흙밭에서 피어난 연꽃이네...
아버지의 친일행위를 부끄러워해서
친일 아버지들을 죽일 계획을 세우고 실행한 분들도 있던데...
죄송하게도 그분들 이름과 조직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 저 시절에 정규군 경력 있는 사람은 죄다 일본군 출신이었음.... 법관 ,경찰, 공무원 등등 다 일본의 식민지 관료였음...
- 해방 이후 일본군 출신이라는 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았고, 6.25 이후 반공이 친일 문제보다 중요하게 됨
- 최근에 와서 일본군 출신이 국립묘지에 있다고 언론에서 지적질 함.
- 국립묘지에 간 군인은 공산당과 싸운 공로가 있음...
- 강제(학병 등)로 끌려간 일본군 경력을 어느 정도까지 비판하고 또 인정 해줘야 할지 판단이 필요함...
양심! 살면서 이것만 잊지 말자!
친일파의 후손으로 태어난건 어쩔수 없지
그는 군인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