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과 같은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우연을 보여줌
여기서 아까 올라온 베글 참고하면
고로케집의 건물주는 (주)협소주택팩토리
협소주택팩토리의 전화번호 070-89xx-89xx
전화번호.. 동일
상표권이 건물주 소유
추가로 가게 상권 살리는 프로그램인데 골목식당에서도 나왔듯
뭐 하지도 않은 운영 3개월차인 가게를 솔루션이 필요하다 제작진들이 선택함
골목식당과 같은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우연을 보여줌
여기서 아까 올라온 베글 참고하면
고로케집의 건물주는 (주)협소주택팩토리
협소주택팩토리의 전화번호 070-89xx-89xx
전화번호.. 동일
상표권이 건물주 소유
추가로 가게 상권 살리는 프로그램인데 골목식당에서도 나왔듯
뭐 하지도 않은 운영 3개월차인 가게를 솔루션이 필요하다 제작진들이 선택함
너무나 존나게 심각하게 의심가는 상황.
의심가지 않는게 되려 이상할 상황임.
폐지하자
골목식당 프로그램 자체의 취지에 전혀 안맞음.
진짜 뭐 주머니에 찔러넣었나
이 정도로 까발려졌는데 설마 백종원이 계속할까... 하면 그것대로 충격적이겠네 ㅋㅋㅋ
너무나 존나게 심각하게 의심가는 상황.
의심가지 않는게 되려 이상할 상황임.
폐지하자
진짜 뭐 주머니에 찔러넣었나
(주)골목식당
그런데 건물주는 골목식당 못나온다는 법 있었음?....난 이게 왜 논란인지 이해 안감
골목식당 프로그램 자체의 취지에 전혀 안맞음.
영세상권에서 힘겹게 장사하는사람 백종원이 도와줘서 상권을 만드는게 목적인 프로그램
맨 첫회에 백종원이 열심히 설명함.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영세상인과 상권을 살리는 것.
아마추어 축구선수들 뽑아서 프로리그에 데뷔할수 도와주는 프로그램에 축구선수가 아니라 야구선수가 온격임.
골목식당의 프로그램 취지는
영세상인의 골목상권을 회복시키고 부흥시키자임.
우선 저지역은 골목상권도 아닐뿐더러 영세상인도 아님.
프로그램 취지를 보고 싶으면 1화를 한번 보고 지금의 사태를 다시 한번 보면 느껴질거임
그럴거면 백종원이 자기 프렌차이즈 하세요 하고 내주고 홍보용으로 쓰는게 낫지.. 영세상인인척 하고 프렌차이즈 홍보 및 컨설팅 하고있는건데
솔루션이 절실하게 필요한집이 널렷는데
스포츠카 타고 다니면서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장사의기본도 안된애를 짝고 있으니까 문제지
그냥 오래된 작은 건물에 자기가 가게 차리고 하는 건 아무 문제 없지 근데 단순 건물주도 아니라 저 건축사 대표잖음 오래된 골목 상권을 되살린다는 취지의 프로가 아니라 협소주택 홍보 프로그램이 되어버린 꼴임
게다가 섭외된 가게가 촬영 몇개월 전에 우연히 오픈한 고로케집인데 방송과 함께 체인점을 모집하는 것도 그렇고 그걸 방송사에서 몇주에 걸쳐 컨설팅 하는 건 너무 웃기는 상황 아님? 완전 공중파 프로그램을 회사 홍보용으로 작정하고 굴려먹고 있는 것처럼 보임
꼭 이소리하는 사람있더라
프로그램이 애초에 시작한 취지 자체에 어긋나는데
솔직히 몇개월도 안된 가게를 솔루션???
호날두한테가서 솔루션 하는격
더 더 불타라 다른 방송사에서 때리게 ㅋㅋ 한통속이라고 안때리진 않겠지
이 정도로 까발려졌는데 설마 백종원이 계속할까... 하면 그것대로 충격적이겠네 ㅋㅋㅋ
백종원은 사업가니까 자기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될 명성보다 더 큰 대가를 약속한다면 침묵하겠지
근데 뭐 보통은 사기치는 쪽에서 그만한 돈을 낼리가 없으니...ㅋ
PD가 돈받았나보네
이렇게 프로그램이 날아갑니다
와...이거보니...이번편은 진짜 구린내가 나네
PD가 뒷돈 받는건 저 세계에서는 공식임, 나도 일하던 식당에서 실제로 겪어본 사례이고
겨우 3개월밖에 안된 건물주 집안 가게를 선택했다? 딱봐도 커넥션 통해서 촌지 존나 두둑하게
받았을거다.
진짜로 폐지 각. 백종원 씨가 잘 처신하길 바람.
이번 일은 진짜 심각한건데 꼬접안하면 백종원 씨 이미지는 장담못할듯.
ㄴ
돈 찌른거 킹리적 갓심 가능하다 이거지 ?
유명해지고싶어서 킹리적 갓심 발동되는데
제작진들이 진짜 머리에 뭐가들었냐 ㅋㅋㅋ
돈 광고
그리고 발암출연자 섭외능력
다음 방송에 나와야 할 내용
pd ad 다 줄 세워서 엎드려 뻗쳐 시키고
백종원이 다 줄빠따 하고 3개월정도 프로그램 쉬어야 됨
기존에 찍었던 내용 다 버리고
또 반복 할때마다 줄빠따
이번 경희대 편도 말좀 있던데
제작진들이 초심을 잃었음.
sbs 얼마받았냐? 국장이 받았냐 사장이 받았냐?
돈 얼마 찔러 받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