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국립묘지 안장 솔로몬식 해법

ㅋㅋㅋㅋㅋ 좋다 가르자

더럽게 명줄도 긴 전대갈...
욕 많이먹으면 오래산다는설의 산증인격

솔로몬이 환생했다~~~

어떻게 하든
지금당장하자

천잰데

산채로 자르는 거면 찬성합니다.

찬성이요 ~

머리쪽을 광주로!

죽기전에 갈라야 하는데.. 오진좀 나왔으면..

거열형 좋다

아직도 40프로나 찬성하다니

전두환엑조디아

발상의 전환!!
순간 가로?세로? 를 고민 했습니다.

방식은 세로로 가르는거 찬성합니다.

지금 전재산 환원하고 산채로 매장하는 거면 국립묘지 인정

5체가 아니라 10체..?!

일단 10등분 하는거죠?
가로던 세로던 10등분후 4대 6으로 나누는 거고요?
그럼 일단 찬성!

와, 어릴때 싱크빅 좀 하신듯

오오 부관참시 가즈아!

천젠대

저 4인간들 때문에 독재에 고통받고 거대자본에 고통받고 있슴

국립묘지에 묻는 거 찬성.
단, 전제조건이 산 채 묻는 거라면...

몇명이 투표했습니까? 4도 잘근 잘근 쪼개서 나눠주면 좋겠네.

한명한명의 의견 모두 소중하므로 10등분하여 나눠가집시다.

4:6으로 나눈다고 했는데, 정확히 나눠야 합니다.
부피를 기준으로 하여 나눌지, 무게를 기준으로 하여 나눌지 정해야 합니다.

찬성이...4? 0.4 도 아니고.....

잠깐만 아직 우리는 4:6을 가로로 자를지 세로로 자를지 국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국민여론을 제대로 수렴하여 과연
가로인지 세로인지 아니면 대각선으로 자를지 에 대해 각계각층의 이야기를 들어볼 필요가있습니다

그 변호사놈이 말하길 전두환이 지금 하루에 10번넘게 양치질만 하고 있다는데 옥수수 다 털어버리고 싶어요.

어느 국립묘지라고는 언급하지 않았으니 광주 5.18 국립묘지 화장실에 묻는건 어떤지요

와.. 사람들 잔혹성이.. 자르자느니 갈자느니
너무들 하십니다. 그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것들로
어찌 산 사람을..
저는 절구로 빻아서 나누기를 추천합니다.

나누지 말고 그냥 국립묘지에 안장해요
묘지 말고 나오는 방향 아스팔트 들어내고 묻은뒤
봉분 세우지말고 그대로 아스팔트로 덮어버려요
도로도 국립묘지임 ㅇㅇ

국립묘지 가는 조건
생매장
오체분시
이순자 순장

저는 국립묘지에 안장했으면 좋겠어요. 당장.

좋네요. 조상님들의 방법을 본받아 팔, 다리들을 말에 묶고 달리게 해서 4:6 무게로 적당히 나눠 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