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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나만 안뜨는건가?
아니면 방법이 없다는건가?
대단하네요
그냥... 대단하네요
사회의 호의를 권리처럼 누리는 사람들이네요.. 각자 사는 방식이 있는거지만.. 저렇게 살고싶진 않네요..
인생 참 "왜 저렇게 사나"하는 생각이 들지만
저정도 노력과 끈기라면 집두채 산건 인정 안할래야 안할 수 없겠네요.
근데 집 두채사서 부자되면 뭐하려고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거지에다 도둑들이네요
당연히 거지나 도둑이라고 말하면 싫어하겠죠?
자신들의 삶의 방식이 '세상 사는 요령과 삶의 지혜'라고 생각할테니까.
그래도 댁들은 거지에요
당신들이 얻어낸 이득들은 다 남의 선의에 무임승차한거고 타인에게 돌아갈 지원을 가로챈거니까.
기생충이라는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어요.
저렇게 벌어서 머할라고하지???
저건 거의 습관급인데요;;;
와 진짜 대단하다.. 엄청난 사람들이네.....
상습절도와 불법영업으로 감빵가야죠
부끄럼이라는 감정을 무시하는게 참 힘든일인데 그걸 참 잘 하네요
저건 정신병자 또라이인데
저건 대단한게 아닙니다 민폐에 쓰레기짓 입니다
남의 호의를이용해먹는 아주 악질적인 사람들이네요
저게 사기꾼 범죄자들 뭐가 다를까요.
저러니, 진짜 도움 필요한 사람들 색안경끼고 보게 되는 거죠. 사회 시스템적으로는 암이네요.
저래놓고 지돈 쓸땐 갑질하겠지?
어디선가 가장 진화한 생물은 기생체가 될거라는 글을 본 기억이 있긴한데 ㅎㅎ
진짜 혜택 필요한 사람이 못받겠네.
원래 사회복지라는게, 어려운때 도와주고 또 그사람이 살기 괜찮아지면 나중에라도 다른 어려운이에게 갚는게 인간의 도리이고 암묵적인 도덕인데 말이죠.
헐.....타인의 선택에 뭐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저건 좀....;;; 뭘 위해서 저러고 사는거죠??;;; 집 두채가 있으면 뭐하나요, 저러고 사는데...;
생각보다 저런분들 주위에 많아요
지인 사어머니가 항상 역앞에서 구걸하셨는데
아파트 자기이름으로 있는 할머니였어요
정말 민폐네요 민폐중에 민폐
그냥 알바를 하고 말지 왜 저러고 살까?
범죄네요
내 아무리 돈이 없고 돈이 필요하다지만
저렇게까진 살고싶지 않다..... ㄱ-
그냥 그지 + 도둑
저는 이거 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 어느 지방을 가도 저렇게 구걸하는 사람들이 현금 부자다, 건물이 몇채씩 있다. 벤츠를 몰고 다니더라 하는 괴담은 무수히 많이 들어왔습니다. 실제로 저런 사람들이 있다면, 리얼스토리 눈 같은 초근접 밀착 취재 프로그램에서 몇일동안 그들의 행적을 따라다니는데 지들이 무슨 자랑이라고 저걸 공개하겠습니까. 당연히 방송 나가면 나가던 지원금들이 뚝 하고 끊길텐데 말이죠.
저 사람들이 저지르고 있는건 탈세고, 부정수급에 가까운 행위입니다. 이런 정도의 뉴스거리라면 9시 뉴스에서 보도를 할 정도의 범죄인데 뉴스에서는 보도가 안되고 있죠. 왜냐하면 사실이 아니니까요. 전국에 어느 지방을 가도 구걸하시는 분들이 떼부자라는 괴담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시청률을 위해 연출하고 조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능한가요?
이억짜리 두채면 사억.
2500원으로 나누면
16만인데요
하루에 백군데를 돌아다닌다면
1600일 = 4년반 정도
이대로 했다면 그건 그것대로 대단하네요
구걸이야 노력한다 쳐도
무전 취식, 승차행위는 콩밥좀 묵어라
싸우디 가시지
저런 인간 주변에 2 명 있는데
한명은 건물 몇채 건물주임
뭐 빌라 공용지출금 절대 안내고 청소하는 날도 안나옴
근데 주변에서 다 싫어해서 애들 왕따였고 지금은 자식들이 벌받고 살고 있음
저거랑 비슷한게 불법 노점상들. 세금한푼 안내고, 현금만 받고, 위생상태 개판으로 거저벌면서
불법 노점상들 철거한다고 그러면 가난한사람들 탄압한다고 개 진상부림.
당연히 신고하고 사업자받아서 시에서 주는 점포로 하시는 분들 제외.
저게 끝?
정말 하나도 안부럽다;;; 저렇게까지 벌어서 뭐하나 죽을때 한푼도 못가져갈거
이햐 법망 밖에서 아주 쌩 ㅈㄹ을 하고다니는구나.
사람이라는게 염치가 있어야 사람이라고하지 저것들은 뭐라고 해야하나.
환장하겠네...
얼굴에 철판 깔며 불법을 저지르고, 타인의 호의를 이용하는 거잖아. 거머리다 거머리
쓰레기같이 살아야 부자가 되는건가
얼마나 뻔뻔하면 저리 살수 있나 신기하고 모자가 대단하네요
혹시 그 할머닌가? 2002년도에 처음 봤는데 심장병에 걸렸다는 쪽지를 들고 다니면서 마포구 일대를 휩쓸고 다닌다는 그 할머니...
그때 당시에 알바하던 가게 손님중에 의사가 있었는데 저 할머니 홍대랑 신촌 합정이 주요 구역이라고 그 동네를 걸어서 돈 받고 다닌다고..
그 정도 운동량이면 왠만한 성인 남자만큼 건강할꺼라고 했었었는데..
짧은인생 왜.....
저 상황이 카메라 앞에서 이뤄진다는 게 이해가 안 가는데
저 방송 봤는데 아들이 정신지체입니다.
저렇게 집 2채 산 건 아니고 할머니가 저러기 전까지 장사하던 사람이에요.
수술인지 뭔지 병원갔다 와서는 가게 팔고 저러고 다닌다고.
아들은 할머니하고 늘 붙어있고 시키는대로 하는 수준.
개방 장로와 소방주인가 대단하다
인간 기생충들
간만에 문화방송 순기능하네?
거지새끼들
저런 사람들한테는 고운 말도 필요 없는거 같아요
노인이 아니라 노친네라고 해도 됨
늙은 거지 왕초 죽으면 그 아들은 누군가 홀라당 벗겨먹을테니 걍 냅두라능.
세상에 잔머리 잘 쓰는 놈 보다 더 악랄한 놈들은 얼마든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