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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뭔 5천을 모아? 없으니 부모님 준다고 구라치는거지...
저게 결혼시장에서 먹히니까 요구하는 겁니다 사리판단 냉정하고 여자한테 목메지 않는 남자들이야 당연히 걷어차버리지만 절반이상 아니 70% 이상은 여자가 저런 개같은 요구를 해도 어떻게든 들어주고 결혼하려고 합니다 여자가 남자 부모님한테 1억 뜯어 오라고 하면 전액은 아니래도 6000 정도 마련해서 결혼해달라고 사정하고 결혼해서 4000 만원어치 잘해준다고 비굴한 모습을 보이니 계속 저래왔지요 최근에서야 남자들이 정신차리고 뭐 정신못차려도 이제 돈이 없으니,,,,,여자들을 골라내고 있는데 아직도 결혼시장에서 여자가 우위에 있는건 사실입니다
남녀 갈등 조장하는 글은 반대입니다..
그리고 모든 여자들이 저렇지는 않아요.. 좋은 여자 있을 겁니다.. 댓글에만 봐도 와이프 잘만났다는 사람있네요..
저도 마찬가지고...
핵심을 잘못짚었네요
민교아빤줄
남자와 여자를 떠나서 저건 그 사람이 탑재한 개념차이인데..너무 남녀로 몰아가서 안타깝네요
개념없는 분들은 이성을 좀 안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어휴..
남녀로 모는게 아니라 남자가 위 글에 여자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있나요?
@대우주신 저는 많이 겪어봐서요..비슷한 개념없는 분.
차가 뭐냐, 집은 자가냐 전세냐 월세냐, 방은 몇개냐, 연봉은 얼마냐는 미친 질문부터..
여자한테 기생하려는 남자분들..다 준비되어 있으니 자기는 몸만가면 되는거 아니냐는 남자속물들 많이 봤네요 ㅡㅡ;
여자들이 다 저러지는 않겠지...
ㅆㅂㄴ
신속하게 헤어지길
방생하지말고 그냥 데려가 ㅠㅠ
남자 스스로 노예가 되겠다 맹세함 : 결혼
여자가 너를 나의 노예로 임명하겠다 선언함 : 결혼
저는 캐나다에서 회사생활하다 현재 잠시 서울에서 와이프랑 애들이랑 살고있는 외국인입니다... 소박하지만 몇천에 몇십짜리 월세로 35년도 더된 낡은 오래된 아파트에 살고있어서 낡은 집이라 세대간 소음이 심하고 겨울에 난방을 해도 추운게 아이들에게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우리는 그냥 지금 우리 상황에 맞는 최선의 집을 선택하였고, 누구에게 싫은소리 하지 않으며 부족함없이 스스로 버는 돈으로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2억 5천짜리 집도 좋고 회사까지 30분거리도 좋고 다 좋지만... (저는 대중교통으로 1시간 거리 출퇴근...) 진정 결혼 생활에 필요한 것들은 부부가 스스로 장만하며 헤쳐나가야죠 부모님의 재산을 왜 자식들이 당연하게 빌려 쓰려고 하시는지... 부모에게 돈 달라고 당연히 생각하는 이런분 보면 정말 안타깝고 화도 좀 납니다. 여성분하고 헤어지기로 하신게 잘 하신것 같습니다. 이 정도의 문제도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타협하지 못하는 부부는 절대 결혼생활 제대로 유지 할수 없을겁니다... 부부가 힘을 합쳐서 함께 작더라도 소박하게 신혼생활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생활이 나아지는 것에서 뿌듯함을 느끼는 그런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요... 실제로 해외에서 결혼 할때 1,2억 으로 시작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물론 부자들도 많지만) 대부분 소박한 월세에 낡은 중고차로 시작하여 하나씩 마련해나가는게 당연한 건데... 제 주변에서도 보면 한국분들은 대부분 처음 결혼생활 시작하면서부터 엄청난 빚+부담+대출+가족에게 신세를 너무 많이 달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한국의 많은 젊은 부부들이 스스로 감당할수 있는선에서 스스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행복하게 결혼생활하시면 좋겠습니다... ^^
방생하지마 시불놈아. 그냥 델꼬 살어. 사회 물 더러워진다.
고등학생, 중학생 아들들 둘 있습니다.
전 혼수 예단 이런거 전혀 필요없고...
혼수, 집 (전세든 매매든) 합쳐서 딱 반만 지원할겁니다.
나머지 반은 여자측에서...
예전처럼 여자들이 남자들 맞춰주는 시대도 아니고, 여자들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쁜세상에....결혼도 자기 능력껏 해야겠죠.
ㅋㅋㅋ친구년들이 바람넣어서 당연히 저래도 되는줄알고 뱉는거죠ㅋㅋ
ㅋㅋ 친구년들이 아무리 개소리로 바람을 넣어도.. 개념이 찐따인 당사자가 알아 쳐 먹질 못하니.. 저리 대응한게죠.. 고로 남 탓할것 아니라는 생각.. 당사자(글쓴이 결혼상대)가 글러먹은 거죠.. ㅋㅋ
사귈땐 아무문제없이 지내다가 꼭 결혼얘기가 나오면 이나라여자들은 확 돌변하더라 ... 95프로는 호구하나잡자라는 생각
베댓이 진짜 정답이네!!
나쁜 xx
세상에 그런 지뢰를 풀어놓으면 다른 사람은 어쩌라고
살신성인의 자세가 필요한 실정이다.
여자들 5천 모은사람 진짜 손가락에 꼽을겁니다. 한 3%될라나? 매년 해외여행으로 탕진하는게 여자들입니다. 그리고 잘걸러졌네요. 저글쓴분 행운아인듯
인코리아에서 벌어지고 있고 결혼행태죠..여자들 당당하게 얘기해요~쥐뿔도 없으면서
저는 11살에 아버지 16살에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20살에 대학생(저는 고졸) 집사람 만나 7년 연애하고 원룸 월세로 결혼시작했습니다 첫째낳고 투룸 둘째낳고 분양받았죠 고마워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지금은 잘~살고있답니다 제나이 41세. 저희들 결혼할 당시 십수년 전만해도 저렇게 갖추고 시작하는분들이 많지 않았는데 요즘은 너무 속보이게 결혼하려는거같아 안타깝네요
우리나라 보통의 결혼이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이렇게 인식되어 있지 않나요?? 집을 구하는데 둘이 모아 놓은 돈 합처서 1억2천... 나머지는 대출을 받겠다고 하는건데... 그렇게 여자가 욕먹을 정도로 정신상태가 썩어 빠진거 같지는 않네요. 저정도 가지고 여자한테 쌍욕하면 우리나라 여자들 쌍욕 안먹을 천사 여자는 많지 않을듯 합니다.
그리고 양재가 직장인데 30분정도 출근거리를 원한다면 성남 주택가 전세 찾으면 1억 2천에도 찾을 수 있죠. 형편에 맞게 시작하는거지 무리하게 하는 것도 문제 있네요.
님..글을 잘못 이해 하신것 같은데요... 남자가 모자란돈 1억2천 정도를 둘이 같이 대출 받아야 할것 같다고 하니까.....
여자가 무슨 대출을 그리 많이 받냐며(결혼후에 남자월급 대출로 다 나가서 지가 쓸돈 없을까봐), 남자 부모님
께 지원받자 하는 속보이는 짓 하는거잖아요... 딱봐도 지는 모은돈 하난없는 거지면서..부모님 드린다고 거짓부렁 하고있고...
지금이라도 안닌것 같으면 하지마세요.....어차피 억지로 결혼해도 또 똑같은일 일어날겁니다!!
결혼하면 남자 위주로 돌아간다고요?...제발 남자 위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30살기준...
여자들 대부분이 통장에 3천이상 저축한여자 찾아보기힘듬
그러면서 남자가 집살돈없으면 개무시함
나이30될때까지 집살돈도못모으고 뭐했냐고
샹년들아 니들은 군대안가니까 2년을 더벌었으면서 통장에 몇천있는년 찾기가힘들더라
아 난 좋은사람 만나고 있구나
다행이야
일 치르기전에 거를수있어 천만다행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두돌 아이 아빠입니다.
전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임대 아파트로
시작했습니다. 둘다 정말 사랑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목돈 만들 수
있습니다. 짐 생각해보니
정말 제 와이프한테 감사하네요
그분은 결혼을 재테크
수단으로만 보네요.... 다른
더 좋은분 만나셨으면 합니다
남자쪽 조상님이 도우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