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에 100원 넣어야 뺄수있게 해놨더라구요
지갑에 5만원권밖에 없어서 직원분에게 빼주면 안되냐 했더니 안된다고 고객센터가서 돈바꾸라네요
짜증나서 그대로 이마트로 차돌렸습니다
https://cohabe.com/sisa/874464
앞으로 홈플러스는 안갈랍니다
카트에 100원 넣어야 뺄수있게 해놨더라구요
지갑에 5만원권밖에 없어서 직원분에게 빼주면 안되냐 했더니 안된다고 고객센터가서 돈바꾸라네요
짜증나서 그대로 이마트로 차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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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부터.......
엥 그런덴 첨보네요. 주걱같은거 쑤셔서 카트 빼는거 다 있을텐데 --;
이마트도 그런ㄷ ㅔ ㄷ ㄷ ㄷ
이마트는 직원이빼주기도하고 셀프로 플라스틱동전 걸어놔서 혼자뺄수있어요
울동네 이마트는 저렇게 동전바꿔서 뽑아라던데요 ;;;
홈플은 그냥 플라스틱으로 삑 눌러서 빼주고요
저희 동네는 다 뽑아놓음 ㄷㄷ
가든파이브점이네여
안산 홈플은 잠금해제
천안은 쌍용동 이마트만 안빼줍니다. 홈플 롯데 다 빼줌.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그러게요... 애초에 그러려고 그렇게 만들었을텐데 ㄷㄷ
다 빼주던데.
이것도 문재앙때문이라고~
못생기셨나보군요
저는 귀찮아도 바꿔서 하는데요 ㅎㅎ
그것도 규정은 규정인데 자꾸 그냥 빼달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직원들이 나중에 카트 치우느라 애먹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트도 그럴텐데
대구 이마트 만촌점 지하는 아예 다 빼놨습니다.ㅋㅋㅋ
에공 저흰 빼주던데 ..사실 홈플 젤 안가게 되더군요..
그게 왜 불만이신지...ㅎㅎ
요즘 홈플러스 카트 그냥 빼놓는곳도 있는데...
제가 다니는 홈플은 이제 그거 안채워 놓습니다.
제가 다니는 곳도 안해놓더라구요.
서울 강서점(본사) 가양점
장바구니 들고 다니지~
카트랑 장바구니는 별개죠. 저도 장바구니 들고 다닙니다만... 마트 돌아다닐때 장바구니에 무거운거 들고 돌아단... 아니 카트 필요합니다.
생수 장바구니 넣고 장보시나봐요
마트갈때 100원 하나 들고가는게 상식아닌지
글쓴이 같은분이 직원이 빼주면 나중에 카트 아무데나 놓고 가는 분
고도의 수중현금자랑
집 앞 홈플은 입구 쪽 인사해주시는 분께 말씀드리니 빼주시던데...
저희동네 이마트도 그런데..
그동네 이마트는 안 그런 모양이죠??
100원에 자존심 세우려다 기름값을 더씀류.. ㅋ
호이호이가 계속되면 둘리라고
허허 참..
100원을 항상 챙겨서 가야해서 차에다가 동전을 좀 가져다 놓으시는게 좋습니다..ㅎㅎ
원래 백원넣고 그렇게 쓰는건데...
5만원짜리 자랑이 하고 싶었구나...그렇구나...
카트에 100원짜리 동전이 들어간다는 걸 모르시진 않으셨을텐데요~
-_-
요즘엔 그냥 빼주는데요 그리고 결속아예안하는 추세
이마트는 무슨 죄..
누군가 했네...
그게 홈플 이마트냐에 따라 다룬게 아니라 지점마더 다른듯합니다
차안에 잔돈 넣어 다니세요.
100원을 넣어야 하는 원래 목적을 냉각해 주시면..
냉각하려면 FAN이 ㄷㄷ
언능 글 지우세유 ㄷㄷㄷ
응??? 보통 입구에 직원 있으면 카트 한번만 열어 주세요 하면 친절하게 해주던데... ㄷㄷㄷ
재미도 없고 이건뭔가요 ?
예전 이마트도 빼달라고 하면 빼줬는데 주차장 개판만들어놔서
무조건 안빼준다고 하더만요 안빼줘야 주차장이 쾌적할것 같긴합니다
애도 먹을건데 양좀 낭낭하게 달라는 년이랑 다를게 뭔가요?
그게 짜증낼 일은 아닌데요 규칙은 지키라고 만드는것이죠
100원 안넣고 그냥 빼주니 주차장 주차자리에 그냥 놔두고 가서 그런 무개념들이 많아서 안빼주는겁니다
상식적으로 이해불가.
지갑에 큰돈 갖고 다닌다고 자랑질인지 ㅉㅉㅉ
베트남 ㅊㅈ한테 구걸하시던 분?
손톱정리부터..
어차피 다시 돌려주는 100원짜리 뭐;;;
대부분 이상한 철사로 빼주는데 그런거 없나보네요
홈플쪽에서도 좋아할듯. 댁 안온다니..
요즘은 결속도 잘 안해놓더군요.
이마트, 롯데마트 위주로 가는데 결속해놓는데 없더라구요
해 놔도 빼달라면 바로 빼주구요.
거기 홈플 대응이 주옥같네요
맘카페에서 자주 보던 글을
여기서도 보네 ㅅㅂ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름
from SLRoid
비정상화의정상화.시민수준이 미개해서 선진국되긴힘듦
기다렀다가 버리고 간거 주워서 하세요
걍 빼주던데요. 서울 경기권 홈플 이마트 롯데마트 다요... 깜빡하고 카드만 가져왔을 때 얘기하면 다 해주더란..
저는 그냥 빼주던데...ㄷㄷㄷ
자게생활 오래해보니 알겠음
이런 글과 사진은 자게이들 득달같이 달려들라고 일부러 올리는거이
개수저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ㅋㅋㅋ
100원이라 받아야 제자리에 놓죠.
돈 안 받으면 아무데나 놓고 가죠.
첨엔 돈 안 넣어도 됬는데
한국인 종특땜에 돈 받는거죠.
어디는 500원 받는데도 있어유
요즘 100원 고리 안채워서 카트 운영하는 마트들도
카트 아무데나 있지 않고 제자리에 잘 가져다 놓네요.
지점마다 조금씩 다르긴한데 그게 다
도둑들 때문인거니 그러려니 해야죠.
돈안들면 아무데나 버리고 가니까...그런듯요
지갑에 돈 25만원 넣고 다닌다고 자랑하고 싶은가요??
그럼 그냥 자랑한다고 하시던지....-_-;;
옆에 직원한테 빼달라고하면 그냥 빼줍니다
저희동네는 동전 안넣게 되어있던데요.
홈플이 가장가까워서 가는데 동네마다 다를겁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 사람
마트가 카트 제공하는게 원래 당연한건데
고객이 이제까지 호의로 100원씩 준비했던건데,
마트야말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거네요.
딴데도 다 돈 넣는다기에는 코스트코는 그런거없죠. 다른 나라도 돈 넣는거 잘 못본거같은데 우리나라만 그런거 아닌가요? 저도 동전 잘 안 들고 다녀서...
다른나라도 마트마다 다릅니다.
심지어 동전 꽂힌 카트도 아무데나 내팽개체놓고 가는 ㄴ 종종 있더군요.
이글 성지글됨??
??? 저 거기서 아르바이트 할때 다 해줬는데여 그거 기구잇어서
본인이 잘못하고 욕하네요ㅎㅎ
오잉 어디지점이신지?
부천쪽 홈플은 그 출입구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그냥 빼주시던대요 ㅠㅠ
호의를 권리루다가 꺼어ㅓㅓ억
마트가 카트 제공하는게 원래 당연한거죠.
고객이 이제까지 호의로 100원씩 준비했던건데,
마트야말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거네요.
차에 항상 동전 있어서.
이마트도 똑같아요ㅋㅋ
아아 그러니깐 나는 원칙은 지키기 싫고 유도리 없이 해달라는 대로 안해주니깐 다시는 안간다 그거네요?ㅋㅋㅋ
그냥 빼주는데도 있지만
마트 한번도 안가보셨나
홈플도 그냥빼줬던거같은데 이상하네유 ㄷ ㄷ
그거 종이 넣어도 됨
이것도 하나의 작은 약속인데.. 자기만 아시는분 이시군요..
불평보다는 발상의 전환하셔(100원준비) 보시길..
보안요원한테 빼달라고하지요
오잉 울동네는 직원이 넵~ 하고 후다닥 와서 빼주는데 이상하네요;;
쉽게 화내고 삐지는거 안좋아요
직원이 낭낭하게 백원 넣고 카트 안빼줘서 삐진 재연맘인가???
저희 동네 홈플은 잘빼주 던데...ㄷ ㄷ ㄷ
또 갈거면서ㅋㅋㅋㅋㅋㅋ
이거 다 다른 이유가 그 동네 수준임ㅋ 절때 안빼주는 동네는 카트 쓰고 정리 안하고 아무데나 버리고 가고 그러는 무개념 동네고 잘 빼주는 데는 정리 잘하는 풀개념 동네임ㅋ
from SLRoid
욕만 먹네
이 글을 홈플러스가 좋아합니다
이거 해야한다고 봄.
한번씩 마트 가보면 짐 쳐넣고 그냥 주차라인 근처에 버리고 가는 쓰레기들 많음.
500원짜리 넣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제자리 다 갖다놓지.
규정이 있으면 좀 지키시지 뭐가 그리 잘나서 직원한테 ㅈㄹ인지. 잔돈 만들어 오는게 그리 귀찮으신지? 직원입장에서는 글쓴분 같은 사람 일일이 처리해주다보면 한도끝도없고. 본인이 진상짓 한건 알기나 하심? ㅈㄴ 짜증나는 글이네 진짜
25만? 16만?
대구는 홈이든 이 맛이든 전부 다 빼놨음
요즘은 롯데마트도 안빼주네여~~
솔직히 돈을 안넣으니
카트를 주차장 한복판에
그냥 놓고 가는 사람들 만아서 그럴겁니다~
원래 그게 맞는데... 욕먹을건 아닌듯...
아파트 단지에 팽개쳐 놓은 카트들 보면 다 동전 없는놈들임...
지점마다 다르죠.
근데 안빼줬음 좋겠어요.
이상한 진상들 때문에 주차장 동네가 카트로 엉망되요.
그냥 지폐만 있었다고 글써도 됐을듯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있던 인심 마인드때문에 진상들이 많은거 같음
지점마다 다른 듯. 우리동네는 매장 입구 보안요원한테 말하면 빼주더군요.
이마트도 안빼주고, 다른마트도 안빼주면... 동네수퍼 가나요?
동네 수준에 따라 다릅니다.
별거아닌거에 화내면 본인만 힘들어집니다
말하면 그냥 빼주던데요
편들어 달라고 쓰신거같은데...이건 쓰고도 역먹을거 같은데...당시 짜증은 이해는가나...ㅎㅎ 안해주죠 어디든
어차피 돌려받을돈인데
님 안오셔도 그사람들 눈하나 깜짝안할꺼에요
지갑 구찌 같네요
저 개인적으로 돈넣구 하는걸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지갑에 항상 백원짜리는 넣고 다니는지라 돈없이 뺴니까 주차장 카트 가져다 놓는게 개판이더군요. 주차할 자리에 던져놓고 가는사람도 있고...
어라 울동네 홈플 보안직원은 카트 빠달라하면 플라스틱 넣어서 빼주는데
그리고 항상 몇개정도 풀어놔요
차에 동전 100원은 있을텐데.... 아휴 모르겠네용 @_@
보통 빼주는데 그곳이 좀 이상하네요 ㅜ
현철 부자네요 저는 지갑에 돈 하나도 없는데 카드만 가지고 다니는데
배려와 권리 구분하기 챕터1
분명히 국내인 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서울 지역 대부분의 대형마트 -- 홈플러스(까르프), 이마트, 롯데마트 등 국내에 마트 들어오고 카트 운영하면서 100원짜리 동전 넣고 빼는 것이 생활화된 것이 이미 오랜 일인데 ...
그러니 카트에는 동전 시건 장치가 다 있는 것이고.
카트를 풀어놓는 곳이 오히려 예외적입니다.
그래서 차엔 항상 100원짜리 동전은 몇개 두는 것이 습관이 되었지요.
돈없이도 잘만 빼주더만.
저희도 다 해주는데 ~
글보면 카트가 처음부터 돈없이 빼다가 돈들어가는 것으로 다 바꾼줄 알건네...
우리 동네는 그냥 풀어둠 ㅡ.ㅡ 이마트는 돈 받음
5백원은 넣어야된다 생각합니다 귀찮다고 버리고 가는 인간들 많아요..수거비라도 걷어야죠..
난또 삼성페이만 써서 없다는줄 ㅋㅋ
저 일산사는데 지역 어디마트를 가도 동전 안넣어요
동네마다 다른듯
한 6개월 1년쯤 전까지는 다 100원 꼽고 가져감
요즘도 돈넣고 카트사용하나요?
시대가 바뀌어서 현금, 동전없는 사회로 가고 있는데 동전 넣는 카트도 언젠가는 바뀌겠죠?
홈플러스가 진상 거른 듯 개이득
호의가 계속되니 둘리가됐군
싯가 20억이 넘는 평균 매매가격의 아파트가 홈플러스랑 지하 연결되어 있는데 해당 아파트 각 층마다
복도에 홈플러스 카트가 즐비함. 카트 훔쳐가는 것이 불법인 걸 모르지는 않을텐데
이렇게 비싼 아파트 살면서도 카트를 왜 훔쳐가나.. 돈 많으면 그나마 교양도 좀 있을텐데 진짜 형편없구나..
이런 생각 늘 하며 저라도 잘 해야겠다 싶어서 매번 갈 때마다 카트에 동전넣고 뽑아서
장 다 보고 트렁크에 물건 옮긴 후 다시 카트 갖다놓고 꼭 체인 연결해두고 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건가여
규정은 원래 100원 넣고 쓰라고 하는건데
마트가 카트 제공하는게 원래 당연한거죠.
고객이 이제까지 호의로 100원씩 준비했던건데,
마트야말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거네요.
동전이 문제인건데...
전 지폐도 넣을수 있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울 동네도 카트 자유롭게 쓰게 저거 다 빼놨는데 안갖다 놓는 인간 생각보다 많아유
100원 넣어야 되는건 아시고 가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