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직원들하곤 안친해요..............;;;
그리고 남자직원들하고 친한것도 씹힐 거리인가보더라고요..
와이프가 친한 여자직원들이 있는데 그직원들하곤 잘지내는데..
다른 여자직원들하고 안친해요.. 타팀임.. ;; ;
이유 들어봤더니.. 여자직원들이 씹는거 안거들어주고..
그중에 무리? 여자애가 있는데 이여자가.. 남들 고과를 궁금해하는데
와이프가 결정권자 일을 하고 있어서 비번 알려달라고 했다는데 모른다고 거절한 후부터
계속 틀어지고 있다고.. 근데 와이프도 구지 맞출려고 안하고 그러든지 말든지 하니깐 더 여자가 열받아서 그런다고..
근데 매년 고과 철마다 물어본다고..
윗사람들한텐 굉장히 그 여자가 잘하는 편인데..
일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피곤해하고 떽떽 거려서.. 그여자 속한 팀 직원들 중 친한 직원들은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이것좀 알아봐주면 안되냐고 부탁하는 상황..
https://cohabe.com/sisa/87441
와이프가 남자직원들하고 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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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넷에 올려야죠 누구누구씨 고과로 그만좀 괴롭히라고 아랫사람들 피말린다고
절대 비번 알려주면 안 되겠네요. ㅎ
여자들의 세계는 너무 미묘해서 이해하기 힘듦
자기 비번을 왜 알려 주나요? 회사에서 알면 큰일 나요.... ㄷㄷㄷㄷㄷ
와이프님이 처신을 잘 하시는듯요
인사고과관련 유출은 징계감
네 그래서 알려달라고 한 메신저들 자료는 다 저장해놨데요.
물론 다 터트릴 생각은 없는데 나중에 혹시라도 와이프가 퇴사하게되면..
터뜨릴려고.... ;;
잉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고과를 알려주는건 사규 위반이 아닌가요? 위에 보고하시라고 하세요...
고과가 오픈되어 있는 회사라면 문제 없겠지만 그 경우라면 비번을 알려달라고 할 필요도 없어보이고...
고과를 오픈하지 않는 회사들은 주로 고과에 따라 페이가 다르고 이것이 회사 내부에서 분란의 원인이 될까봐 막는것인데... 자꾸 요청하면 위에 보고하시는것이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이게 좀 그런게 예전에 그여자도 결정권자 일을 비서처럼 했어요.. 그때 그여자가 고과 다 입털고 다녔음.. ㄷㄷㄷㄷ 근데 뭐 그냥 다 본인들이 말했단 식으로 얼버무려서 그냥 넘어가고..
현재까진 와이프가 결정권자 일들 맡아서 하면서 그런건 없는데..
계속 와이프한테 푸쉬를 하는 중이고..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본인이 알려주지 않는 한 모르니깐
그리고 요즘 결정권자들은 알려주지도 않는데요.
그래도 지속적으로 철때마다 알려달라고 요청하는건 너무 심하다 싶으면 공개할예정이라고..
무섭네요... 자기가 권한있을때는 입털고 다니다가 자기 혼자 다치면 되는데....
지금 그 일을 안하는 이유가 혹시 위에서도 알아서 그런것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는데.
그 여자분은 용감한건지 무모한건지... 이런사람들이 나중에 짤리고 회사가 갑질한다고 떠들까봐 무섭네요.
와이프님이 잘 하시는거..
저렇게 보안사항 물어 보는 사람 알려주면 알게된걸로 사방에 입털고 다니면서
누가 알려줬다! 하고 누구 탓이라고 할거 100% 입니다 ㄷㄷㄷㄷㄷㄷ
처신을 잘하고 계신거 맞습니다.
다만 남자직원들과도 친한건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저희 회사도 미친 한놈(기혼) 때문에
여직원들(기혼)한테 어찌나 들이대는지
틈만나면 따로 만나자고 작업.. 다 싫어하는데 딱히 신고할 방법도 없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