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운동 (JanuHairy Movement)을 주도하고 있는 24살의 영국 엑스터대 여대생, 로라 잭슨.
여성이 몸에 털을 그대로 자연스럽게 깎지 않고 다니는 것은 아름다움 중 하나이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면서
이 운동을 시작.
현재 호응이 좋아서 유럽 전역에 퍼져 나가고 있다고..
여성의 겨털은 부러워서 쓰다듬어 주고 싶군요.
우리나라도 곧 상륙하겠군요.
15년 전만 해도 기르는 것이 정상이었다는.
소피아 로렌
헐리우드 배우들도 겨털 기르기 시작하는 배우들이 늘어가고 있다 함.
이것도 패미랑 연관 된건가요? ㄷ ㄷ ㄷ
아무 상관 없는듯 합니다.
저 여대생이 연극영화과 학생인데
맡은 배역이 겨털이 있어야 하는 역인데 직접 길러보니까 편하고
나쁘지 않아서 기르기 시작했다고...
한국에 들어오면 연관시킬겁니다 ㄷㄷ
.... 곧 겨털에 인사해야 하는 날이 온다고 생각하니...읔 ㅠㅠ
헐 ㄷㄷㄷㄷㄷㄷㄷ
여자들끼리 난리치는걸가지고 ㅋㅋㅋㅋ 남자시선 탓하는 등신들 ㅋㅋㅋ
겨드랑이에 밥비벼드시고 싶다는분 털있어도 가능한가요?
그 아이디가 뭐였더라...
아 beanwood ㅋㅋ
고슬고슬하니 좋아하지않을까요 ㅋㅋㅋ
고슬밥이네요
하던지 말던지 자기들편한데로하고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만 안줬으면...
싫...싫어
우리나라 80년대말까지만 하더라도 엄마, 아줌마, 누나들 다 기르지 않았나요?
ㅋㅋㅋㅋㅋㅋ 으헠 뿜었음
1년안에 다시 민다에 한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반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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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그걸 확인해보았어?
직접 봤냐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돈벌이가 줄어드는거 보고 싹다 밀어버릴듯
그래~ 일단 얼굴 이쁨 봐준당 +.+
어릴 때 겨털 보고 그대로 성욕 감퇴
그럼 ㅂㅌ은유? 저는 수북하믄 그냥 죽어유..
불고기랑 숲을 싫어함돠;;;
유럽남자들도 밀고 있죠.
기르던지 말던지 ㅎㅎ 겁나 쿵쾅이들 이미 기르고있는거 아닌가 ^ㅎ
보털은 뽑으면서 겨털은 기르는 더러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