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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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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엄마 냄새(치킨) 나서 그래
이제 똥쌈
저러면 막 귀엽고 움직이면 놀랄꺼 감싸쥐면 다칠까 걱정도되고 크으으으 좋아서 부들거릴거같음
이제 똥쌈
콰직-!
저러면 막 귀엽고 움직이면 놀랄꺼 감싸쥐면 다칠까 걱정도되고 크으으으 좋아서 부들거릴거같음
꼬물꼬물
어두워서 들어가나
손에서 엄마 냄새(치킨) 나서 그래
이게 엄마의 안?
.
컵 : 콰직
얘 점심쯤에도 어그로 끌면서 보이더니
자각못하는 천성적 어글러네 그리살아라
..
어그로가 아니고 진심이면 싸패 맞네
남이 개미보고 싫다는건 고기를 어떻게해서 어쩌니 하더니 지 싫은소린듣기 싫어하네 개신기
말하는거보면 거의 뭐
먹기 위해서 죽이는거랑 그냥 죽이는거랑 1도 안 똑같은데요. 이제 너랑 말 안섞을래;; 너 무서워
메추리 새끼인가? 커엽다 ㅎㅎㅎㅎ
병아리 방에서 키우면 오래 못살던데 ...
나 집에서 병아리 중닭까지 키워봤는데 5마리사서 2마리 죽고 3마리 건강하게 잘커서 시골보냄
길거리에서 파는 애들이 허약한 애들이라 그렇지 은근히 잘크더라
시골가서 어캐됨? ㅠㅠ
진짜 귀엽네ㅎㅎ
저게 1이 2에게 3한다는 그 전법이냐
메추라기 새끼인듯
종신병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