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실체없는 공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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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 인싸들은 밤에 술먹고 다니고 잘만 나다님
집구석에서 벌벌떠는 돼지들이 제일 무서워함
한국 : 밤에 돌아다니기 너무 위험해요
미국 : 미쳤나? 밤에 왜 돌아다녀
근데 핀란드는 왜저럼
남자화장실 들어가도 안걸리는 사람은 남자인줄 알아서 여성범죄로 노림 안당해.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
공포심 느끼는것까지 가져올 거 있냐
근데 핀란드는 왜저럼
북쪽이니 밤엔 얼어죽지 않을까...?
그거 아닐까
자신만의 공간을 위협 받는걸 느끼는건가
개인주의가 강한 편이기도 하고 소매치기 같은거 때문에 그런거같은데
북유럽 치안이 썩 좋은편이 아님. 영프독 치안 안 좋은건 꽤 널리 알려졌는데 북유럽은 아직까지 한국에 잘 안알려져서 그런지 모르는 사람 많더라.
인식이 너무안좋네요
한국 : 밤에 돌아다니기 너무 위험해요
미국 : 미쳤나? 밤에 왜 돌아다녀
딴데에 비해 너무 평화로운데 피해망상에 찌들어 있다고 해야할까
남자화장실 들어가도 안걸리는 사람은 남자인줄 알아서 여성범죄로 노림 안당해.
애당초 한국 밖은 밤거리를 거닌다는 발상도 경험도 못함
현실 : 인싸들은 밤에 술먹고 다니고 잘만 나다님
집구석에서 벌벌떠는 돼지들이 제일 무서워함
정작 지들은 무서워할 필요가 1도 없다는 걸 모름
즈그들을 무서워할거란 생각을 눈꼽만치도 안하는 양심없는 것들
솔직히 술마시고 꽐라되서 길거리 한복판에서 자다가 아무일없이 멀쩡히 일어날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
지갑도 멀쩡하게
하지만 언론은 계속 한국의 위험이 피해망상 걸린 3위를 진짜인것처럼 포장해서 알려준다는 거
체코 러시아도 3위안에 없네
러시아는 당연히 없지; 그동네 애들끼리 다퉈서 죽이는 나라야
체코는 죽어서 경험률이 없는거 아녀? 무슨 세상은 안전해요 하던 여자 들가자 마자 여/자 되서 나오던데
강남역 사건때 본질을 보지 못하고 무조건 여성혐오 범죄로 선동한결과 정신병자들에 대한 사회적케어가 전혀 안이루어지고 그들이 터질때까지 아무런 제지를 못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이번 정신병원 살인사건으로 증명되었지
외국인 : 햐 정말 한국와서 좋은게 밤늦게 돌아다녀도 위험할 일이 없어! 총도 없고! 뿅뿅도 없어! 길거리에 가방을 두고가도 안훔쳐가!
밤거리 치안만큼 최상위권이 한국인걸로 아는데?
언론은 혐오살인 한 번만 나도 그게 일년에 한 수백수천번 나는것처럼 부풀려대니까
존x 웃기는거지 어떤 미친 웹툰 작가도 나이지리아랑 한국이랑 여성 치안을 비슷하다 비유했었지아마
뭣보다 조직폭력배가 힘을 못쓰니까
ㅇㅇ 근데 어떤 이들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선동하니까 문제
여름 오밤중에 젊은 여자가 나시티에 돌핀팬츠 입은 채로 동네 편의점에 쓰레빠 끌고가서 맥주사올 수 있는 나라가 몇 개나 될 거 같냐?
실지로 90년대 초 수원에는 밤에 밖에 안돌아다녔음. 그때는 조폭이라는 실체있는 위협이 있었거든
뭐 무서울수는 있는데..꼴페미들이 하는짓은 정신병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솔직히 너무 걱정없는것도 문제는 문제인데
그거 전부 불특정 다수에게 흩뿌리고 다녀서 문제
술 쳐먹고 12시 넘어서 집 멀쩡히 들어올 수 있는 국가에서 무섭다니..
뭐 무서워할 수는 있는데 보통 저런 지표는 다분히 의도가 있잖아
그렇게 공포를 느껴본 적이 없지만 간접 경험만 오지게 한거.
스웨덴은 피해 많이 보면서 .....
안전불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