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긴 주차칸도 아니고 그냥 통로 입니다
저기다 한번 대더니 빼지도 않고 하루종이 두네요
주인놈 면상한번 보고싶은데 타이밍 굳굳하게 사라집니다 어느날은 다른차가 똑같이 대더라구요
나쁜건 서로 배우나봅니다
어떻게 하면 안걸리고 빅엿을 먹여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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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 미친놈이 삽니다
저긴 주차칸도 아니고 그냥 통로 입니다
저기다 한번 대더니 빼지도 않고 하루종이 두네요
주인놈 면상한번 보고싶은데 타이밍 굳굳하게 사라집니다 어느날은 다른차가 똑같이 대더라구요
나쁜건 서로 배우나봅니다
어떻게 하면 안걸리고 빅엿을 먹여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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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에 똥을 발라두세요
그런짓은 똥바른사람이 빅엿 먹습니다
보배드림 밈이에요
독수리를 한마리 영입하여 원하는 위치에 날라가서 특정 신호에 똥을 쌀 수 있게 특훈을 시키고 손잡이에 똥 투하 시키면 됩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뭐하는지...
관리사무실에 얘기하세요
빅엿을 멕이는건 불가능합니다
포스트잇으로 메모하나 남겨둬도 될까요??
자기 재물손괴햇다고 태클들어올수도 잇을지
아니면 a4용지에 크게 적어두고 와이퍼에 껴둘까
대체 님께서 해결하려 하시는 이유가?
영웅처럼 괜히 나섰다가 피봅니다.
관리사무실통해 해결하세요ㄷㄷ
ㅎㅎㅎ 본인은 모르나 저런 자리가 접촉사고 나기 딱 좋은데..
아파트의 품격을 떨어 트리는 이런 행위는 하지 말라는 안내 방송을 하시면 됩니다.
다른차들이 따라 배웠군요 ㅋ
미친놈들이 지들이 핵인싸인줄 아는듯 주목받고 싶은지... 아파트 뒤로 돌아가면 자리 많은데 ㅋㅋㅋㅋㅋ
본가아파트에도 저런 양아치 하나 있는데
술집사장이라나.
말해도 들어먹지도 않는다고
다 큰 남자x끼가 쪽팔리는 줄 알아야 되는데 말이죠
관리실에서 저기다 장애물을 갖다 놓는방법밖에 없어요
예전엔 아파트통로에 주차 상상도 못햇는데
아파트 길목마다 다 서잇어요 요즘 너무 이상해짐
위에 있는 화분을 옮겨놔야 겠군요
그럼 위에 댈려나..
야간에 복면 모자 쓰고, 지나가면서 쭈쭈바 빈것에 까나리 액젖으로 와이퍼쪽에 쭉 짜고 지나가세요..
어디죠?
낯익네요..
구리입니다
아..글쿤요...아니네요...
본네트에 종이컵에 믹스한잔 타서 올려두세요. 몇번 하면 다신 무서워서 못 댑니다.
뭐가 무서운지는 설명 좀..
'널 지켜보고 있다' 이런건가요?
나쁜걸 서로 배우는게 우리나라 특성인듯요~
문콕때메 그러는듯 ㅋㅋ
가정교육 제대로 안된 사람인가 봅니다.
ㅎㅎㅎㅎ
꼭 저런 인간들이 부모 들먹이면 버럭 하는 특징이 있던데..
퇴계원인가??
교문동이다
좋은 아파트군요. 좀 오래된 아파트들은 화단에도 올라가고 인도에 반씩 걸치고 난리가 아니던데 ㅎㅎ
한번은 타이어크게 얹은 코란도스포츠가 옆에 초록 보도블럭에 올라가서 전 주민이 빡쳐서 몰아낸적이 있아요
요즘 흔해서
신경 안씁니다
볼때마다 와이퍼 세워 놓으세요.
주차장 부족하나요?
겨울철 지하는 자리 없는데 반대로 지상은 남아돕니다 앞면은 꽉차도 동 뒤로 가면 몇자리 밤 12시에도 똑 있어요
인성 거지같은 놈들 많지요
우리 아파트도 같아요
근데 더 꼴통은 경비실 바로 옆 진출입로 점유 s500 개또^ㅏ이...
우리동네도 많아요 저런 미친놈들요
지하주차장 텅텅 비어있어도 꼭 코너에 주차함
코너 돌때 박아버리고 싶은 충동
문옆에 뽀짝 대세요 애매하게 앞문걸리게
문콕당하기 싫어 주차공간이 아닌곳에 주차하는걸 보면 영혼까지 끌어모아 산 차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