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개독의 결혼관

컨셉 한번 뭐 같네

킄켬

역시 자개이다운

신자들을 돈으로보는 자들의 못된 논리

믿고 거르는.. 절레절레
한때는 종교 건실히 다니면 그래도 일반 사람들보다 정직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무교인 사람들보다 못 한 사람들이 참 많더란 어휴..

참. . 주옥같은 소리이지요. .

결혼은 1+1 헌금두배

무슨 교회가 회사건물보다 크네요 줒소기업보다 ㄷㄷ

거룩이가 잘 못했네

결혼하면 결혼감사헌금도 내야 함...

돈많은 이방인 남자 밖에서 꼬셔서
남친만들고
교회 데려와서
교회에서 결혼하고
남편월급 십일조 내는게
교회여자들의 결혼목적
이것이 바로 거룩하도다

이 교회 안 가보고 판단하긴 힘들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까고 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모마리아는 결혼도 안했는데? 안 거룩?

거룩하신 주님.....
결혼 = 주님 ?

개좆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미친 개독새끼들 사람들한테 돈 걷어서 강남 한폭판에 거대하게 개집지어놓고 동네마다 일요일엔 주차지옥 만들어 놓고 종교 안맞으면 가족끼리도 쌈 붙여놓고 아주 악마같은 집단임

개인의 행복보다 신이 우선이라니...
글타면 개인의 행복보다 국가가 우선이라는 논리도 가능... -.-

이런거 하나 모두 시비거리가 된게 속상하네요

헐..

다녔던 사람인데요... 지금은 안다니지만...
1.주차는 목사님도 차안가져왔으면 좋겠다고 계속 언급하지만 무시하는 분들이잇습니다 매주 말씀하셨어요. 1인으로 차타고오는분은 주차장 못쓴다는 식으로 2달간 말하시다가 그담부터는 모르겠네요..
2. 결혼은 행복... 저거는 결혼목적을 행복만 보면 실망하고 이혼으로 많이가기 때문에 쓴다는 늬양스였습니다.
3.강요. 없었습니다. 저는.. 십일조는 본인마음에서 나와야한다였고. 모임은 이제안나간다니깐 오고싶으면 언제든 오라로 그뒤로 연락안왔습니다.
무신론자였지만 주님빼고 말만듣고 뭘전달하느가만 듣다보니 좋은말이많더라구요

저도 차타고 가다 본 건데 신이고 뭐고를 떠나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결혼의 목적이 거룩이라는 건데.. 거룩의 뜻을 제가 잘몰 알고 살았나 싶어 사전을 찾아보니 '거룩: 거룩하다의 어근' '거룩하다: 뜻이 매우 높고 위대하다.' 인데.. 이대로라면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결혼은 매우 높고 위대한 행위입니다' 라는 뜻이 되죠. 그러니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은 거죠. 즉, 낱말의 뜻은 제대로 알고 쓴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결혼이 행복인가요...저런 신앙심이라도 있어야지 끝까지 이혼안하고 가정을 유지하고 국가 출산율도 늘고 할것같은데요...요즘 비혼이니 뭐니 개인주의 사회속에서 종교쟁이들만 결혼을 끝까지 고수하는 점 만큼은 뭔 소리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

피땀어린 신도들 돈으로 거룩하게 외벽도배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