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회사원 김모씨는 지난달 통계청에서 가계동향조사 표본가구로 선정됐으니 새해부터 매일 가계부를 써야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김씨는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문자메시지나 이메일로 받는데도 손으로 가계부를 쓰고 일일이 영수증을 붙여야 합니다.
[김모 씨/가계동향조사 대상자 : 퇴근하고 작성하는 데 보통 한 시간 이상이 걸렸고요. 무조건 써야 하고 정확하게 안 쓰면 또 과태료 대상이래요.]
https://news.v.daum.net/v/20190105212018007?f=m
뭐 해주는 것도 없이 과태료만 부과 하겠다니
인간적으로 이건 좀 아닌듯.
https://cohabe.com/sisa/873798
통계청 새 가계동향조사.."응답거부 땐 과태료" 통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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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절로 나오네요
페미들한테 들어간 세금 메우는 중이네유;; ㅜ.ㅜ;;
미친놈들이네 짤릴 걱정이 없으니 개떡같은 생각만하네
돈을 주긴 주네요 한달 기준이면 누가할지
조사 방식을 면접 조사에서 가계부 작성으로 되돌리면서, 답례품을 상품권 5만원에서 6만5천원으로 바꾸고 조사 인원도 늘립니다. 가계부 작성이 응답자와 조사자의 부담을 모두 늘어나는 조사 방식이라서,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62916.html?_fr=gg...
그러게요 공무원이 많은나라 ㅋㅋ 공무원편의주의 국가임 ㅋㅋ
잘한 사람한테 상을 줘야지 과태료? 정신나간 것들...
요즘 어떻게하면 이런발상을 할수있지
공산독재자들을 연상될정도로 놀랄때가많습니다
삽질은 이명박이만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뭐지? 공산국가인가..
점점 북한 닮아가네
삽질이 점점 늘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