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벌써 햇수로 17년이 된 친구들과의 연말 모임 중에서..
.
.
.
.
군 전역 후 추운 겨울 부산 송정 바닷가에 7명 모두 입수했었고
첫 취업 축하 자리를 함께 했던 친구들.
매년 12월 마지막 날에는 팬션, 고기, 위닝일레븐.
이제는 가정에, 육아에 치여 1년에 한 번 보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언제 봐도 어제 본 것 같은 친구들입니다.
https://cohabe.com/sisa/872013
[SEL85F18] 17년 지기 친구들
.
.
.
.
.
.
.
.
벌써 햇수로 17년이 된 친구들과의 연말 모임 중에서..
.
.
.
.
군 전역 후 추운 겨울 부산 송정 바닷가에 7명 모두 입수했었고
첫 취업 축하 자리를 함께 했던 친구들.
매년 12월 마지막 날에는 팬션, 고기, 위닝일레븐.
이제는 가정에, 육아에 치여 1년에 한 번 보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언제 봐도 어제 본 것 같은 친구들입니다.
- 묠니르 특.gif [8]
- 쾌청상승 | 2019/01/04 13:59 | 3246
- 리자드맨에게 포로로 잡힌 하이엘프 [34]
- 김팝쏭 | 2019/01/04 13:58 | 4515
- 몬헌) 모드쟁이들아 기뻐해라 [61]
- 햇표 참기름 | 2019/01/04 13:56 | 2323
- 펌글개그맨 노정렬(행시 38회) 트윗 : 행시 후배 신재민에게 바랍니다 [73]
- betterthan | 2019/01/04 13:55 | 5315
- 발로 고백하는만화 [36]
- 사라로 | 2019/01/04 13:51 | 5771
- 예전 우리집 거실 ㄷ ㄷ ㄷ [17]
- CRimSon™ | 2019/01/04 13:48 | 2231
- 4딸라! [12]
- Caribbeancom | 2019/01/04 13:47 | 2686
- 남친 있는 ㅊㅈ가 계속 연락오능건 왜죠...? [29]
- 이나호 | 2019/01/04 13:45 | 4464
- '바람의 아들'이란 별명의 무게감 [4]
- T-Veronica | 2019/01/04 13:43 | 4952
- 어느날 눈 떠보니 주인님이 생겼다 [26]
- 하동맨 | 2019/01/04 13:43 | 5172
- 먹으면 10달동안 배부른 빵이 뭐게? [24]
- 앨리스리델 | 2019/01/04 13:42 | 5190
- 포기를 모르는 NPC [32]
- 불곰국 찰진손맛 | 2019/01/04 13:42 | 3505
- 래퍼 도전하는 박지성 [8]
- 워렌존버 | 2019/01/04 13:40 | 4401
- [SEL85F18] 17년 지기 친구들 [4]
- kriskay | 2019/01/04 13:37 | 5641
가정을 가지고 육아까지...딱 그때 몇년 얼굴 보기 힘들지요!
그 시기가 살짝 지나면 다시 모이기 시작 할것니다.
우정이 좋으시내요!!
아직 결혼 안한 친구들도 있어서 말씀대로 몇 년은 이렇게 갈 것 같아요^^;;
자주 안보다 보니 서로 오해도 생기는데 올 해도 별 탈 없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친구분들이 사진 잘 찍는 좋은 친구분을 두셨군요.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