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도 뭤도 없으니까 사람 목숨을 갈아넣은거지
경제성장의 원동력을 제공한 유공자임에도 취급이 개차반인건 여전하고
BaRaMilDa2019/01/04 12:51
저렇게 번 돈 빼돌린 정권
낑낑낑깡2019/01/04 13:02
이 덧글 왤캐 비추가 많냐
반인반신 다녀갔나
겜일지2019/01/04 13:06
원래 미군과 같은 수준의 월급을 받기로 했던 파병장병들 월급을 중간에서 떼어먹고 줌. 웃긴건 그래도 국내 군인월급보다 훨씬 많았다는거 ㅋ
바위돌곰2019/01/04 12:59
저돈도 503애비가 중간에 헤쳐먹은게 팩트
냐로2019/01/04 12:59
저렇게번돈으로 경제부흥정책 다 망하고 결국 일본잽머니 끌어다쓰는조건으로 강점기문제 지들끼리 합의본걸로퉁첫다가 그것도 망하고 그걸로 지금도 트집잡히고 결국엔 USA머니로 ㅈㄴ폭풍성장했는데
친일일본군반역자가 구국영웅 반신반신으로 아직도 떠받들어지니..
튀겨짐잼2019/01/04 13:00
??: 피흘려 번돈은 나 남로당이 여자먹는데 썼으니 안심하라규~!
콩은까야제맛2019/01/04 13:01
저 병사 돈들 박정희가 싹다~~~ 빼돌려서 어디 외국 은행에 넣었지
척살2019/01/04 13:01
저 표를 잘보면 알겠지만 병졸의 경우 전쟁당사자인 월남군보다도 보수를 적게 받았음..
말그대로 개싸구려 총알받이로 간거지..
물론 월남전에서 벌어온 돈 자체는
한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꽤 도움이 된 셈이기땜에 마냥 부정적이지만은 않다만..
그래도 가장 큰 수혜를 입은건 박정희지...
원래 독재는 돈이많이 드는데.. 상당수를 정치자금으로 꼬불쳤지..
글고 다까기는 정통성없는 놈이라 맨날 미국에 굽실거렸었는데 저때만큼은 목에 힘줄수 있었지..
미국의 경우 비용도 비용이지만 아시아인 한국인이 참전하는게 홍보효과가 컸어.
워낙 명분없는 전쟁이라 동맹국들도 등돌렸던 상황에서..
봐라 미국만의 전쟁이 아니다
한국같은 제3세계국가들도 우릴 도와주고 있다 이런거지..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2019/01/04 13:03
씨1발 미국이준 전투수당 어쨌냐 씨1발들아.
노노리리코2019/01/04 13:03
저정도로 보상이 약했다면 미국이 나쁘네... 저 시대에 한국에 보상 많이 했어도 그게 얼마나 '낙수효과'가 나왔을지는 모르겠지만...
마징카이져2019/01/04 13:05
대만이나 일본은 군수품 제작으로 돈을 벌었던거고 우린 말그대로 625때 도움받은거 국제 사회에 피로 갚은거다 생각해야지
그런데 참전용사들 임금 그누구 하프갓이 중간에 빼먹었다는게 화가나는거지..
노노리리코2019/01/04 13:08
그러니까 그 군수품제작을 적국이 아니라 한국에 줬어야 하는데 도대체 왜 일본은 뭘해도 봐주고 한국은 호구만 잡힌건지 감이 안잡혀서요....
유랑태이2019/01/04 13:10
보상을 떠나 6.25때 미군이 한국에 파병한 군인분들과 거기서 희생되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미국이 나쁘네 뭐네 하지는 맙시다
Acek2019/01/04 13:11
군수품 생산할 기술이 있어야 팔아먹지 김치캔도 제대로 못만들어서 일본에 수주갈뻔한거 억지로 쉰 김치 참아가며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돈데
마징카이져2019/01/04 13:16
기반이 부족한것도 아니라 아예 없었지..
한국이 참전하면서 얻은 달러로 중공업 기반을 건설했다고 봐야하는데
그리고 한국이 호구로 잡혔다고만 저 방송에서 표현하는데 베트남전 참전으로 한국주둔 미군이 안빠져나가서 북한 남침 예방이나 그이후에 새로운 신형전투기나 신형무기 도입을 일본보다 우선시 해줘서 도움이 되거나 하느경우가 있지
그래도 군인들 임금에서 하프갓 호주머니로 빼먹은걸로 분노해야할듯.
겜일지2019/01/04 13:04
즉 일본은 6.25전쟁+베트남전 같은 전쟁경기특수로 엄청 꿀 빨았다는거네.하...
루리웹-19326086012019/01/04 13:05
깨알같은 서너개씩의 비추...
루리웹-19326086012019/01/04 13:06
안티애미나 벌레들이 눈에 불을 켜고 날아다니나보다 ㅋㅋ
질풍대무의 시기2019/01/04 13:06
아버지께 들은바로는
우리가 베트남전에 참전 안 했으면 미군이 주한미군 빼겠다고 했다고 함. 그래서 불가피하게 참전했던거고.
뭔가 씁쓸하네
아크나이츠2019/01/04 13:06
피를 판건좋은데 그 피판돈을 위에서 다 빼돌려 쳐드셨죠? 503 아버님?
천지2019/01/04 13:06
그리고 먹은건 다가키박
죄수번호ㅡ762019/01/04 13:07
저때 북한애들 러쉬왔으면 위험했던거아님?
49호2019/01/04 13:07
그거에 더해 주한미군 뺀다고 하기도 했고…….
노트북클럽2019/01/04 13:13
저건 종전 후 집계에서 총합이 32만명이라는 거지 한꺼번에 32만명을 파병했다는 게 아님
3~4만명씩 소수로 계속 보내며 로테이션 돌리고 있었고 엄연히 국방력은 건재했음
북한도 김일성 내부 권력투쟁 때문에 바깥을 신경쓸 상황이 아니었고 아직까지 6.25 여파가 있는데다 무엇보다 미국이 한국전쟁과는 비교도 안 되게 훨씬 덩치가 커졌으니 감히 전쟁 일으킬 엄두는 내지 못하던 상황
당장 베트남전 종전 다음해인 1976년에 도끼만행사건 터지자 열받은 미국이 항모전단을 직접 동해로 끌고오니 북한이 엄청나게 쫄아서 백기 들고 김일성이 급히 사과성명 발표할 정도였으니
49호2019/01/04 13:07
〈황색탄환〉이나 〈하얀 전쟁〉에서 용병이라고 비꼬긴 했는데, 진짜로 용병이었다.
천진반 ⓞⓞⓞ2019/01/04 13:07
누군가에게 인마이포켓.....진짜 이것만으로도 까고까고 용서가안되는일이다 젊은이들 피로 개인 주머니를 에휴..
큐티마크2019/01/04 13:07
아웃소싱ㅋㅋㅋㅋㅋ
현재나 과거나ㅋㅋㅋㅋ
미쳤네
ㅡ_-]す~2019/01/04 13:12
돈때문에 간 용병 역할일뿐임
그때 한국정부도 파병인원모을때 파병가서돈 모아서 집사고 땅살 기회라면서 모집했슴
팔게 저거밖에 없었으니까...
박정희는 이렇게 해도 반인반신이라고 칭송 받지
기술이랑 자원없으면 결국 몸으로 떼울 수 밖에 없는 현실
ㅋㅋㅋㅋ 시발 사람 목숨으로 이윤 따지네
시 발.
시 발.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팔게 저거밖에 없었으니까...
아 안타깝구만
ㄹㅇ루..
이걸 안팔아도 될 기반이 있었으면 파독 간호사나 광부도 할 필요가 없었지..
기술이랑 자원없으면 결국 몸으로 떼울 수 밖에 없는 현실
ㅋㅋㅋㅋ 시발 사람 목숨으로 이윤 따지네
박정희는 이렇게 해도 반인반신이라고 칭송 받지
신은 신이지
병-신
비추수가 유게 상주중인 벌레의 수
병-신 맞다
저거도 하청에서 인건비 빼먹듯이 빼먹었다매
6마리 있네요
정치글을 싫어하는 사람의 수일 듯
호고곡
저당시 한국은 팔게 사람밖에 없었지
공장도 뭤도 없으니까 사람 목숨을 갈아넣은거지
경제성장의 원동력을 제공한 유공자임에도 취급이 개차반인건 여전하고
저렇게 번 돈 빼돌린 정권
이 덧글 왤캐 비추가 많냐
반인반신 다녀갔나
원래 미군과 같은 수준의 월급을 받기로 했던 파병장병들 월급을 중간에서 떼어먹고 줌. 웃긴건 그래도 국내 군인월급보다 훨씬 많았다는거 ㅋ
저돈도 503애비가 중간에 헤쳐먹은게 팩트
저렇게번돈으로 경제부흥정책 다 망하고 결국 일본잽머니 끌어다쓰는조건으로 강점기문제 지들끼리 합의본걸로퉁첫다가 그것도 망하고 그걸로 지금도 트집잡히고 결국엔 USA머니로 ㅈㄴ폭풍성장했는데
친일일본군반역자가 구국영웅 반신반신으로 아직도 떠받들어지니..
??: 피흘려 번돈은 나 남로당이 여자먹는데 썼으니 안심하라규~!
저 병사 돈들 박정희가 싹다~~~ 빼돌려서 어디 외국 은행에 넣었지
저 표를 잘보면 알겠지만 병졸의 경우 전쟁당사자인 월남군보다도 보수를 적게 받았음..
말그대로 개싸구려 총알받이로 간거지..
물론 월남전에서 벌어온 돈 자체는
한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꽤 도움이 된 셈이기땜에 마냥 부정적이지만은 않다만..
그래도 가장 큰 수혜를 입은건 박정희지...
원래 독재는 돈이많이 드는데.. 상당수를 정치자금으로 꼬불쳤지..
글고 다까기는 정통성없는 놈이라 맨날 미국에 굽실거렸었는데 저때만큼은 목에 힘줄수 있었지..
미국의 경우 비용도 비용이지만 아시아인 한국인이 참전하는게 홍보효과가 컸어.
워낙 명분없는 전쟁이라 동맹국들도 등돌렸던 상황에서..
봐라 미국만의 전쟁이 아니다
한국같은 제3세계국가들도 우릴 도와주고 있다 이런거지..
씨1발 미국이준 전투수당 어쨌냐 씨1발들아.
저정도로 보상이 약했다면 미국이 나쁘네... 저 시대에 한국에 보상 많이 했어도 그게 얼마나 '낙수효과'가 나왔을지는 모르겠지만...
대만이나 일본은 군수품 제작으로 돈을 벌었던거고 우린 말그대로 625때 도움받은거 국제 사회에 피로 갚은거다 생각해야지
그런데 참전용사들 임금 그누구 하프갓이 중간에 빼먹었다는게 화가나는거지..
그러니까 그 군수품제작을 적국이 아니라 한국에 줬어야 하는데 도대체 왜 일본은 뭘해도 봐주고 한국은 호구만 잡힌건지 감이 안잡혀서요....
보상을 떠나 6.25때 미군이 한국에 파병한 군인분들과 거기서 희생되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미국이 나쁘네 뭐네 하지는 맙시다
군수품 생산할 기술이 있어야 팔아먹지 김치캔도 제대로 못만들어서 일본에 수주갈뻔한거 억지로 쉰 김치 참아가며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돈데
기반이 부족한것도 아니라 아예 없었지..
한국이 참전하면서 얻은 달러로 중공업 기반을 건설했다고 봐야하는데
그리고 한국이 호구로 잡혔다고만 저 방송에서 표현하는데 베트남전 참전으로 한국주둔 미군이 안빠져나가서 북한 남침 예방이나 그이후에 새로운 신형전투기나 신형무기 도입을 일본보다 우선시 해줘서 도움이 되거나 하느경우가 있지
그래도 군인들 임금에서 하프갓 호주머니로 빼먹은걸로 분노해야할듯.
즉 일본은 6.25전쟁+베트남전 같은 전쟁경기특수로 엄청 꿀 빨았다는거네.하...
깨알같은 서너개씩의 비추...
안티애미나 벌레들이 눈에 불을 켜고 날아다니나보다 ㅋㅋ
아버지께 들은바로는
우리가 베트남전에 참전 안 했으면 미군이 주한미군 빼겠다고 했다고 함. 그래서 불가피하게 참전했던거고.
뭔가 씁쓸하네
피를 판건좋은데 그 피판돈을 위에서 다 빼돌려 쳐드셨죠? 503 아버님?
그리고 먹은건 다가키박
저때 북한애들 러쉬왔으면 위험했던거아님?
그거에 더해 주한미군 뺀다고 하기도 했고…….
저건 종전 후 집계에서 총합이 32만명이라는 거지 한꺼번에 32만명을 파병했다는 게 아님
3~4만명씩 소수로 계속 보내며 로테이션 돌리고 있었고 엄연히 국방력은 건재했음
북한도 김일성 내부 권력투쟁 때문에 바깥을 신경쓸 상황이 아니었고 아직까지 6.25 여파가 있는데다 무엇보다 미국이 한국전쟁과는 비교도 안 되게 훨씬 덩치가 커졌으니 감히 전쟁 일으킬 엄두는 내지 못하던 상황
당장 베트남전 종전 다음해인 1976년에 도끼만행사건 터지자 열받은 미국이 항모전단을 직접 동해로 끌고오니 북한이 엄청나게 쫄아서 백기 들고 김일성이 급히 사과성명 발표할 정도였으니
〈황색탄환〉이나 〈하얀 전쟁〉에서 용병이라고 비꼬긴 했는데, 진짜로 용병이었다.
누군가에게 인마이포켓.....진짜 이것만으로도 까고까고 용서가안되는일이다 젊은이들 피로 개인 주머니를 에휴..
아웃소싱ㅋㅋㅋㅋㅋ
현재나 과거나ㅋㅋㅋㅋ
미쳤네
돈때문에 간 용병 역할일뿐임
그때 한국정부도 파병인원모을때 파병가서돈 모아서 집사고 땅살 기회라면서 모집했슴
안갔어...
헷갈렸어. 지음
그나마 그 돈도 장병한테 안가고 박정희 뿅뿅으로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