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스마일링 피넛"이라는 유치원을 갖고있는데 본사 1,2층에 위치해있다고 함.
스마일링 피넛은 사원의 아이들을 돌봐주고 약 180명의 아이들을 돌본다고 함.
나이대는 2살부터 7살이며 중국어와 영어로도 수업이 진행된다고 함.
그리고 수업내용은 교사들의 자질향상을 돕기 위해 모두 기록된다 함.
직원들에게 전부 무료이지만 추가 교습은 요금이 있고,
교사들의 과로를 막기위해 유치원 스태프는 55명이 있으며,
거기엔 교사들과 체육교사, 보모, 요리사도 포함된다 함.
원생들은 규칙적으로 건강체크를 받으며 유기농 음식만 먹고,
또한, 풀사이즈 농구코트도 있고 바깥엔 아이들의 활동을 위한 놀이터도 있다 함.
린저씨 오늘도 착한일 적립
돈 잘버니까 사내복지는 장난아니구만
이런게 평범한건데
한국은 평범함이 이상하게 갓이 되고 있어
평범하진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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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웃는땅콩.. 보이는것처럼 다좋은데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으면 당첨이 안된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경쟁이 세다는게 유일한 단점이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