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넘게 군인 쥐꼬리만한 월급 등쳐먹어놓고 너무한거아니냐
그것도 간부도 아니고 사병돈 등쳐먹고
Takane shijou2019/01/03 11:01
시발 서울 최고상권 강남보다 물가가 비싼게 말이되냐?
지구별외계인2019/01/03 11:01
가격을 현실화하면 왕복으로 몇시간 걸려서 외부로 안 간다...
레버룬2019/01/03 11:01
상생은 대등하거나 서로 만족하는 관계지 등골 빼먹는게 아니야...
kmg0172019/01/03 11:01
피해자 코스프레 겸 반란 일으키겠다고 협박까지????
컴퓨터앞지박령2019/01/03 11:01
부대 주변보다 수도권가서 노는게 더 싼 기현상 ㅋㅋㅋㅋㅋ
간다무간다무2019/01/03 11:01
상생 이지1랄 기생이겠지
사이즈업2019/01/03 11:01
ㅋㅋㅋ 지네가 경쟁력 있게 장사를 하던가. 존나 군인 피빨아먹고 사는 새끼들이.
에이잭스♥️2019/01/03 11:01
굶어뒤져도 상관없는 것들이 상생 상생 이지랄 하면서 여태까지 군인들 등쳐먹은거 아니야 역겹기 그지없다
아빠거양이2019/01/03 11:01
근데 진짜 관상이란게 있긴한가보네 딱봐도 뻔뻔한 쌍판이야
조커F2019/01/03 11:01
상생과 기생의 차이를 모르시는 분들
생육2019/01/03 11:01
군인 인터뷰도 들어줘라 개새기들아
상병장 이랑 삼자 면담함 시키봐라 십새드라
AESnrdl2019/01/03 11:01
전방의 민심은 ㅈㄹ
리략쿠마2019/01/03 11:02
양심 오디??ㅋㅋㅋ
환상의구루텐2019/01/03 11:02
기생이랑 상생은 분명히 다르지. 아줌씨들은 군이랑 상생한 게 아니라 군에 기생한 거고...
소행성3B17호2019/01/03 11:02
삥 뜯는걸 상생이라 하다니....
코토하P2019/01/03 11:02
ㅅㅂ 그걸 상생이라 부르냐 양심리스 ㅅㄲ들
리치왕2019/01/03 11:02
적폐새끼들
앙리의 쥐잡이2019/01/03 11:02
화천 장사꾼들 씹쌧기들 자식나이대 애들 등쳐먹으니 좋냐 퉤퉤
파이날펀취2019/01/03 11:02
그러게 있을때 잘했어야지
리츠코2019/01/03 11:02
여태 빨아먹었음 됬지 욕심은 많아가지고
찰진매생이2019/01/03 11:02
그럼 처음부터 등처먹질마시던가요
새파란 애들 군대에서 고생하다가 간만에 사회공기 즐기는걸 등처먹고싶냐? 월급도 늘었다곤해도 아직 부족한걸 바가지로 뜯어먹어놓고 어디서 피해자 코스프레여
밀떡볶이2019/01/03 11:02
난 간부가 너도 외박이란걸 가봐라 해서 갔는데
위수지역 넓어졌으면 진작에 갔을듯
spike _shupigel2019/01/03 11:02
솔직하게 말하겟다.
야 죽어 죽으라고 그냥 없어져 11000원짜리 김치찌개를 똥국으로 내놓고 하루 방빌리는데 4만원씩 쳐받던 놈들이 그냥 죽으라고
spike _shupigel2019/01/03 11:05
생각하니까 빡치네 내가 군생활을 25년전에 했는데 당시 방값이 3 4만원이 말이되냐? 그리고 시바 당시 제육덮밥을 고기 빡빡 얹어서 5천에 먹을수 잇었어 아 빡치네 부모님하고 그 수모당한거 생각하면
Sunbee2019/01/03 11:03
전방 민심이 무너지면 후방 평화도 무너진다고? 지'랄 옘병. 사기가 떨어지면 약해진다는 것이 더 당연한 이론 아닌가?
에티리얼2019/01/03 11:03
저거 근데 쉴드쳐주는 사람 있긴함? 군대갓다온사람이 인구에 절반인데?
휘쳇2019/01/03 11:05
지들끼리 치는중이겠죠
버프와너프사이2019/01/03 11:03
남성 대부분이 군필자인데 어디서 개소리야? 피시방 갔더니 일반인 2000원인데 군인만 5천원 처 받는걸
내가 아직도 기억한다 십새들아
52 Blue2019/01/03 11:03
그냥 뒤져 씨1발년들아
홍홍님2019/01/03 11:04
이야~ 개비스콘이네 ㅋㅋㅋ
transcis2019/01/03 11:04
저놈들이야말로 적군 내통죄에 국가반역죄를 물어서 총살시켜야 할 것들임
루리웹-56715373982019/01/03 11:05
이제 자유시장경제라는게 뭔지 알게 되겠네.
L에이브이ien2019/01/03 11:05
기생하던주제ㅋㅋㅋㅋ
닌자에비츄2019/01/03 11:05
그냥 주거
인 간2019/01/03 11:05
내가 시이부랄 양구에서 당했던 것만 생각하면 열받아서 증말
안그래도 집이 원주라 비교 오지게 했는데 받아 쳐먹는 가격보고 얼탱이 터져서 진짜
제일 븅1신같았던게 1년도 아닌 한달? 그정도 사이에 같은 방, 같은 인원수인데 더 비싸게 팔아쳐먹는거 보고 학을 땜
지들 꼴리는대로 가격이 와리가리하는데 안열받나
2019/01/03 11:05
상생의 뜻을 내가 잘못 알고있나?
기생이잖아
앍혀2019/01/03 11:05
기생충 새끼들이 상생을 운운하네
HatuneMiku2019/01/03 11:05
군인은 뭔 죈데?
원자력장판2019/01/03 11:05
상생이 아니다 기생이라고 해야지
나도건프라2019/01/03 11:05
와 저러면서 상생??? 위수지역 어디는 군인들이 숙박 묵으러 오면 사람 취급도 안해준다며?? 게다가 돈을 비싸게 받아먹고 양심 어디???
?
U.mor.E2019/01/03 11:06
벌레같은 ㅅㄲ들
공자2019/01/03 11:06
상생은 무슨 입에 침이나 바르고 해라
빵데2019/01/03 11:06
상생해서 서비스좋고 저렴하고 그랬음 폐지해도 시간아까워서 멀리 안가지 ㅡㅡ
바라라2019/01/03 11:07
저기 나온 놈들이 도둑놈인건 알겠다.
루리웹-39184923512019/01/03 11:07
왜 이런 거에 군바리 인터뷰는 안 넣냐. ㅅㅂ
shrike2019/01/03 11:08
나 복무할 때 북쪽 인민군만큼 증오스러운 놈들이 철원 와수리 장사꾼들이였다. 퉷
rockhwa2019/01/03 11:09
뻔뻔 그 자체
루리웹-65806532202019/01/03 11:09
반말은 기본에, 뭐라고 항의라도 하면 아주 부대 간부 다아는 척 군생활 힘들어질꺼라고 졸라 협박하고...
띠발 다방 레지가 그러면 베개머리 송사라고 이해라도 하지... 진짜 생 쓰레기들
마하루비2019/01/03 11:09
적폐 맞지.
논산훈련소 입소 하러 갈때 오전 입소라 부모님이랑 같이 일찍 가서 거기서 밥먹으려고 닭갈비집에 갔다가 난생 첨으로 어머니 대놓고 우시는 어머니 봤다.
우리 어머니가 어떤분이냐 하면 독일에서 살다 형이랑 내가 매일 독일애들하고 싸우니까 한국가서 애들 키우겠다고 돌아와서 약국하시면서 아버지 없이 10년동안 우리 형제 키운분이고 약국에 보관된 뿅뿅성 진통제 때문에 중독자가 야구배트로 유리창 깨면서 약달라고 난리칠때도 중독자에게 호통치면서 쓰레기 처럼 살지말고 약을 끊으라고 호통치시는 여장부셨는데 맛있는거 먹이시겠다고 들어간 닭갈비집에서 창렬한 닭갈비 보시고 그거라도 어디냐고 꾸역꾸역 웃으면서 먹고있는 날보고 대놓고 우시더라. 그만큼 군부대 앞 상인들이 썩어넘친다는 이야기지.
친구들 이야기 들으면 군인요금 일반인 요금이 따로 있는곳도 있다고 들었으니 말 다한거지.
1일1커피우유2019/01/03 11:10
설마 저런 인터뷰하면 여론몰이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나;
army8222019/01/03 11:10
바가지 영업하는 상인들보다 저놈들에게 뒷돈 찔러받고 위수지역에 사병들 외출, 외박 보내는 간부가 더 죽일놈임
적페 맞으면서 아닌척하기는
너네가 왜 군과같이 맞물려서 상생을 함? 뇌물주냐?
군인들은 상생해왔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벼룩의간을 빼먹히고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상생의 뜻이 뭔지 모르나본데
네 다음 씨=발놈 씨=발년들
적페 맞으면서 아닌척하기는
네 다음 씨=발놈 씨=발년들
군인들은 상생해왔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벼룩의간을 빼먹히고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너네가 왜 군과같이 맞물려서 상생을 함? 뇌물주냐?
저 동네 상인들은 기생을 상생이라고 하더라
지역 사투리인가봐
상생의 뜻이 뭔지 모르나본데
군인은 니들 밥줄이 아니야;
양심이..?
개꿀빨다가
난이도 오르니 징징
테에에에에엥
그럼 군인이 갈만한 서비스를 제공해;;
자본주의 사회의 기본원리임. 경쟁력 있어야지!
싫다고? 뻘갱이 아닌가?
지들도 뜯어먹어야 유지된다는걸 아는구먼
상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생 틋이 상상한대로 싱싱한호구 라는 뜻임?
생생
기생충 약을 먹었더니 기생충들이 시끄러워지네
잘해주고 있었다면 군인들이 뭐하러 시간 많이 걸리는 곳을 가겠냐
조오까 ^오^ㅗ
.
간부들이랑 형아우 하는 사이라 상생이라고 생각하나본데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대한민국 수천만의 예비역 전역자들이 다 안다
주변에 있는 일반시민에게 장사해야지 뿅뿅도 못하면서 군인등골 빼먹음... 혐오다 혐오
상(리공)생, 기생, (편리)공생 세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상생은 아니고..
상생은 무슨 기생이겠지
적폐를 어디 대기업 재벌 이야기로 아는 적폐들이 존나게 많더라. ㅋㅋㅋ
영웅이 누구나 될수있듯이 적폐는 누구나 될수있음.
상생을 얼어죽을 적폐놈들
대학가 주변 식당들 싸게 팔던거 생각해봐라 ㅅㅂ것들아...
상생(등쳐먹음)
옘병
거 ㅅㅍ 상생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등쳐먹은건 생각 안하냐
왜 군대가 니들 월세 내는걸 걱정해줘야 되는겨?
ㅋㅋㅋ 대한민국 절반이 아는데 그걸 물타기 하려하네
이름이랑 면상 나온거 때문에 할말은 많으나 말을 아낀다
상생(저장도 안되는 시간당 2천 pc방을 운영하며)
상생이 아니라 기생이잖아
60년넘게 군인 쥐꼬리만한 월급 등쳐먹어놓고 너무한거아니냐
그것도 간부도 아니고 사병돈 등쳐먹고
시발 서울 최고상권 강남보다 물가가 비싼게 말이되냐?
가격을 현실화하면 왕복으로 몇시간 걸려서 외부로 안 간다...
상생은 대등하거나 서로 만족하는 관계지 등골 빼먹는게 아니야...
피해자 코스프레 겸 반란 일으키겠다고 협박까지????
부대 주변보다 수도권가서 노는게 더 싼 기현상 ㅋㅋㅋㅋㅋ
상생 이지1랄 기생이겠지
ㅋㅋㅋ 지네가 경쟁력 있게 장사를 하던가. 존나 군인 피빨아먹고 사는 새끼들이.
굶어뒤져도 상관없는 것들이 상생 상생 이지랄 하면서 여태까지 군인들 등쳐먹은거 아니야 역겹기 그지없다
근데 진짜 관상이란게 있긴한가보네 딱봐도 뻔뻔한 쌍판이야
상생과 기생의 차이를 모르시는 분들
군인 인터뷰도 들어줘라 개새기들아
상병장 이랑 삼자 면담함 시키봐라 십새드라
전방의 민심은 ㅈㄹ
양심 오디??ㅋㅋㅋ
기생이랑 상생은 분명히 다르지. 아줌씨들은 군이랑 상생한 게 아니라 군에 기생한 거고...
삥 뜯는걸 상생이라 하다니....
ㅅㅂ 그걸 상생이라 부르냐 양심리스 ㅅㄲ들
적폐새끼들
화천 장사꾼들 씹쌧기들 자식나이대 애들 등쳐먹으니 좋냐 퉤퉤
그러게 있을때 잘했어야지
여태 빨아먹었음 됬지 욕심은 많아가지고
그럼 처음부터 등처먹질마시던가요
새파란 애들 군대에서 고생하다가 간만에 사회공기 즐기는걸 등처먹고싶냐? 월급도 늘었다곤해도 아직 부족한걸 바가지로 뜯어먹어놓고 어디서 피해자 코스프레여
난 간부가 너도 외박이란걸 가봐라 해서 갔는데
위수지역 넓어졌으면 진작에 갔을듯
솔직하게 말하겟다.
야 죽어 죽으라고 그냥 없어져 11000원짜리 김치찌개를 똥국으로 내놓고 하루 방빌리는데 4만원씩 쳐받던 놈들이 그냥 죽으라고
생각하니까 빡치네 내가 군생활을 25년전에 했는데 당시 방값이 3 4만원이 말이되냐? 그리고 시바 당시 제육덮밥을 고기 빡빡 얹어서 5천에 먹을수 잇었어 아 빡치네 부모님하고 그 수모당한거 생각하면
전방 민심이 무너지면 후방 평화도 무너진다고? 지'랄 옘병. 사기가 떨어지면 약해진다는 것이 더 당연한 이론 아닌가?
저거 근데 쉴드쳐주는 사람 있긴함? 군대갓다온사람이 인구에 절반인데?
지들끼리 치는중이겠죠
남성 대부분이 군필자인데 어디서 개소리야? 피시방 갔더니 일반인 2000원인데 군인만 5천원 처 받는걸
내가 아직도 기억한다 십새들아
그냥 뒤져 씨1발년들아
이야~ 개비스콘이네 ㅋㅋㅋ
저놈들이야말로 적군 내통죄에 국가반역죄를 물어서 총살시켜야 할 것들임
이제 자유시장경제라는게 뭔지 알게 되겠네.
기생하던주제ㅋㅋㅋㅋ
그냥 주거
내가 시이부랄 양구에서 당했던 것만 생각하면 열받아서 증말
안그래도 집이 원주라 비교 오지게 했는데 받아 쳐먹는 가격보고 얼탱이 터져서 진짜
제일 븅1신같았던게 1년도 아닌 한달? 그정도 사이에 같은 방, 같은 인원수인데 더 비싸게 팔아쳐먹는거 보고 학을 땜
지들 꼴리는대로 가격이 와리가리하는데 안열받나
상생의 뜻을 내가 잘못 알고있나?
기생이잖아
기생충 새끼들이 상생을 운운하네
군인은 뭔 죈데?
상생이 아니다 기생이라고 해야지
와 저러면서 상생??? 위수지역 어디는 군인들이 숙박 묵으러 오면 사람 취급도 안해준다며?? 게다가 돈을 비싸게 받아먹고 양심 어디???
?
벌레같은 ㅅㄲ들
상생은 무슨 입에 침이나 바르고 해라
상생해서 서비스좋고 저렴하고 그랬음 폐지해도 시간아까워서 멀리 안가지 ㅡㅡ
저기 나온 놈들이 도둑놈인건 알겠다.
왜 이런 거에 군바리 인터뷰는 안 넣냐. ㅅㅂ
나 복무할 때 북쪽 인민군만큼 증오스러운 놈들이 철원 와수리 장사꾼들이였다. 퉷
뻔뻔 그 자체
반말은 기본에, 뭐라고 항의라도 하면 아주 부대 간부 다아는 척 군생활 힘들어질꺼라고 졸라 협박하고...
띠발 다방 레지가 그러면 베개머리 송사라고 이해라도 하지... 진짜 생 쓰레기들
적폐 맞지.
논산훈련소 입소 하러 갈때 오전 입소라 부모님이랑 같이 일찍 가서 거기서 밥먹으려고 닭갈비집에 갔다가 난생 첨으로 어머니 대놓고 우시는 어머니 봤다.
우리 어머니가 어떤분이냐 하면 독일에서 살다 형이랑 내가 매일 독일애들하고 싸우니까 한국가서 애들 키우겠다고 돌아와서 약국하시면서 아버지 없이 10년동안 우리 형제 키운분이고 약국에 보관된 뿅뿅성 진통제 때문에 중독자가 야구배트로 유리창 깨면서 약달라고 난리칠때도 중독자에게 호통치면서 쓰레기 처럼 살지말고 약을 끊으라고 호통치시는 여장부셨는데 맛있는거 먹이시겠다고 들어간 닭갈비집에서 창렬한 닭갈비 보시고 그거라도 어디냐고 꾸역꾸역 웃으면서 먹고있는 날보고 대놓고 우시더라. 그만큼 군부대 앞 상인들이 썩어넘친다는 이야기지.
친구들 이야기 들으면 군인요금 일반인 요금이 따로 있는곳도 있다고 들었으니 말 다한거지.
설마 저런 인터뷰하면 여론몰이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나;
바가지 영업하는 상인들보다 저놈들에게 뒷돈 찔러받고 위수지역에 사병들 외출, 외박 보내는 간부가 더 죽일놈임
마지막은 협박질 하네 시벌것 ㅋㅋ
내가 진짜 돈이 없어서 외박을 못나갔다...
남들은 죽을듯 살듯 벌어야 먹고사는 세상인데
잠깐씩 장사하고 꿀빠는 새끼들이 적폐는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좸꿀좸ㅋㅋㅋ
찐따짓 좀 그만 ㅋ
군대 갔다 온 사람이 몇인데 저런 말이 통할 리가....
우리부대 앞은 크게 병사들 등쳐먹거나 그런 거 잘 없었는데 이게 정말 큰 행운이었구나.
모텔비도 4만원~5만원 정도였고 피시방도 시간당 천원이었고 음식도 그런대로 괜찮았고.
내가 아는 상생은 기브앤 테이크가 확실한 건데
지금 상황은 기브앤기브인데 어디가 상생이야? 기생이지.
있을때 잘했서야지 꿀빨다 쌤통이다 ㅋ
하나도 안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