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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려보겠다고 별짓을다했는데 저년이 반란으로 끝내버려서
솔직히 인정해줄 필요가 없지...
친자식도 아니고 클론같은 존재인데....
사실 아이러니 한게 세이버가 저렇게 무시짓을 하는 행동 자체가.. 키리츠구가 자신에게 했던 행동 그자체로 비슷해서.. 아이러니할 따름이긴 함.
물론 모드레드 때문에 나라를 말아먹긴 했지만 정확한 이유자체가 페이트 세계관에서 모드레드는 그래도 자식으로써 인정받을려고 얼굴과 출생의 비밀까지 털어놨더라니.. 알트리아는 모드레드를 자식으로 인정을 하지 않고 무시하며 그냥 가버리니까 여태 믿어왔던 존재.. 아무리 그래도 자식으로썬 인정이라도 해주겠지 했는데 그러지도 않아서 삐뚤어져서 반란을 한거...
그래서 저런 무시태도를 하는데.. 웃긴건 남성세이버 즉 "프토토 세이버"는 모드레드를 안챙겨줘서 이런사단이 일어났다는걸 뒤늦게 깨달아서 챙겨주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세이버는 그러질 않음.
애비가 여럿이라 좋으시겠어요
쟤는 왜 무시당함?
이제 꼬마못드나오면관심줌
쟤는 왜 무시당함?
나라살려보겠다고 별짓을다했는데 저년이 반란으로 끝내버려서
반란이유도
친자식도 아닌(유전자로 만든 호문클루스)주제에 아빠 아들로 인정해주세요!하다 거절당하자
관심이 필요해서 반란
딱 그..그치만 이네
그것도 란슬롯이 ntr로 아서 뒷통수 거하게치고 원탁이 와르르 무너진 상황보고 이때다하면서 쳐들어감
애비가 여럿이라 좋으시겠어요
사실 아이러니 한게 세이버가 저렇게 무시짓을 하는 행동 자체가.. 키리츠구가 자신에게 했던 행동 그자체로 비슷해서.. 아이러니할 따름이긴 함.
물론 모드레드 때문에 나라를 말아먹긴 했지만 정확한 이유자체가 페이트 세계관에서 모드레드는 그래도 자식으로써 인정받을려고 얼굴과 출생의 비밀까지 털어놨더라니.. 알트리아는 모드레드를 자식으로 인정을 하지 않고 무시하며 그냥 가버리니까 여태 믿어왔던 존재.. 아무리 그래도 자식으로썬 인정이라도 해주겠지 했는데 그러지도 않아서 삐뚤어져서 반란을 한거...
그래서 저런 무시태도를 하는데.. 웃긴건 남성세이버 즉 "프토토 세이버"는 모드레드를 안챙겨줘서 이런사단이 일어났다는걸 뒤늦게 깨달아서 챙겨주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세이버는 그러질 않음.
솔직히 인정해줄 필요가 없지...
친자식도 아니고 클론같은 존재인데....
진짜 말그대로 사람 마음도 모르는 년이였넹
솔직히 진짜 챙겨줄 이유가 하등 없음
일단 자기 친자가 아니고 이상한 호문클루스인데다
얘가 내 자식이요를 사석이던 공석이던 인정하면 당시 개판이던 나라꼴 더 개판될꺼 뻔하니
프로토 세이버쪽 모드레드는 아서 괴로워하는거 보고 즐기는 새끼였든가?
그래서 모드레드 입장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비밀이라도 자식취급 받고 싶었는데 그것 조차 인정받지 못하니 삐뚤어 졌나봄..
결국 모르간의 계획되로 아서는 죽고 카멜롯이 멸망하고 말았지... 아마 모르간도 그걸 이용한듯 함.
사람이 아닌데 사람의 마음을 안다고 해도
모를듯
아마 그럴껄? 그래서 프로토 아서가 이쪽 모드레드는 사랑스럽구나.. 라며 평가했을지도 모름.
그런점에서 이 관계는 아르토리아라는 한명의 사람이 드러나는 요소같음
성인군자도 아니고 이야기속 영웅이기만 한게 아니라, 자존심이나 고집이 있고 외면하고싶은 현실에 차마 마주하지 못하고 눈을 돌려버리는 개인
Fate루트를 안 겪은 아르토리아라서 그렇다고 하던가...
무시하는 행위 자체는 비슷해도 이유는 전혀 다른데
세이버 - 하 ㅅㅂ 호문쿨루스 ㅅㄲ가 개ㅈㄹ이네 나라 관리하기 빡세죽겠구만
키리츠구 - 아 왜 세이버 ㅡㅡ 아 왜 여자 ㅡㅡ
지가 떡쳐서 생긴 애도 아니고 유전자 멋대로 도둑질 해서 만들어온 호문클루스를 인정해주는것도 웃길 노릇임.
그래서 결국 모르간의 계획은 모드레드가 당시 아서의 편이라도 어떻게든 성공할수 있도록 설계가 된거니까...
애비가 여럿
푸딩은 중대한 문제다
모씨의 꿈
아빠랑 근친한거야?
딸 공주안기 해주는 아빠라고 보면 되잖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