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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와 꽃다발
지지자라고 하는 아줌마가 구치소 출소하는 우병우에게
꽃다발. 그걸 또 기뻐하면 받아가는 우병우.
일부라고 하나 대한민국은 언제 개화가 될지.
저런 이상한 부류들과 한 국가의 사람이란게 너무 창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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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사람이 많네요
우병우 독립운동햇다가 깜빵 갔나요?
우서? 참..
보수유튜버가 고용한 알바에 한표.
주접들을 떨고들 있네요...
풀려났다 다시 들어가는게 더 힘들다는데ㆍ...
판사가 노린건가!
박사모들 아시자나요? 그들이 정신이란게 있을리가.
어차피 다시 들어갑니다.
저 아줌마 겁나 많이 보던...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