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을 받아야는데요.
회사에서 4대보험비를 전액 납부해주고 있으며, 연말정산시 발생하는 금액 또한 회사측에서 받아갑니다.
근데 이번에 퇴직금을 받아야는데, 사장이 4대보험비를 회사에서 100% 납부했으니, 이에 대한 50%를 정산하고 주겠다는 겁니다.
원래 사측 50: 근로자 50으로 납부해야하는거니...
그런데 저 이전의 직원분들도 다 그렇게 납부를 하고 있었다는거가 함정이에요...
근데 이게 맞는건가요??
근로계약서에 위 상황이 명시되어있지않으면 제가 50%를 회사측에다가 물어줘야하는건가요??
좀 아시는 분은 도와주세요!!!
-수정-
구글에 검색하니 사측에서 4대보험비를 전액 납부하였다고 해도 퇴직금은 임금에 대한 것이기때문에 정산할수 없다라는데....맞는건가요????
카메라 관련 질문이 아님에 대해 죄송합니다ㅠㅠ
https://cohabe.com/sisa/870040
퇴직금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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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전액내주는 회사가 있군요 ㄷ ㄷ
퇴직시 50퍼 때고준다라... 애초에 그럼 다 내주지 말던지..
무튼 고용부에 문의하는게 정확할것 같아유..
댓글 감사합니다.
사대보험은 품앗이 개념입니다. 사측이 뭘하든 퇴직금과 사대 보험을 통한 실업급여는 별개입니다. 별개에여 둘은
둘째로 잘렷을때 가능한거에여 잘르는데 반을 제외하고 준다고햇어요? 그거 아니면 시대보험 어짜피
쓸모도없는건데
그냥 네라고 대답만 하지마세여 나중에 나는 동의한작없다하고 노동부 신고후 받으시면됨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이러니 가 족같은 화사란말이 나오죠
아....가 족같은...댓글 감사합니다.
계약서근로계약서에 4대보험관련 사측100프로 납부내용없으면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반환해야 할듯합니다
대신 연말정산시 발생하는 금액을 회사에서 받아갔다는게 4대보험관련금액이라면 그로 인한금액은 정산받아야하구요
그럼 구글에서 검색한 내용들은 다른 내용들인건가요? 잘 몰라서;;;
댓글 감사합니다.
물론 퇴직금에은 회사가 임의로 건드릴수 없긴합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회사가 참 개떡같은곳이네요
아....개떡같은 상황인거군요ㅠㅠ
얼마나 일하셧는지 모르겟는데 사대보험 100푸로 내주면 나중에 연말정산때 정산이 됐을거라고 보는데요..
예를 들어 본인이 연 200을 내야한다면 회사서 100을내고 본인이 100을 부담해야하는대 그걸 회사에서 200을 내주면 연말정산때 본인이 100을 부담합니다
7년 근무했구요. 연말정산에서 발생된 비용 역시 회사측에서 모두 가지거나 반납했습니다. 이에 대한 내역은 세무사 사무실에서 모두 관리하고 있구요. 회사측에서는 이 비용도 함께 정산을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건 아니죠...
연말정산환급금을 회사에서 갖고갔다.라 하면요 월급이 어느정도되면 잘하면 님이 더 회사에 돈을 냈을수도 있어요. 그거 반환해주면 4대보험료 반환하겠다 하시면되요.
그리고 급여에 대한부분은 3년이내만 청구가 가능 하니까 3년치만 내시믄되고, 임금체권소멸시효가 3년이라고 이야기하세요
4대보험 100퍼에 퇴직금도 50%면 혜자인 회사인데?
퇴직금에서는 손 못대는게 맞고요 irp계좌로 전액 입금됩니다
정산금액(보험료) 는 회사에서 대납해줬다면 정산하시는게 맞습니다. 원래 반반 부담인데 회사에서 대납해준게 맞다면요(요건 단협이나 사규 봐야할듯)
모든것을 제쳐두고 퇴직금은 퇴직금입니다.
퇴직금만 계산해서 받을 수 있고요
4대보험 사측부담 및 연말정산 상계처리는 별도로 계산해서
정리할 수 있겠지만 이또한 소송이나 개별 합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