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한 ‘수요미식회’에서는 아나운서 신아영이 고정 패널로 합류하며,
박찬일 요리연구가, 송정림 편집장, 송훈 셰프, 박준우 요리연구가 등
‘미식 멘토’들이 총출동해 더욱 풍성해진 ‘미식 토크’를 이어간다.
박찬일 요리연구가
송정림 편집장
송훈 셰프
박준우 요리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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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인, 홍신애, 이현우 빠지고
신아영 고정 합류.
나머지 전문가들은 일단 패널로 출연해서 간 보기로 한듯.
그동안 커뮤에서 광희, 돈스파이크, 홍석천, 예종석, 박미향, 정형돈, 세정 등등
여러 추천이 있었는데 고정은 결국 신아영 한 명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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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는 모르겠는데 문제 있다고 한사람들 다 뺐니 보네
요리 해본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ㅈ문가 빼고 나름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채웠네.
편---안 짤
황바~
편---안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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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
흐음
박준우는 고정해도 될거같은데
지식적인거 높은사람있어야지
본인이 바쁠거같음
이현우는 모르겠는데 문제 있다고 한사람들 다 뺐니 보네
그랜ㄷ....읍읍...
요리 해본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ㅈ문가 빼고 나름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채웠네.
난 이현우 별로더라
신아영 굿굿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