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스트레스고 콤플렉스였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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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스트레스고 콤플렉스였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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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컴플렉스 저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저도요...ㅠ.ㅠ 하지만 현 세상에서는 어려우니 다음 생을 기대해봐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몹쓸사람이네...
지금도 존잘...ㄷㄷ
내가 저 심정 잘 알지..
인증좀
저 기분 알지..
저기분 이해가 갑니다.(이해만)
이해가 감..공부잘하고 잘생기면 여자들 겁나게 대쉬함.
그정도는 아닌듯 한데
내이야기인줄
도서관에서 화장실을 못 갔다고 하네요.
공부하다가 잠깐 화장실 다녀오면 편지나 먹을게 수북....
엄청 부담되어서 공부를 못했다고 ㄷㄷㄷㄷㄷ
ㅋㅋㅋ
이 형님 안되겠네...ㅠㅠ
겪어본사람만 아는 이야기죠...젊을땐 잘생겼다.란말 듣는게 제일 싫었죠. 배불뚝 아재되고선 어쩌다 들음
저말을 들으면 내몸에 족쇠가 채워지더란...막편하게 보통사람처럼 행동하고 싶은데 그런 행동을 못하게함...
나랑 같은 고민이 있으셨구나 ....
이해 됩니다
...제게 죽창을 주세요로 들림
기만자네
조국수석 대학교 조기입학 아니였나요?? 미성년자 였을낀데 부럽 ㅎㅎ
86년도에 학사취득한거보면 조기입학이거나 조기취득이거나 정상적인 나이면 88년도학위취득이 맞음.
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인정 안할 수가 없네요.. 필름 사진이면 리퀴도 못했을텐데..
앤 평범하네;;;;
저 고충은 정말....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
잘생긴지는 알아가지고.
정말 탑외오라면 나경원 정도는 내 아내로 만들었어야지...ㅎㅎ
저 사람 저리 안 봤는데... 말 막하는 스타일이네... ㅡ,.ㅡ
제가 저 느낌 잘 알쥬 ㄷㄷㄷ
그 마음 이해합니다 생각 이상으로 피곤하거든요..
당시 서울법대생이면 서울시내 여대생들은 다 사정권.
사정권ㄷㄷㄷ
저 때는 싫죠.
근데 지나고 나면 그리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