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렵다는 행시 재경직 붙고 요직이라는 기재부 국고부라는 자리를 스스로 걷어차고 나와
뭐 정의의 사도라도 되는양 주뎅이를 놀리고 다니는데유
이 사람 보면 배후에 거대한 힘이 작용하고 잇다는거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지유
기재부에서 발빠르게 검찰 고발한다고 하니 배후가 드러나겠지유
단언컨데 출세가 보장되고 최소 차관보까지 바라볼 수 있는 자리를 걷어찬데는
수구당이나 태극기세력에서 배후공작을 했을 거가 분명하지유
국회의원자리라든가.이런게 분명히 뒷거래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지유..
그렇게 정의의 사도가 정작 2014년 박근혜정부떄는 왜 가만있다ㅏㄱ 지금와서 이럴까유
앞뒤가 안맞지유
관상 보면 딱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말할려던 참이었는데....님이 1번이네유.....
관상....... 거시기하네요~
차관보는 상위 0.1%안에 들어야 갈 수 있을텐데요 ㄷㄷㄷㄷ
카톡보니깐 차관보하고 맞다이로 애기 주고받더만유
뭐 사단장이 소위나 중위들하고 가끔 얘기 나누듯이 본인 담당부서 똘마니니까 얘기 주고 받은듯 싶더군요.
그냥 돈 벌고 싶어서 저럴수도 있죠.......ㅎㅎㅎ
아닐거에유 저기서 과장정도만 하고 나와도 대기업에서 임원으로 모셔간다든데유 ㄷㄷㄷ
학원하고 학원강사 홍보만 아니었어도 신뢰도가 2%는 높았을텐데
요즘 까발려지는 내용들보면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애쓰는데 구도고 항상 똑같고..스스로 뛰쳐나아거나 비리로 잘릴 위험에 처한 공무원들이 내부비리랍시고 별것도 아닌걸 내놓으면 수구세력과 언론이 키워주고 이놈이나 저놈이나 물타기 들어가고..에휴.. 정말 심각한 내용이라도 들고오면 이해라도 하는데 그게 아닌지라 더 티가나네요. 거기에 놀아나는 사람들만 안타깝고..
심한 관종아닌가여?
누구에유? ㄷㄷㄷ
이 분 영화나 소설 많이 읽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