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일본이 국가적으로 혼혈 정책을 했던 적은 없다
일본은 일찍부터 서양과 접촉하고 있어, 그러므로 문명 개화도 빨랐다
그 역사적 사실과 반일 감정이 서로 섞여 혼혈 정책이라고 하는 소문이 퍼졌다
이 유언비어가 한국내에서 퍼진 것은 80년대 후반무렵으로, 그 이전은 이러한 이야기는 없었다
지금은, 부담없이 일본에 여행에 갈 수 있지만, 80년대 당시는 일본과 교류를 가지는 사람도 적고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었다
일본에 한번도 갔던 적이 없는 사람은, 반일 교육의 영향으로, 일본인들은 사악하고 신체적으로도 열등한 인종이라고 하는 우생학적 교육을 받고 있어 정말로 모든 일본인들이 작은 눈과 뻐드렁니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의 경과와 함께, 지금까지 알려져 있던 일본인과는 달라, 실제의 일본인이 멋진 존재인 것을 알아, 멘탈 붕괴의 위기를 맞이한다
붕괴를 막기 위해서, 합리적인 이유를 찾으려고 한다
그리고, 서양과 접촉이 빨랐던 역사적 사실을 힌트에, 「일본인은 본래 뒤떨어진 존재였지만, 혼혈에 의해 우수하게 되었다」라고 하는 도식이 완성되어, 그것이 퍼졌다고 하는 것
기모노가 성행위를 위해서 만들어졌다든가, 근친상간 하는 등의 소문은 이 때에 태어났다
프라이드의 문제이므로 일본인을 긍정하는 발언을 하는 것이 어려운 시대이기도 했다
https://cohabe.com/sisa/8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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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는 유언비어인걸로...........
나까무라상~ 하이~
오늘도 애쓴다.
틀린말은 아닌것같네요 어릴때 듣고 알았던 일본에 대한 나쁜 소식들이 한국인들의 열듬감에서 생겨 우리는 저러게 못하니 깍아 내리기라도 하자는 심리에서 비롯된거죠! 일본가면 친절함을 느끼면서 우리는 그러지못하니 게네들은 가식적인 웃음이다라는 헛소리로 어떻게든 깍아 내릴려고 아직도 하고있으니.., 우리도 가식적이여도 좋으니 좀 손님이 손님대접받아봤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손님이 고맙다고 인사해도 주인은 당연하다는듯이 고개 빳빳히 들고 쳐다도안보고 인사도 안하는지..,
일본의 혼네나... 그런 가식적인 웃음 이면의 얘기들은 서양사람들이 얘기하는 건데... 서양사람들이 열등감때문에 그런 단어를 얘기했을까요?
서양사람이 얘기한건 모르고 저 어릴때부터 들어오던거라 서양사람이 얘기한거라는걸 아는분이니 저보다 더 서양사람이 왜 얘기했는지를 아시겠네요
일본인이 뻐드렁니가 많은 것은 사실인데...
그리고, 어느(일부의?) 일본인 생각일 뿐 정설은 아닌듯...
(무슨 맨붕? ㅋㅋㅋㅋ)
기.... 기모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