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휴대 전화만 되어도
지하철 에도 출장중 에도 심지어 산속에서도 장소를 불문하고 인터넷이 되다보니
사무실 작업자와 실시간으로 작업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2015년 출시된 뉴맥북 이지만 D5로 촬영한 사진도 작업 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고
비록 화면은 작지만 툴(tools)창을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면
작업 하는데도 불편함도 없는것 같습니다.
올 해는 황금돼지의 해 이네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
나이 먹는것 좋아할 사람은 없지만
저는 어느순간 나이 먹는걸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외적으로 궁정적 으로 바라볼만한게 없어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콘 유저님들 가정과 하시는 사업에 올 한해 좋은일 가득하길
기원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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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86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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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맥북프로 쓰는데..
느리지만 윈도우노트북보다는 빠르네요
동일사양으로 윈도우랑 비교하면 넘 쾌적해서 좋습니다
뉴맥북이 쓰고싶던데..
cpu가 M3인가 뭔가 하던데
그건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너무 주관적인걸 같네요.
뉴맥북 쓰는 이유는 무게, 화면비율(13인치대비)이 여러모로 편리한 점 때문입니다.
이전에 10년 이전 그리고 12년?? 맥북프로 사용했었는데, 엄청난 차이 이런건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메모리가 8GB 인건 좀 아쉽네요.
지금쓰는것도 최대 8기가 달아서 쓰는덴 문제없거덩요..
근데 무게땜에.. 부피땜에 뉴맥북이 끌리더라구요
cpu를 보면 m3인지 m5인지 있고 i시리즈가 있던데.. m시리즈로도 충분한가 궁금해서요
작고 해상도 높아도 화면 작으면 눈아파 아직도 2011 17인치 fhd사양 쓰고 있네요.
15 레티나 쓰던 형도 이게 더 작업 하기 편하다고. 어차피 이동은 차로 다니기에 무게는 중요치 않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