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m-p + summilux 50mm asph , zeiss zm 35mm 2.8f / 첫째 사진을 자이스로 담았습니다.
두해 반을 저와 함께 해준 m-p + lux50 그리고 이제 열번째 필름을 걸어놓은 귀염둥이 fm2입니다.
이제 막 제가 있는 곳도 새해가 되었습니다.
작년 한해에도 포럼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영향을 받았어요.
그리고 언제나 따듯한 말씀으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럼에 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에도 멋진 사진생활 즐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해피뉴이얼~ 입니다.^^
비니로님도 해피뉴이얼~!입니다. 마지막 사진 특히 좋네요.
멕시코 시티에서 만난 꼬마예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autilus7님.~~
사진속의 사람들의 미소가 참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레알고무님.~~^^
복 많이 받으세요~ 자연스러운 스냅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연분홍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지막 소녀의 미소가 편안하고 참 좋네요!!
디지털 사진에 필름 프레임 씌운거는 간지를 위해서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