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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구만
이거 밑에서부터 올라오는거아님?
그래야지 잘리는게 느껴지고 자신 내장 쏟아지는거 다 구경하고 서서히 죽는다던데
고대 사형방법들중에 있는 방법...
솔로몬 : 어 시발?
???????????네?
솔로몬 : 어 시발?
어쩔 수 없구만
어쩔수 없지
이거 밑에서부터 올라오는거아님?
그래야지 잘리는게 느껴지고 자신 내장 쏟아지는거 다 구경하고 서서히 죽는다던데
???????????네?
고대 사형방법들중에 있는 방법...
뚝배기가 단단해서 그게 편할듯
허리자르는건 들어봤는데.
원래는거꾸로매달아서 고간부터톱질함
왜 다들 말이 달라.
거꾸로 매다는게 맞을꺼야
거꾸로 매달고 가랑이 사이부터 자르는게 맞음.
님이 말한거랑 비슷한게 꼬챙이 형벌. 항문을 통해서 사형수를 꽂아넣은 다음에 중력에 의해서 사형수가 서서히 몸이 뚫리면서 꼬챙이를 관통시키는것. 다 뚫릴때까지 사형수는 살아있는 상태라서 그 고통을 다 느끼면서 매우 천천히 죽음.
위쳐3에서 이런식으로 죽은 시체들을 볼수있음.
톱을 든 두 사람 : 어? 아니야?
가운데 사람 : 하.. ㅅㅂ
잔짜잔!
쉬벌 뭔 모탈컴뱃이냐
"에휴 이거 또 히스테리부리네."
.
얜 좀비도 못되잖아 반갈죽되서
음 맞는지 모르겠는데 성경에서 선지자 이사야가 톱으로 갈라져 죽는데 그걸 표현한 것인것 같은데
쇼가나이나~
이게 정석인데
오우야 꼴리네 여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