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강판한 타츠키 감독의 케무리쿠사 방영시기에 맞춰서 케모노 2기를 넣어놨음.
대놓고 매장 해버리겠다는 심보로 밖에 안보이는데, 단순히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할수도 있지만 먼저 전의 케모노 2기 성우채용의 지원정보 입력란을 살펴보자.
밑에서 3개가 가슴, 허리, 엉덩이 사이즈. 즉 쓰리 사이즈 적어라는거 ㅋㅋㅋㅋ
성우 뽑는데 쓰리사이즈를 왜보는건데?? 이게 어떤의미인지 뻔한거겠지?
이렇게 뼛속부터 저질 상술에 근본을 두고 운영 하는놈들인데
눈밖에 난 인력 하나쯤은 본인들 규모로 묻어버리는건 일도 아니라는걸 다분히 보여주고 있는거지.
1기 감독이 저격한걸로 아는데
성우 뽑는데 쓰리 사이즈를 왜 적어 뿅뿅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성우들 가지고 라이브라도 할 계획인가보네
독점하니 저런짓 해도 막을수가 없다던데
솔직히 말해서 케모노 2기에 대한 관심도가 더 높을까. 케모노 1기를 살렸던 감독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도가 더 높을까.
어차피 케모노 2기도 대박나겠지
성우 뽑는데 쓰리 사이즈를 왜 적어 뿅뿅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성우들 가지고 라이브라도 할 계획인가보네
1기 감독이 저격한걸로 아는데
독점하니 저런짓 해도 막을수가 없다던데
솔직히 말해서 케모노 2기에 대한 관심도가 더 높을까. 케모노 1기를 살렸던 감독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도가 더 높을까.
공연 같은 거 염두하고 얼굴 몸매 되는 애들만 뽑겠다는 건가...
케모노2vs케무리쿠사....이건 살아남은 카도카와의 승리네
카도카와가 아무리 커도 타츠키 측에는 지금 아마존이 붙어 있다고
ㄹㅇ?
케무리쿠사에 쳐발렸으면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