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촌놈 1승
https://cohabe.com/sisa/867742 시골로 전학 온 서울 촌놈.jpg 밤과낮 그사이로 | 2018/12/31 20:36 36 4958 서울 촌놈 1승 36 댓글 히린이 2018/12/31 20:36 피자가 머고 쉽닥색햐 팔리탐 지소어 2018/12/31 20:37 마 새끼 빈대떡이라고 해라 전립선비대증 2018/12/31 20:39 20년전.. 중학교때 서울에서 친구하나 전학왔는데.. 깡촌애들이 서울말쓴다고 얼마나 괴롭혔겠냐ㅠ 두달정도다니다가 그친구 학교안나오길래 선생님이 몇일뒤에 말해주길 사업망하고 외갓집으로 야반도주왔다가 빚쟁이한테 들켜서 다시 야반도주 했다더라... 그친구는 어떻게 지낼까.. 페파파포 2018/12/31 20:44 ?? :쉽덕이 혼자 아는걸로 신났죠? 어죽어죽 2018/12/31 20:38 언제적 이야기일까 ㄷㄷ 히린이 2018/12/31 20:36 피자가 머고 쉽닥색햐 (MrohUS) 작성하기 라리안느4 2018/12/31 20:37 피자가 뭔데! 찐따쉑 또 지아는거 나왔다고 신났죠? (MrohUS) 작성하기 기억이났어요 2018/12/31 20:37 파전에 피자소스 버섯 건새우추가 ㄱ (MrohUS) 작성하기 팔리탐 지소어 2018/12/31 20:37 마 새끼 빈대떡이라고 해라 (MrohUS) 작성하기 어죽어죽 2018/12/31 20:38 언제적 이야기일까 ㄷㄷ (MrohUS) 작성하기 Eden_Hazard 2018/12/31 20:38 메뚝이 먹어봄 ? (MrohUS) 작성하기 전립선비대증 2018/12/31 20:39 20년전.. 중학교때 서울에서 친구하나 전학왔는데.. 깡촌애들이 서울말쓴다고 얼마나 괴롭혔겠냐ㅠ 두달정도다니다가 그친구 학교안나오길래 선생님이 몇일뒤에 말해주길 사업망하고 외갓집으로 야반도주왔다가 빚쟁이한테 들켜서 다시 야반도주 했다더라... 그친구는 어떻게 지낼까.. (MrohUS) 작성하기 v에이브이에이브이에이브이에이브이va 2018/12/31 20:48 친구라고 부를정도의 관계긴했냐;; (MrohUS) 작성하기 우지시키칸 2018/12/31 20:49 이런게 현실이지 (MrohUS) 작성하기 우지시키칸 2018/12/31 20:50 요즘 처럼 친구라는게 딱히 복잡하지 않아서. 적당히 도시락 같이 까먹고 집에 놀러가고 이러면 친구였지뭐 (MrohUS) 작성하기 시본나이트 2018/12/31 20:51 20년전에 중딩이면 아재요 춘추가 어찌됩니까 (MrohUS) 작성하기 Necro Fantasia 2018/12/31 21:16 20년 전이면 딱 IMF... (MrohUS) 작성하기 페파파포 2018/12/31 20:44 ?? :쉽덕이 혼자 아는걸로 신났죠? (MrohUS) 작성하기 무토P@타카야마사요코♡ 2018/12/31 20:44 마! 니 등킨드나쓰 무거밨나! (MrohUS) 작성하기 일각관 2018/12/31 20:46 피자자체를 모를 정도면 한 30년전은 돼야 할텐데 (MrohUS) 작성하기 비갠하늘 2018/12/31 20:53 30년까지도 안가고 나 서울 사는대도 초등(국민)학교 6학년때인가 처음 먹어봄. (94년) 분교 정도의 깡시골이면 더 늦었을걸? (MrohUS) 작성하기 진주캐 2018/12/31 20:46 90년대ㅇ0 피자 - (서양)빈대떡 이 지랄하던 새끼들 있었지 (MrohUS) 작성하기 SandroQ 2018/12/31 20:47 이세계인 ㄷㄷㄷㄷㄷ (MrohUS) 작성하기 Kriss Vector 2018/12/31 21:06 허..미..쉽헐... (MrohUS) 작성하기 재키. 2018/12/31 21:13 솔직히 80년대 생만되도 충분히 겪어볼만하긴 하다. 80년대 후반엔 지방에 프랜차이즈가 흔하지 않았으니까. (MrohUS) 작성하기 JuiceRed 2018/12/31 21:16 피자 처음 먹어본게 99년도쯤이었는데 피자 존재는 알았어도 당시 제가 혼자 갈만한 가게가 아니었으니까요 처음 피자 먹는데 가게에서 포크 나이프 주길래 포크나이프로 먹었죠 (MrohU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rohU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보정 부탁드립니다. [12] blu.. | 2018/12/31 20:37 | 3635 드라마속 남녀밀착 ㄷㄷㄷㄷㄷㄷㄷ [16] kkks | 2018/12/31 20:36 | 5982 건담세계관에서 비키니 언니들을 대하는 꼬마파일럿 [44] 그냥남자사람 | 2018/12/31 20:36 | 4568 시골로 전학 온 서울 촌놈.jpg [26] 밤과낮 그사이로 | 2018/12/31 20:36 | 4958 한국 리포터들이 제일 싫어하는 연예인.jpg [26] 밤과낮 그사이로 | 2018/12/31 20:33 | 5635 소니 35mm고민 중입니다 조언 좀 [3] Contax범 | 2018/12/31 20:31 | 4574 뮬란의 숨겨진 피해자 [24] 나오 | 2018/12/31 20:31 | 2259 소녀전선이 반박 불가한 씹갓겜인 이유 [59] 레이너사령관 | 2018/12/31 20:30 | 5983 제가 니콘을 쓰게된이유...! [8] [D4]언제나암드 | 2018/12/31 20:30 | 4904 현직 신혜선 [12] Lv7.색연필선생님™ | 2018/12/31 20:30 | 3585 18학번 남학생들이 겪어야할 상황 [36] Mintjoa | 2018/12/31 20:29 | 2318 지구에서 중력이 없는 곳 [9] 쯔위입니다 | 2018/12/31 20:29 | 2292 현 일본 홍백가합전 상황 有 [18] 올해제일잘한일 | 2018/12/31 20:27 | 5220 정치“문재인 블랙리스트” 주장 전 공무원, 알고보니 새누리당 비례대표 [25] skins7 | 2018/12/31 20:27 | 2852 « 37741 37742 (current) 37743 37744 37745 37746 37747 37748 37749 377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ㅗㅜㅑ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의외로 전체 연령 관람가.JPG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운전할때 엄청나게 불쾌한것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아니, 근데" 쓰지 마세요.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호불호 갈리는 선물 대통령 관저로 들어가는 유류차량 ㄷㄷㄷ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아니 친오빠 미친거 아니야...? 현재 제명 논란이 있는 KBS 성우극회의 박형욱 성우와 김석환 성우 후방)히히 백발맨발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아이폰 근황 ㄷㄷㄷ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이번 5090 쇼킹한점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도수치료 ㅈ된듯 인천공항 근황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나경원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의외로 과장된 미국 총기 협회 로비력 (속보)이마트 멸망 여성 아이돌 맴버가 스트리머가 된걸 보면서 드는 생각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14배 급증 몸매 조지나 어느 작가의 거유로리 크기가 납득되는 이유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 : 이곳이 편의점의 세계인가?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탄핵 반대 집회 나선 개신교계"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피자가 머고 쉽닥색햐
마 새끼 빈대떡이라고 해라
20년전.. 중학교때 서울에서 친구하나 전학왔는데.. 깡촌애들이 서울말쓴다고 얼마나 괴롭혔겠냐ㅠ 두달정도다니다가 그친구 학교안나오길래 선생님이 몇일뒤에 말해주길 사업망하고 외갓집으로 야반도주왔다가 빚쟁이한테 들켜서 다시 야반도주 했다더라... 그친구는 어떻게 지낼까..
?? :쉽덕이 혼자 아는걸로 신났죠?
언제적 이야기일까 ㄷㄷ
피자가 머고 쉽닥색햐
피자가 뭔데! 찐따쉑 또 지아는거 나왔다고 신났죠?
파전에 피자소스 버섯 건새우추가 ㄱ
마 새끼 빈대떡이라고 해라
언제적 이야기일까 ㄷㄷ
메뚝이 먹어봄 ?
20년전.. 중학교때 서울에서 친구하나 전학왔는데.. 깡촌애들이 서울말쓴다고 얼마나 괴롭혔겠냐ㅠ 두달정도다니다가 그친구 학교안나오길래 선생님이 몇일뒤에 말해주길 사업망하고 외갓집으로 야반도주왔다가 빚쟁이한테 들켜서 다시 야반도주 했다더라... 그친구는 어떻게 지낼까..
친구라고 부를정도의 관계긴했냐;;
이런게 현실이지
요즘 처럼 친구라는게 딱히 복잡하지 않아서. 적당히 도시락 같이 까먹고 집에 놀러가고 이러면 친구였지뭐
20년전에 중딩이면 아재요 춘추가 어찌됩니까
20년 전이면 딱 IMF...
?? :쉽덕이 혼자 아는걸로 신났죠?
마! 니 등킨드나쓰 무거밨나!
피자자체를 모를 정도면 한 30년전은 돼야 할텐데
30년까지도 안가고 나 서울 사는대도 초등(국민)학교 6학년때인가 처음 먹어봄. (94년) 분교 정도의 깡시골이면 더 늦었을걸?
90년대ㅇ0 피자 - (서양)빈대떡 이 지랄하던 새끼들 있었지
이세계인 ㄷㄷㄷㄷㄷ
허..미..쉽헐...
솔직히 80년대 생만되도 충분히 겪어볼만하긴 하다.
80년대 후반엔 지방에 프랜차이즈가 흔하지 않았으니까.
피자 처음 먹어본게 99년도쯤이었는데
피자 존재는 알았어도 당시 제가 혼자 갈만한 가게가 아니었으니까요
처음 피자 먹는데 가게에서 포크 나이프 주길래 포크나이프로 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