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6MkRqs33줄 요약입주자 대표회 경비원 5명 감축 결정주부 9명이 뜻을 모아 3일동안 해고 찬반 투표함 들고 전세대(875) 방문691세대 투표참여 78.8% 인원감축 반대
임금 상승 및 자동화로 인해 인력감축하는건 앞으로 거스를수 없는 흐름이 될듯 ㄷㄷㄷ
부녀 회장년이 먹사네...
저희 아파트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경비원 5명 감원하고 자율 방범이니 헛소리하는 공문에 입주민들이 반대 서명해서 아파트 대표 사임하고 이누언 감축 취소되었습니다. 강서구 W힐스테이트 아파트요...
그렇게 큰 단지에서 너무하네요 미친 것들 지들이 할것도 아니면서 경비원 있는 아파트와 없는 아파트 온기가 얼마나 다른데....
저희 아파트도 인원 감소없이 관리비 상승으로 해결했습니다.
대표가 주민들 뜻을 반영하지 못하는군요...
아니면 대표들 뒤에 서 있을때는 감축에대해 암암리에 동의하다가 직접 서명을 할때는 착한얼굴이 되야하니까 감축반대를 하는게 아닐지...
무기명으로는 감축 찬성인데 얼굴보며 '돈좀 더내지 내 쫓을래요?'하면...
단지에서 관리비로 충당히면 세대당 얼마 안될텐데..너무하네요
자동문 이게 관리비 절감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설치비에 유지관리비 수선비 하면 경비 아저씨 임금과 별반 차이없어요
대표?년의 혼자생각으로 까불다가 쪽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