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으컁킁컁입니다.
요즘 신규 회원은 늘지만 무언가 유흥거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오유의 부흥이라쓰고 언젠간 해보고 싶어서 라고 읽는 다리만 여장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맥주 한캔에 기분이 업 되서 친구의 반응이 궁금해서 보내 보았고
여하튼
오유의 부흥을 위해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인 녀석에게 다짜고짜 다리만 여장을 하고 사진을 보내 보았습니다.
스타킹만 신고 여장 흉내만 내보려고 하였으나 사러가기는 창피해서 히트X 내복으로 비슷하게 해보았습니다.
치마는 없어서 대신에 와이셔츠로 대신 비슷한 느낌만 표현 했습니다.
그는 나보다 심한 여장을 벌써 해보았다. 심지어 즐거워 했다.
여기서 부턴 원본사진 입니다. 필터 적용한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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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아무거나 치마 비슷하게 덮어 보았는데 남색 와이셔츠가 그럴싸 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패는 이미 던져졌고 빠르게 묻힐것으로 예상 됩니다.
발은 크고 남자 발 같아서 가렸어요
설램이 부족했거나 아니면 기대에 못미쳐 후회하시는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절대자님들의 은총입니다 모든분들에게 절대자님들의의 축복기 가득하기를..]
살짝 투명도가 있는걸로 도전해보시지....아님 담엔 테니스 스커트도 함께 착용해보세요~
등짝 등짝을 보자!
퉤에에에에ㅔ엣
야이씨ㅂ!!!!!!
이게 다야????????????더내놔!!!!!!!!!!!!!!
형, 딸쳐도 됩니까?
오늘은 이걸로!
좋아 오늘은 이걸로..
으쌰
이걸로는 인정 못함. 얼굴도 다 나와야함
근데 오유 남성분들도 스타킹 정도는 다들 신어보지 않으셨나요?
군대에서 종종 신고 다녔었는데....
2탄 치마 가즈아~~~
이런이런... 치마가 없으셔서 고민이셨군요!
제가 섹시한 니트원피스후원가능합니다^0^
여장 레전드ㅈ글이 있었는데... 주섬주섬...
베오베가면 내복말고 검스나 오버니삭스 갑시다...
하얀 테니스치마 ㄱㄱㄱ
불편...매우 불편...남자분이신데 나보다 다리 이뻐서 부우우울편...ㅂㄷㅂㄷ
설직히 말하세여... 오유부흥이아니고 하고 싶었던거잖아...
여장은 이게 레전드 아닌가요
레깅스 입고 셔츠 덮은거 따위로 여장을 한거라고 할순 없습니다. 제대로 하시죠 팍씨